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를 포함한 일반아파트는 지난 4월 사업승인을 받은 2만5079가구에 이어 재개발 및 재건축 3561가구를 적극 추진하는 동시에 마산합포구 오동동 지역주택조합 543가구, 의창구 북면 감계 일신건영아파트 697가구, 성산구 외동아파트 52가구 등 민간아파트 3개 단지 1292가구도 조기에 사업을 승인할 예정이다.
제정일 시 주택정책과장은 “임대아파트 조기 공급 및 민간아파트 공기 내 분양 등을 통해 아파트 가격을 안정시키는 한편, 창원시 도시기본계획수립용역을 통해 도심 내 택지개발가능지역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대를 포함한 일반아파트는 지난 4월 사업승인을 받은 2만5079가구에 이어 재개발 및 재건축 3561가구를 적극 추진하는 동시에 마산합포구 오동동 지역주택조합 543가구, 의창구 북면 감계 일신건영아파트 697가구, 성산구 외동아파트 52가구 등 민간아파트 3개 단지 1292가구도 조기에 사업을 승인할 예정이다.
제정일 시 주택정책과장은 “임대아파트 조기 공급 및 민간아파트 공기 내 분양 등을 통해 아파트 가격을 안정시키는 한편, 창원시 도시기본계획수립용역을 통해 도심 내 택지개발가능지역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