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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앞에 선 원우에게 한마디를 부탁했더니 “사람들이 존재해서 다행이에요.”라는 말을 해주더라고요.
친구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참빛학교 공식 보컬 지환이의 노래를 들을수 있는 영광의 시간도 있었습니다. 정준일의 ‘안아줘’를 불러주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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