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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luck Party 참석자들이 각자 취향에 맞는 하나씩의 요리와 와인 등을 갖고 오는 파티.. 모임을 주최하는 사람은 장소를 제공하며 그릇과 수저 등을 준비해 놓는다.
일자 6월 25일 [저녁 6시]
장소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986번지 [오지캠핑 사무실 마당]
인원 6명 ;;
기타 요리할 수 있는 식재료를 준비하지 마시고, 바로 먹을 수 있는 것들로 준비해주세요. 직화 구이 할 수 있는 비비큐 장비와 차콜등이 많습니다. 총 7명. 인원수에 맞춰 포크, 나이프, 젓가락, 수저, 접시 각 2개, 와인잔, 캡술 커피등을 준비해 놓겠습니다. 산 아래라서... 밤에는 쌀쌀해요. 걷 옷 준비해 오세요
댓글 참석자 닉네임/가져올 요리와 음료/하고싶은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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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석합니다. 비가오면 더 좋을것같아요!
저도요..^^ 정자에서 빗소리 들으며 술한잔 마시고.. 프로젝터로 영화도 한편 보아요^^
펜더니임~ ^^;
펜더님이 좋아하시는 샐러드는 제가 갖구갈꺼니까, 달콤한 타르트나 파이를 사오시면 어떨까요?
그애들이 있으면 파티테이블이 더 예쁠 것 같아요..^^*
맛있는 타르트 or 파이 가지고가겠습니다.
그럼 토요일에 만나요.^^**
코코/냉파스타, 베이컨 토마토 샐러드, 와인에이드/비가오면 더 좋을거예요~ ^^;
캬~아악!! 앗!!! 이론~~ 이걸 어쩌죠??? 해찬이네님... ㅠㅠ 미리 언지 해 주셨으면...ㅜ.ㅜ
토요일에 번개 참석하고 잠 못자고 이리로 와야 하는 건가요... ㅠㅠ
금요일은 무조건 출정~~ 토요일에 비 많이 와서 혹시 취소되면 저는 바로 요기로..ㅋㅋ 너무 속 보이나요??? 에궁~ >_<
ㅎㅎ 저도 감다.. 요리는 아직 미정이고 알콜은 위스키한병 가져갑니다.. 비가 온다면...
이왕 오는거 억수로 쏟아지길...^^
제일 간단한 "고기".. 쪼끔만 사오세요..ㅎ
푸른항해/와인에 어울리는 치즈랑 크레커/
금요일밤 인근 휴양림에서 하루 자고 바로 참석합니다..아마 땡이님도 함께 할 듯 하고요..
와인에 어울리는 치즈랑 크레커랑~~ 저 부르신거죠?? ㅋㅋ
빙고!!!
ㅋㅋ^^ 크레커님..대신에 모짜렐라 치즈 크레커요..이를 어쩐다...^^;;
물고기자리/와인에 어울리는 가벼운 요리 준비함다.
아~ 이게 얼마만의 나들이랍니까^^ 근데 차가져가서 술마시면 운전은 소가 하나요? ㅎㅎㅎ 참...지난번 회동때 체어스토리님 결석으로 못받은 차량스티커 이번에 받을께요.^^
저는 못갑니다!!ㅎㅎㅎㅎ
종료..^^ 모두 토요일날 사무실에서 만나요..~
와인에이드 만들게 얼음 좀 준비해 주실래요~ 해찬이네님..^^
아! 저는 가고싶습니다.. 미소시루.. 왜 맨날 주말에만 합니까... 나도 가고싶습니다...ㅠㅠㅠㅠ
시보레님..
"새탈" 혹은 "해탈" 있자너요..^^;;
와우~~포틀럭 파티!!
저는 타프를 적시는 빗소리 듣다가.. 참석합니다.
음식은 아직 미정입니다^^
헐... 낭만전기님~ ^^
그러면 저희 이번주 코스가 축령산 -> 잣나무 숲에서 빗소리 들으며 캠핑과 트래킹 -> 포틀럭 파티 인가요??? ㅋㅋ
일정이 엄~청 빡! 센데요... ㅋㅋ
그나저나 마감 되어서 저희는 옆에 자리 따로 피고 있어야 할지도 모르는데요...ㅎㅎ
자리 없으면 그냥 무대포로 가서 해찬이네님 팀 모르는 척하고
옆에다 우리 먹을 음식 준비해서 상깔고 먹을까요? 아는 척하기 없기.....
ㅎㅎ 그런 방법이 있었네요~ ^^ ㅋㅋ
그럼 차니화니님도 저와 같은 생각 !!~~ ㅎㅎ 오케이~ 콜~~ 입니다~ ^^*
에공ㅠ 늦었네요.. 자리비면 끼워주세요~~ 왕초보라 꼭 뵙고싶었는데..
해찬이네님께서 준비해 주신 테이블 자리는 여섯분만 가능하셔서 마감 되었다네요...ㅠㅠ
하지만 저희가 그 곳 옆에 자리 피고 앉아서 먹는 곳으로 오시면... 되실텐데요.. ㅋㅋ
해찬이네님은 보시면 더욱 잘 아시겠지만 마음도 무지 넓고 따뜻한 분이시랍니다~ *^^*
정말여~~ 진짜진짜^^ 저는 크레커님만 믿고 갑니다~~
크레커님이 일을 자꾸 키우시네. 난 몰라요. 난 해찬이네님 은근 무섭거든요. 어쩌면 우리 강퇴당할지도...ㅠㅠ
ㅠㅠ 저도 그렇지 않아도 일을 키워서... 강퇴 걱정에 하루를 노심초사하며 보냈답니다...ㅠㅠ
아무래도 분위기가 심상치가 않네요... ㅜ.ㅜ 그래도 저는 해찬이네님 뵈러 갈렵니다... 뵙고 싶어서요...ㅠㅠ
그저 좋은 걸 어떻합니까...ㅜ.ㅜ 잘 못은 제게 있으니 차니화니님은 넘 걱정하시지 마세요~ ㅜ.ㅜ
아니면, 제가 맛있는 거 많이 싸가지고 가서 드리고만 오면 안될까요???
저번주 비수구미팀은 그때 다 예약된거 아닌가요? 맞죠? 맞죠???맞을거야....
금욜 휴양림갔다가 저도 이쪽으로 합류하고 싶은데...안되나요????
근데 왜 6명뿐인가요?
오라고 하시면 저는 맥주 한박스 싸들고 갈까 하는데..
아직도 서울갔다온 피로가 남았는데 마음은 달려갑니다 ㅎㅎ 이번주 지리산야영장 갑니다 비가와서 더좋을것 같은 ,,^^
마음만...
이제서야 봅니다 남는 자리 있음 참석하고 싶네여...
에구 이제야봅니다
해찬님 참석가능하면 연락주세요010-2054-0380 입니다
참석시메뉴는오리훈제바베큐와양주~
일일히 답글 달아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펜더님, 코코님, 크레커님, 생각쟁이님, 푸른항해님 물고기자리님.. 외 분들은 죄송하지만.. 다음기회에 더 좋은 자리 만들겠습니다. 데크는 6명 이상 올라가기가 어렵고.. 비가와서 잔디가 무척 질퍽거립니다. 타프등을 설치해도 앉아 있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오시면 고생만 하세요.. 다른 이유는 없으니.. . 이해해 주세요.. 죄송합니다.;;
그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저는 그냥 장난삼아서 댓글을 달아본것이니 부담갖지 마시길.....
그러면 제가 더 죄송하잖아요..ㅜㅜ 오셔서 보면 알겠지만.. 잔디가 너무 질퍽거려요.. 그런데.. 정자 뒷쪽에 있는 계곡에 물이 많이 불었더군요.. 폭포소리가 나고 있습니다.ㅋㅋㅋㅋ 약올리지요? ㅋㅋㅋㅋ
아..해찬이네님 불참하게 되어서 죄송해서 전화드렸는데...바쁘신듯 전화연결이 안되네요... 제가 지방에서 급!! 누가 올라오신다하여 시간을 못비우게 되었어요. 이번에는 오랫만에 다들 정말 뵙고 싶었는데...죄송해요. 차니화니님이나 부두소녀님, 디딤새님 중에 참가하셔서 좋은 시간보내세요.
물고기자리님~ ^^ 이번에 뵐 줄 알았는뎅...ㅠㅠ 담에 꼬옥 체어스토리님과 함께 뵈어요~ *^^*
오시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니 넘 걱정하시진 마시고요~ ^^ 단지 물고기자리님을 못 뵈어서 넘 서운해요...ㅜ.ㅜ
그럼 제가 와인에 어울리는 가벼운 요리 준비 해 갈께요~ *^^*
네.. 물고기자리님.. 다음에 만나면 더 반가웁겠어요.
저도 와인에 치즈 먹고 싶어요 ..ㅎ 즐거운 파티 되세요...
아주가까운곳인데,....선약으루,...정말아쉽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