249장 [용서는 모든 고통과 상실을 끝냅니다.]

오늘 신의 아들을 보고, 그의 영광을 목격하도록 해 주십시오. 그 안에 있는 거룩한 빛을 희미하게 만들려고 하지 않게 해 주시고, 그의 힘이 깨지지 쉬운 것으로 줄어드는 것을 보지 않게 해 주시며, 또한 그의 주권을 공격하려는 수단으로 그 안에서 결핍을 인식하지 않게 해주십시오.  나의 아버지, 그는 당신의 아들입니다. 그러니 오늘 저는 저의 망상이 아닌 그의 온유함을 보려고 합니다. 그는 나인것what I am이어서, 제가 그를 보는 대로 제 자신을 봅니다. 오늘 저는 진정하게 보고자 합니다. 그럼으로써 저는마침내 그와 동일시 될 수 있습니다.    Forgiveness ends all suffering and loss.[용서는 모든 고통과 상실을 끝냅니다.] 용서는 괴로움이 끝이 났으며, 상실이 불가능하고, 분노가 무의미해지는 어떤 세상에 대한 그림을 그립니다. 공격은 가버렸으며, 광기도 종국을 맞게 되었습니다. 이제 어떤 괴로움을 떠올릴 수 있겠습니까? 어떤 상실이 유지될 수 있겠습니까? 세상은 기쁨과 풍요와 자애와 끝없는 줌의 어떤 장소로 되어 갑니다. 그 세상은 너무나도 하늘나라와 닮아 있어, 그것은 신속하게 자신이 반영하는 빛 속으로 변형됩니다. 그래서 신의 아들이 시작했던 그 여행은 그가 떠나왔던 빛 속에서 끝이 납니다. 아버지, 우리는 당신께 우리의 마음들을 돌려드리고자 합니다. 우리는 그것들을 배신했습니다. 우리는 그것들을 씁쓸함 속에서 꽉 물려놓았으며, 폭력과 죽음의 생각들로 그것들을 겁에 질리게 만들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당신께서 우리를 창조하셨던 그대로 다시 당신 안에서 쉬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