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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WCC가 1990년도에 발표한 바아르 선언문 내용 일부이며 WCC 홈페이지에는 게제되어 있다.
(아래 내용이 실려 있는 WCC홈폐이지 주소 http://www.oikoumene.org/en/resources/documents/wcc-programmes/interreligious-dialogue-and-cooperation/christian-identity-in-pluralistic-societies/baar-statement-theological-perspectives-on-plurality )
II. A Theological Understanding of Religious Plurality
Our theological understanding of religious plurality begins with our faith in the on e God who created all things, the living God, present and active in all creation from the beginning. The Bible testifies to God as God of all nations and peoples, whose love and compassion includes all humankind. We see in the Covenant with Noah a covenant with all creation. We see His wisdom and justice extending to the ends of the earth as He guides the nations through their traditions of wisdom and understanding. God's glory penetrates the whole of creation.
2. 종교 다원성에 대한 신학적 이해
종교다원성에 대한 우리의신학적 이해는 태초부터 만물가운데 임재하여 활동하시는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신앙에서 출발한다. 성경은 그 분이 모든 나라와 민족의 하나님이며 그 사랑과 은혜가 전 인류를 포용한다고 증언하고 있다. 예컨대 노아와의 계약은 모든 피조물과의 계약으로 이어진다.
각각의 고유한 지혜와 이해의 전통에 따라 각 나라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정의는 명실 공히 땅 끝까지 미친다. 하나님의 영광은 일체 피조물에 편재해 있다.
위 내용이 지니고 있는 문제가 태산 보다도 더 크지만 아무리 봐도 그렇게 보이지 않을 것이고 도리어 맞아 보이고 옳아 보일 것이다. 그러나 치명적으로 문제 많은 WCC이고 내용이다. 도움을 위하여 설명하자면 이렇다.
철수네의 족보가 있다. 그 족보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힘센 할아버지가 집을 지어셨다. 그러기에 집을 지은 힘센 할아버지는 철수네 가족들의 할아버지다. 그래서 철수네 가족들은 집을 지은 힘쎈 할아버지를 우리 할아버지라고 부른다.
그런데 철수네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길동이네가 철수네의 족보를 가지고서 마치 모든 사람들의 족보인냥, 족보에 나타난 집을 지은 힘센 할아버지를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할아버지라고 하다면, 길동이네의 행위는 남의 족보와 남의 할아버지를 가지고 사실을 왜곡 시키는 것이며, 둔갑시킨 것이며 가짜고 거짓이다. 길동이네가 하는 말을 듣는 모든 사람들은 가짜와 거짓에 속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보통 문제 아닌 것은 길동이네가 철수네 가족들에게 족보와 집을 지은 힘쎈 할아버지를 들이밀면서 보라, 철수네 가족의 족보와 똑 같고 집을 지은 헴센 할아버지도 똑 같으니 우리는 다 같은 가족이다, 라고 하는 말에 철수네가 그런가 보다, 라고 한 가족이 되어 버리는 경우다. 이는 경악을 금치 못할 사태이리라.
철수네의 혈통과 가족사는 혼합으로 생명이 끊겨 몰락 당해 버린 것이고, 철수네의 족보와 집을 지은 힘센 할아버지를 가지고 길동이네가 철수네의 혈통과 가족사를 점령해 버린 것이 된다. 이것이 현실이고 사실이라면 철수네에게 있어서 길동이네는 원수 중에 원수이고 죽일놈, 그 이상이 길동이네 행동이리라.
WCC와 WCC의 행동은 길동이네 이고 길동이네 행동과 조금도 다를 바 없는 것이 위 바아르 선언문 내용이다. 그렇지만 그렇게 보여지지 않는 것은 성경에 비춰 보지 않기 때문이고 우리들 대부분이 성경이라는 진리의 잣대를 가지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고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잣대의 눈금을 읽거나 볼 줄 모르기 때문이다.
구약 성경이러함은 아브라함때에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 입장에서 천지를 창조하신 여호와와 관계를 다룬 내용을 모세를 비롯하여 이스라엘 여러 선지자들이 기록한 것이다.
여기서 유념할 것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 입장에서 기록한 성경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스라엘에 속한 이스라엘의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입장에서 이스라엘에 관한 내용을 언급하고 있는 이 같은 사실에 유념할 이유가 있다. 그래야 WCC와 WCC가 말하는 바가 길동이네와 길동이네가 말하고 행동하는 바와 같이 완전 거짓이고 사기임을 알게 된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아브라함때에 여호와가 나타나서 무엇을 하셨는가 하면 언약을 한다.
그 언약의 내용이 아브라함의 몸을 통해 한 생명을 태어나게 하고 그 생명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다의 모래 같이 많게 하겠다는 언약과 그들에게 여호와가 엘로힘이 되겠다고 언약을 하신 것이다. 다음은 창세기 17:7-8절 말씀이다.
וַהֲקִמֹתִ֨י אֶת־בְּרִיתִ֜י בֵּינִ֣י וּבֵינֶ֗ךָ וּבֵ֨ין זַרְעֲךָ֧ אַחֲרֶ֛יךָ לְדֹרֹתָ֖ם לִבְרִ֣ית עֹולָ֑ם לִהְיֹ֤ות לְךָ֙ לֵֽאלֹהִ֔ים וּֽלְזַרְעֲךָ֖ אַחֲרֶֽיךָ׃
창17:7 And I will establish my covenant between me and thee and thy seed after thee in their generations for an everlasting covenant, to be a God unto thee, and to thy seed after thee. (킹제임스 성경)
창17:7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와 네 대대 후손의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וְנָתַתִּ֣י לְ֠ךָ וּלְזַרְעֲךָ֨ אַחֲרֶ֜יךָ אֵ֣ת ׀ אֶ֣רֶץ מְגֻרֶ֗יךָ אֵ֚ת כָּל־אֶ֣רֶץ כְּנַ֔עַן לַאֲחֻזַּ֖ת עֹולָ֑ם וְהָיִ֥יתִי לָהֶ֖ם לֵאלֹהִֽים׃
창17:8 And I will give unto thee, and to thy seed after thee, the land wherein thou art a stranger, all the land of Canaan, for an everlasting possession; and I will be their God.
창17:8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너의 우거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일경으로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여기서 말하는【 לֵֽאלֹהִ֔ים 】엘로힘(God)은 이스라엘에게 있어서 섬기는 대상으로서 오직 하나 뿐인 유일하신 분이라는 의미를 가진 것으로서 하나님이시고, 이 언약을 따라 역사가 진행된 것이 구약성경이고, 이스라엘에 속한 사람 모세가 구약성경 창세기를 기록하면서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고 라고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스라엘 입장에서 하나님이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시다.
무슨 말인고 하면 여호와가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되시겠다고 언약하신 것이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에 대하여 여호와가 하나님이 되시겠다고 언약하셨기에 하나님은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이스라엘 지도자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가르치기를 여호와가 무엇이냐? 하나님이시라고 가르친 것이다.
신 4:35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그 외에는 다른 신이 없음을 네게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신 4:39 그런즉 너는 오늘날 상천 하지에 오직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다른 신이 없는 줄을 알아 명심하고
신 7:9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왕상 18:37 이 백성으로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시 118:27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라
여호와가 누구의 하나님이신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하나님이신가? 아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시다.
사 45:3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줄 알게 하리라
사 49:7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라
사 37: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사 41:17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출 32:27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출 34:23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 보일지라
민 16:9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스라엘 회중에서
수 7:13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수 7:19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수 8:30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수 10:40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하신 것과 같았더라
수 10:42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렘 21:4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렘 24:5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여기서 우리가 정신을 똑 바로 차려야 한다. 여호와가 언약으로 누구에게 엘로힘(하나님)이 되셨느냐 하면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에 대해서만 언약으로 하나님이 되셨다는 점과 더불어 유념할 것은 여호와가 하나님이 되신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의 특이점이 무엇인가? 하는 것인데, 여호와의 언약으로 태어났다는 점이다. 이점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과 출생이 다르다는 사실이다.
롬9:7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9:8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여호와가 하나님이 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으로 태어난 이스라엘에게 여호와가 하나님이 되신 것이고, 그래서 이스라엘에 속한 모세를 비롯한 여러 선지자들이 기록하기를,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고 사람을 지으셨다고 기록한 것이다. 그리고 그 하나님을 이스라엘은 우리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구약 성경은 구 언약으로 태어난 이스라엘의 족보이다.
그런데 이 족보에 기록되어 있기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이 되시고 이스라엘은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섬기기 위하여 태어나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서는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섬기지 아니하고 버리고 이방 신들과 우상을 숭배함으로 마침내 멸망한다.
삼상 12:우리가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섬기므로 범죄하였나이다
왕상 9:9 자기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에게 부종하여
왕하 21:22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그 길로 행치 아니하더니
대하 7:22자기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에게 부종하여 그를 숭배하여 섬기므로
멸망 이후 유일하게 남은 자기 백성 유대인들(이스라엘)의 죄에서 구원하시려 육신을 입고 오신 것이 에수님이시다.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그러나 유대인(이스라엘)들이 영접하지 않고 배척함으로 뱀들, 독사의 자식, 독사의 새끼, 아비 마귀에게 태어난 자식들로 저주 심판하여 버리고 이스라엘과 맺은 구 언약을 완전 폐하여 버리고, 새로운 언약을 피로 세운 것이고, 피로 세운 새 언약을 통해 태어난 존재들이 그리스도의 사람들로로서 기독교회이다.
요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우리 기독교회가 누구인가?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들인가? 아니다. 그렇다고 구 언약으로 태어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인가? 아니다. 피로 세운 새 언약으로 태어난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기독교회이다. 출생의 기원이 완전 다르다.
구약 성경이라 함은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의 입장에서 쓴 내용이고, 신약 성경이라함은 새 언약으로 태어난 그리스도의 사람, 즉 기독교회 입장에서 쓴 내용이다. (이렇게 구분하여 언급하는 까닭은 WCC 문제를 이해하기 위함에서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혈통으로 태어난 육신의 존재들이지만 기독교회의 출생은 구 언약으로 태어난 이스라엘을 폐하여 버리시고 피로 세운 새 언약으로 태어난 새 사람들이다. 이렇게 태어난 기독교회는 하나님의 약속으로 태어난 존재들이다.
갈 4:28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래서 기독교회는 하나님의 언약으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께서 아들의 영을 보내 주셔서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이며 하나님은 기독교회의 하나님이 되신 것이다. ( 하나님께서 지으신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새 언약으로 태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WCC는 구 언약으로 태어난 이스라엘도 아니고 새 언약으로 태어난 기독교회도 아니고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들이다. 그렇다는 사실을 WCC스스로가 위에서 보신 바와 같이 바아르 선언문과 그 동안 언론을 통해 여러 차례 밝힌 바와 2013년도에 발표한 『함께 생명을 향하여: 기독교 지형 변화 속에서 선교와 전도 』라는 선언문에 통해 WCC 자신들의 정체가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사람들이며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로 수 없이 밝혀 왔다.
그러므로 WCC의 정체는 이렇다.
WCC와 그들의 주장, 『성경은 그 분이 모든 나라와 민족의 하나님이며 』라는 것은 길동이네가 남의 집, 철수네의 족보와 집을 지은 힘쎈 할아버지를 가지고 자신들의 족보와 자신들의 할아버지로 주장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서 거짓이고 사기인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들의 내력을 담고 있는 족보가 아니다. 구약 성경은 하나님의 언약으로 태어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의 입장에서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 천지를 지으셨다, 라는 것을 기록하여 주시고 있고, 신약 성경이라 함은 구 언약으로 태어난 이스라엘이 몰락을 당하고 피로 새운 새 언약으로 태어난 그리스도의 사람, 즉 기독교회 입장에서 출생의 기원과 역사를 담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WCC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 기독교회의 옷을 입고 기독교회의 자리에서 기독교회의 행세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은 죄인들이고 이 세상에 속한 자들이고 멸망한다.
길동이네가 마치 철수네의 족보와 집을 지은 힘쎈 철수네 할아버지를 가지고 자기네들의 족보와 자기네들의 할아버지인냥 행세를 하는 것과 같은 존재들이 WCC이다.
여기에 세계 대부분의 기독교회가 말려들었고 앞잡이 행세를 하고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이다. 길동이네의 행동으로 철수네 가족의 혈통과 가족사가 몰살 당함과 같이 WCC가 자기네 성경도 아니고 자기네 하나님도 아닌 것을 가지고 자기네 성경인냥, 자기네들의 하나님인냥 행세하여 새 언약으로 태어난 기독교회안으로 침투하여 이제는 기독교회 안을 온통 점령하고서 주인행세하고 있는 WCC이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몰락 시키는 대적이 누가 아니라 WCC이다. 이들은 성경과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앞세워 새 언약으로 태어난 기독교회를 점령하여 무너뜨리고 있는 원수 중에 원수들이고 죽임놈들, 그 이상으로 죽임놈들이다. (죽일 권세와 허락이 주께로 부터 주어져 있지 않아서 아무 행동도 못하지만 패역하기 짝이 없는 WCC이다)
한국교회 여러분 !
WCC는 『성경은 그 분이 모든 나라와 민족의 하나님이며 』라고 말하고 있지만 이것은 철수네 족보와 철수네 할아버지를 가지고 사기치는 길동이네와 조금도 바를바 없는 행동임을 알라.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시는 바가 없다. 신구약 성경은 이 세상 모든 나라와 민족의 족보도 아니고 그들에 대한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되신 역사가 없다. 하나님의 언약으로 태어난 이들에 대하여 여호와가 언약으로 하나님이 되신 것이다. 하나님의 언약으로 태어난 이스라엘과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누구냐? 이방인들이고 외인들이고 하나님의 말씀도 없는 자들이고 하나님도 없는 자들이다. 보라!
엡 2: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이방인들이고 하나님도 없는 자들이고 공중권세 잡은 자를 따르는 자들이다. 우리 옛 사람도 전에는 그 가운데 존재한 이방이었지만 그 옛 사람은 예수 믿음으로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밖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이다.
엡2: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2: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엡 2: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그러나 WCC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들이 성경과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앞세워 자신들이 마치 기독교회인냥 행세를 하고 있는 사기꾼들이고 거짓말쟁이들이다. 이들에게 한패가 되고 앞잡이가 되어 버린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들의 행위를 알면서도 이들과 손을 잡고 연합하고 있는 나머지 한국교회 대부분이다.
그 증거가 다음이다. WCC를 반대한 교단들이 WCC교단들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래로 존중'하고 연합하여 '한국교회총연합회를 창립했다.
(국민일보 캡쳐)
(국민일보 캡쳐)
(원안은 합동 총회장/ 합동교단은 보수 개혁주의노선을 지향하는 노선과 정체성을 가지고 한국교회를 지켜야 할 위치에 있었지만 WCC물결을 이기지 못하고 WCC회원교단들과 연합하여 WCC물결에 젖어 버린 현실 모습이다.)
합동교단과 백석(대신)교단과 고신교단은 종교다원주의 WCC통합교단과 NCCK와 잡은 손을 떼고 그들에게 회개를 촉구하고 WCC와 관계를 단절케 주문하고,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교단들 답게 한국교회 안에 공의를 바르게 세우라. 그럴게 할때 까지 한시라도 잠잠하지 않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