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이 와도 절대로 좌절되거나, 잘해왔던 막스 행적들을 뒤돌아보게 되거나 그러지 않는 법 :
저처럼 역대 기록들을 꼼꼼하게 싹 기록하고, 누적 시간들을 스스로 정산하여 스스로의 능력과 노력 시간을 정확하게 간결하게 정리,
아이가 스티커를 모으듯, 어른이 돈을 모으듯, 현금을 그날그날 은행 저금하듯이
자기 막스시간 누적 시간을 모두 기재하여, 항공권 마일리지 모으듯 막스 땡긴 시간 누적 축적에 만전을 가한다.
막스 먼저 하시고 지존급 스펙 보유하시고, 지금도 노력하시는 선배님들과 운영진, 단비님
종합적으로 제가 판단하고 정리한 핵심을 감히 정리하자면요.
성장을 생각보다 빠르게 1-2센치까지 성장을 도달하든, 스틸이 와서 정체가 되건, 다른 외적인
안좋은 일로 인해 막스까지 하기 싫어지는 슬럼프가 오거나 이미 만3-4년 달성해서 완전히
최대치 4.5~5cm까지 달성하고 완벽 졸업하기 까지…
1년에, 1달에 100시간 (최소 50시간) 절대적인 기준 시간은 달성해서
12달이면, 최소 1,000시간은 막스 1세트에 2시간 미만에서 2시간 좀 넘게 착용하고
바쁜날이나 피곤한 날은 하루 1세트,
여유있는 주말이나 쉬는날에는 2세트에서 3세트. 쭉쭉 늘려주고
강도 쎄게 늘려나가는것도 중요한데 견인기구로 확장은, 절대적인 시간을 채워주는게 결국
성공 포인트 인것 같아요.
남은 남의 인생일 뿐이고, 본인의 인생이 인생의 주인이 되어 노력한 만큼만의상응하는 합당한 결과물을 추후에 보상받는 거죠.
남들 비교하지말고, 쎄게 안하더라도 자기 페이스와 본인의 역량 강도 길이를 하면서 자기
자신의 잠재력을 믿고 계속 전진해나가야 하는거죠.
돈 버는 것도 그렇고, 헬스 근육단련도 그렇고, 공부하는 수험생도 그렇고, 막스도 그래요.
항상 돈 매출이 잘 나올수 없죠. 못나가는 날도 있지만 하루를 견딘 것.
헬스 근육도 운동 잘되고 컨디션 좋아서 쎄게 친날도 있지만 피곤해서 절반 파워로만 운동해
도 그날 또는 결국 근육성장에 기여한 것.
공부도 막스도 잘나갈때 있고 한번씩 느슨하게 땡겨주더라도 장시간 편안히 땡겨주면 성장에
기하학적인 기여와 보템이 됩니다.
막스 3개월 경력이 넘어가면, 이미 익숙해졌기 때문에
첫 세트는 느슨하게 땡겨주다가 두번째 세트때는 강도있게 짱짱하게 땡겨주고, 세번째는 보통강도로 땡겨주다 마지막에 강도 최대로 하면서 고통있을때 좀 버티다 해체하고 풀어주고쉬기.
강약 강약을 조절을 하며 리듬있게 관리를 하시다 보면 대물이 되고, 자신감 넘치는 인생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배워온 기초를 가지고 여러 방면으로 '응용'을 하고 슬기롭게 보다 지혜롭고 현명하게 살 수 있게 되는 경지에 오르는 거죠.
바스메이트도 추가로 쎄거 사기엔 가격이 비싼 것 같고, 중고로라도 해보려 했는데
그냥 막스 쭉 하고, 손으로 직접 젤크만 좀 추가로 늘려보려 합니다.
그 큰거 어디다 놓기도 그렇고, 물값이랑, 수압조절에, 물건에 무리가 가고, 하신분들 효과
보신분들 거의 소수로 미미하게 계셨다지만 역시 막스먼저 확실히 키울만큼 더 키워보고..
상하이에서 전통찻집 덤탱이 바가지 씌인 사기를 당했었어요. 중국돈 800원=한국돈 14만원
믿었던 처음보는 착한 친구들인데 알고보니 전통찻집 삐끼들과 외국인이나 타지방 중국인들
덤탱이 씌이는 것들이었더라구요. 저 뿐만이 아니고 알고보니 다른한국분 많이들 당하셨던..
그래서 그날 금요일밤인데도 클럽도 안가고 너무 속상하고 배신감에 기분 안좋아서, 2만원짜리
허름한 개인 여관방같이 생긴 호텔방 침대에 누워 네이버 하던중.. 막스를 우연히 알게되서
카페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새벽5시까지인가.. 다 읽어버렸던걸로 기억해요.
상하이에서 그 후질그레한 호텔에서 쉬다가 젤크인가도 처음 해보고, 한국가면 꼭 주문해야지
하고 그 사기당한 사건이 오히려, 중물에서 대물인생으로 만들어준 인생의 터닝포인트였던 것 같아요.
뭐 하나 파고드는 것과 꾸준히 하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라서,
벌침성기 그런것도 궁굼해서 알아보고요(해보진 않음)
유트브 영상에서, 검색해서 주사기 슈어덤/ 메가덤 확대 등등 자가진피/ 대체진피 삽입 확대
등등 여러가지를 현실적으로 공부하고 생각의 정의를 내렸는데
결국 이런것들 할게 못되고, 해봤자 돈쓴거에 만족 절대 못하고 부작용 감당 각오해야하고
만스만한게 없구나 하고 작년 5월 15일날 상하이에서 결심하고 한국에 와서 5월 20일 10일만에
생각 확고히 정리하고 바로 시작했어요.
만약에 투자하고 실패하면 어쩌지 하면, 중고로 다시 팔아도 손해는 5-10만원도 안보니까 해
볼만한 도전이고 그 정도는 인생수업료 치곤 너무 저렴한것이 확실했기에 과감하게 도전했었고,
제가 쓴 글이 많은 분들에게 영감이 되어서 낯선 저에게 칭찬을 해주고 인정을 받게 되
어 더 열심히 살아보려고 합니다.
단비링은 과거 1년전에 구매했는데,
이젠 성장을 해서 아에 기존의 단비링 굵기엔 들어가지도 않네요..
새벽녘에 혼자 막스 하면서 글쓰고, 공부 조금 하다가 자려구요..ㅎ
모두들 열땡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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