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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마창진통합) 부동산 정보 스크랩 창원시 봉림·가포 임대아파트 8391가구 공급
반디 추천 0 조회 330 11.07.15 11:4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봉림 1395가구·가포 1902가구
일반아파트 2만1465 가구 등
2015년까지 총 3만 가구 보급

◇ 임대아파트 건립계획
사업지구 임 대 분 양
총 계 15,953 8,391 7,562
봉림임대(의창구) 1,985 1,395   590
현동지구(LH, 마산합포구) 3,652 1,240 2,412
현동지구
(경남개발공사, 마산합포구)
2,334   860 1,474
가포지구(마산합포구) 3,128 1,902 1,226
자은3지구(진해구) 4,294 2,434 1,860
시영 임대(의창구 북면)   560   560 -
 
◇ 분양·임대 아파트 단지  (29,932가구)
구  분 가구수 비율(%)
사업승인 25,079 100.0
분양 16,688 66.54
임대  8,391 33.46
재건축재개발  3,561 100.0
분양  3,485  97.8
임대     76   2.2
추진중 분양  1,292 100.0



속보= 창원시가 관내 아파트 가격 급등을 막기 위해 오는 2015년까지 임대아파트 8391가구를 분양하는 등 공급 확대 대책을 14일 발표했다. (본지 11일자 2면 보도)

시는 현재 주택보급률 102.48%를 적정수준인 120%까지 올리는 것을 목표로 우선 2016년까지 일반·임대아파트 3만 가구를 공급, 주택보급률을 110%까지 높일 방침이다.

또 6월 현재 전체 아파트 20만7000가구 중 3.9%(8100가구)에 그치고 있는 임대아파트 비율을 전국 평균인 7%까지 높이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임대아파트 조기 착공을 요청하는 한편, 북면 시영 임대아파트의 공급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임대아파트는 의창구 봉림 1395가구를 포함, 북면 시영 560가구, 마산합포구 현동(LH) 1240가구, 현동(경남개발공사) 860가구, 가포 1902가구, 진해구 자은 2434가구 등 5개지구 8391가구다. 봉림지역은 이달부터 입주가 시작되고 현동과 자은3지구는 내년에 착공 예정이다.

임대를 포함한 일반아파트는 지난 4월 사업승인을 받은 2만5079가구에 이어 재개발 및 재건축 3561가구를 적극 추진하는 동시에 마산합포구 오동동 지역주택조합 543가구, 의창구 북면 감계 일신건영아파트 697가구, 성산구 외동아파트 52가구 등 민간아파트 3개 단지 1292가구도 조기에 사업을 승인할 예정이다.

제정일 시 주택정책과장은 “임대아파트 조기 공급 및 민간아파트 공기 내 분양 등을 통해 아파트 가격을 안정시키는 한편, 창원시 도시기본계획수립용역을 통해 도심 내 택지개발가능지역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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