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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E1mzG27RsV0 3 월 29일자, Alex Jones 쇼에 출연한 David Icke 형의 인터뷰입니다. 두 사람의 진솔한 대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시간이 좀 걸렸네요... 너무 긴 내용이라, 소제목들을 붙여 나눴습니다... Icke 형은 뉴에이지라고, Jones 형은 위선자라고 또 욕 먹을 것 같긴 하지만, 판단은 각자...^^ 인사말 Alex Jones (AJ) : Welcome back to this special edition of Infowars Nightly News. Special, because we've got one of my favorite guests, the always intriguing and thought provoking, David Icke. He's out in Hawaii speaking this Saturday, and he's got some interesting observations. He's being protested, groups don't want him to speak... Also, just before we went on air here, brought up any TSA adventures he's had... He's gonna discuss it all. Then I'm gonna talk to him about the New World Order throwing everything in our face. They're now admitting that they don't just have life extension technology, they have age reversal systems. They're admitting that, "Oh, your appliances DO have hidden tech in them to spy on you." Why are they throwing it all in our face right now? I have my own ideas, but we'll get David Icke's take on that. But he is visiting now, here in the 50th state, Hawaii. David joining us now via audio Skype. Great to have you David. Alex Jones (AJ) : Infowars Nightly News 특집입니다. 오늘은 저희가 가장 좋아하는 인사 중 하나인... 항상 청자들로 하여금 생각하게 만드는 David Icke씨가 초대 손님이기 때문에 특집입니다. 이번 주 토요일 강연을 위해 지금 하와이에 도착해 있다는데, 아주 흥미로운 소식을 여러 가지 전해 주겠답니다. 지금 그의 방문을 반대하고, 그가 입을 열지 못하도록 시위하는 사람들까지 있다고 하는데요… 쇼를 시작하기 전에 TSA를 직접 겪은 일화에 대해서도 잠시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이 모든 것들에 대해 오늘 얘기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최근 들어 갈수록 난폭해지고 있는 신 세계 질서(New World Order)의 만행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입니다. 그들(NWO 세력)은 이제 수명연장 기술 뿐 아니라, 나이를 거꾸로 먹는 기술까지 보유하고 있음을 순순히 시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전제품에 국민들을 감시할 수 있는 기능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까지 떳떳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갑자기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우리 면전에 들이대고 알려주는 것일까요? 제 나름대로 그 이유를 생각해 보았습니다만, David Icke씨의 의견도 들어 보겠습니다. 어쨌든, 지금 미국의 50번째 주인 하와이에 와 있는 David Icke씨와 오디오 스카이프(Skype)로 연결했습니다.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David. David Icke (DI): Cheers, Alex! David Icke (DI): 안녕하세요, Alex! TSA에게 무방비로 당하기만 하는 무지한 사람들 AJ : Well, how's your trip out there? What's your view on the TSA? AJ : 여행은 잘 하고 계신가요? TSA에 대한 소감 한 말씀을 부탁합니다. DI : Well, it's three quarters around the world for me, so it was a long trip, but... I did experience the TSA one or two times already... Both in Los Angeles and then moving around the islands here... And it was fine... I had the pat-downs and got through all the rest of it... But what shocked me Alex... What shocks me every time I come to America and indeed, some other countries that have these full body scanners, is just stand there... in the line you know, shoes off, belts off, and all this stuff, and what is going on... you're watching parents take the children through these full body scanners! It is extraordinary and you know, we can discuss various definitions of child abuse, but I would say, that the ignorance of subjecting your children to this radiation every time they go through an airport, with no question... "Come on honey, quick, away you go!" and all this stuff, no questions, no thought, no question about what the effect on the child might be… And of course radiation has a greater impact on children for various genetic, medical reasons... it's just extraordinary to me... How asleep people can be, and you know, people talk about ignorance being bliss… Well, ignorance is bliss only for a while because ignorance always catches up with you. And ignorance of this impact of these radiation scanners is gonna catch up with enormous numbers of people. The Frequent Flyers, which of course you have so many in America… they are picking up this stuff all the time, day after day after day, and the cumulative effect is going to be devastating. But how parents can just allow that to happen to their children is just absolutely extraordinary to me, beyond words... DI : 음, 지구의 3/4을 돌았으니 저로서는 꽤 먼 여행이었습니다. TSA는 벌써 한두 번 겪었어요. LA에서 한 번, 그리고 하와이 내에서 이동하는 중에 한 번… 뭐, 나름 괜찮았어요. 더듬더듬도 당하고, 기타 등등… 그런데 제가 충격을 받은 것은… 제가 미국을 비롯하여 전신 스캐너를 도입한 국가들을 방문할 때마다 매번 느끼는 건데… 사람들이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서 있다는 겁니다… 신발 벗고, 벨트 풀고, 그리고… 아이들이 전신 스캐너를 통과하게 해 놓고, 그냥 바라보고만 있는 부모들! 정말 믿기 어려워요… 아동학대에 대한 정의는 사람마다 다양할 수 있겠지만, 아무런 의문도 제기하지 않고 전신 스캐너를 통과할 때마다 아이들이 방사선에 노출되는 것을 방관하고 있는 부모들… "얘야, 빨리 와라, 어서 통과해야지!" 의문 제기도 없고, 아무 생각도 없고, 저런 해로운 장치를 통과한다는 것이 아이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개념도 없고… 물론 여러 가지 유전학적인, 의학적인 이유로 인해 방사선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악영향은 성인에 비해 훨씬 크죠. 정말 믿기 힘듭니다. 어떻게 사람들이 이토록 깊은 잠에 빠져 있는지… 모르는 게 약이라는 말이 있죠. 그런데 그것도 한때입니다. 결국에는 무지 때문에 곤경에 처하게 돼요. 그리고 방사선의 위협에 대한 무지는 결국…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히게 될 것입니다. 미국에는 소위 말하는 Frequent Flyer(비행기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단골 고객)들도 많은데… 비행기에 탑승할 때마다 이렇게 방사선에 노출되고 그 피해가 축적됨으로써 나중엔 치명적인 비극을 맞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부모가 아이들에게 그 과정을 겪게 하다니… 정말 할 말을 잃었습니다… 깨어나고 있는 시민들… 이제는 다음 단계로… AJ : David, can you imagine, 10 years ago, if we would've told people they're gonna put you in naked body scanners, save the naked image of you, which they've been caught doing, lying of course, and parents are gonna let their children be separated from them, scared, and have men and women, in some cases different sex even, literally going in the pants, and taking babies' diapers off... I mean it is beyond dark satire that somebody like Kurt Vonnegut and Robert Heinlein would write in their dystopic, futuristic systems... And we see things like 1984, the Running Man, all of this is really being used as a template... And they had top psychologists point out as you know, that this groping, universally, not just in the US but England and other areas now, is training children, to have people touch them in a way that previously, you know, you say, "Stranger, danger, bad man, bad woman, don't touch me". This is literal pedophile training, and they know exactly what they're doing, and now the TSA is ending up out on the highways of America, and just demanding that they get in our comfort zone, and now we learn they're medicalizing police under Federal grants, to begin blood draws on highways... This is all about getting on our comfort zone... AJ : 10년 전에 우리가 "앞으로 시민들이 전신 스캐너를 통과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당신의 나체 이미지를 어딘가에 저장해 둘 것이다"… 알다시피 실제로 그렇게 했다가 나중에 들통이 났죠… 거짓말쟁이들… "부모가 겁에 떨고 있는 아이들을 TSA 요원들에게 맡기고, 문자 그대로 요원들이 바지 속에 손을 집어넣어 주물럭거릴 것이고, 심지어는 동성도 아닌 이성의 요원들이…", "아기들의 기저귀까지 벗겨버릴 것이다"… 이런 주장을 했었더라면… 정말 Kurt Vonnegut이나 Robert Heinlein 같은 작가들이나 썼을 법한 디스토피아적인 미래 세계의 어두운 풍자와도 같은… 1984, The Running Man, 이런 것들이 말하자면 일종의 매뉴얼처럼 쓰이고 있는 것 같다는 말이죠… 알다시피 얼마 전에는 저명한 심리학자들도 TSA의 추행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어요. 미국 뿐 아니라 영국을 비롯하여 승객들을 더듬는 관행이 정착된 여러 국가들이 사실상 아이들에게 세뇌 교육을 시키고 있다는 것이죠. 예전에는 그런 행동에 대해 "낯선 아저씨, 위험한 아저씨, 나쁜 아저씨, 나쁜 아줌마"라는 식으로 교육을 했는데… 지금은 아이들이 성추행에 익숙해지도록 만들고 있다는 겁니다. 아주 의도적이라는 것이죠. 그리고 이제 TSA는 한발 더 나아가 아예 고속도로에 진지를 구축하고, 연방 정부의 지원으로 경찰들에게 의학 교육을 시키고, 시민들의 피를 뽑고 있어요(강제 헌혈을 의미하는 듯). 우리의 아주 개인적인 일상까지 침범하겠다는 겁니다. DI : Yeah, I mean... You look at that, and then you look at... and you ask a similar question... a few months ago... at the start of 2011, would we have believed that elected governments in Italy and Greece would be by now replaced by technocrats? Bankers who've never seen a ballot box in their life? What's happening... And I've been talking about this for years… is basically, what will they take? And this is very, very relevant to what I'm seeing in a way too... What will the public take? Keep pushing, keep pushing, and if you don't meet resistance, then push some more... No resistance? Push some more! This is what people have got to understand, that this is where we are now, is not where it's due to end! It's just the latest stage on the road to where they want it end. Now, ladies and gentlemen, at what point are we going to resist in big enough numbers to make the resistance effective? Are we gonna wait until there is a knock on the door? And the truck's outside for the concentration camp? Do you think we might resist then? What about when they take your children away because there's an "emergency" and force you to work doing whatever job the government says that takes over the transport, that takes away the airwaves, takes over the energy supplies, takes over your home... At what point, are we going to say "Enough!" in enough numbers to be effective and make a difference? Because that's the question people have got to ask. We have got to, I would suggest Alex, move in terms of people understanding the conspiracy and awareness of the conspiracy, from the point most people once were, where they're completely ignorant of the fact that there is a conspiracy, and thanks to a lot of work by a lot of dedicated people, that information has started circulating in very, very large amounts, and suddenly we move to another stage with a lot of people, where they're now, standing on the other side of the street, and now they're aware enough of the game to watch their own prison being built. So, "Oh yes, I'll tell you what they're gonna do next!", "I told ya, I knew they'd do that!" And now, we've moved from not knowing a prison is being built around us, to seeing it being built around us, but they're still being built around us! So we need to cross the road and start engaging with it in large numbers. Get organized. DI : 네, 맞아요. 이런 저런 일들이 도처에서 벌어지고 있죠. 2011년 초까지만 하더라도 지금쯤 테크노크라트들이 이태리와 그리스를 이끌고 있으리라 상상이라도 할 수 있었을까요? 평생 살아오면서 투표함이라고는 구경도 못해 본 뱅커들이 지금 이 국가들을 좌지우지하고 있어요. 제가 몇 년 전부터 강조해 온 내용입니다만, 도대체 어느 선까지 양보할 겁니까? 이게 제가 오늘 하고자 하는 얘기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건데… 도대체 언제까지 당하고만 있을 겁니까? 그 놈들은 계속 압박을 가할 겁니다. 저항이 없으면 전보다 더욱 세게, 조금씩 조금씩… 어, 그래도 반응이 없네? 그럼 수위를 더 높여! 이걸 이해해야 해요.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는 사실 말입니다! 이건 단지 그들의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여정의 한 지점에 불과해요. 신사 숙녀 여러분, 과연 언제쯤 우리가 충분히 힘을 합쳐 효과적인 저항을 할 수 있을까요? 그들이 여러분의 현관문을 두드릴 때까지 기다릴 겁니까? 여러분을 강제 수용소로 태워갈 트럭이 문 앞에 올 때까지 기다릴 겁니까? 그때가 되면 나설 겁니까? 아, 무슨 비상사태를 명분으로 여러분 자녀들을 어디론가 데려간다고 하면요? 정부가 교통, 언론, 에너지 공급원, 그리고 여러분의 자택을 접수하고, 그들이 정하는 노역을 여러분들에게 시키면요? 어떤 상황까지 가야 충분히 많은 사람들이 입을 모아 "더 이상은 안 돼!"라고 효과적으로 외칠 수 있을까요? 지금 이게 중요한 질문이거든요. 음모론에 대해 인식하고 이해하는 단계를 넘어, 음모 자체가 존재한다는 사실 조차도 몰랐던 무지의 상태를 넘어… 음모론을 전파하기 위해 그 동안 열심히 노력해 온 사람들 덕분에 이제 많이 전파되었어요. 그리고 이제 다음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길을 건너 간 사람들, 자신을 수용하게 될 감옥이 지어지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 사람들… "다음에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내가 얘기해 줄까?", "거 봐, 내가 뭐랬어… 이런 일이 벌어지게 될 거라고 경고했었지?" 감옥이 지어지는 사실 조차 몰랐다가, 이제는 알게 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지금도 그 감옥들은 지어지고 있거든요? 이제는 우리 모두가 그 길을 건너야 합니다. 그리고 대규모로 뭉치고, 조직화되어야 합니다. AJ : You're right. AJ : 맞는 말입니다. DI : Vast campaigns of non-cooperation with the system, because it can't survive, and it can't prosper, and it can't work unless it has our acquiescence. DI : 시스템에 대한 협력을 거부하기 위한 캠페인이 벌어져야 합니다. 우리가 동조하지 않는 한, 시스템은 생존할 수도 없고, 번영할 수도 없고, 제대로 돌아갈 수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더 이상 숨기지 않고, 대놓고 하는 이유? AJ : Well said. First we've gotta get people awakened and we're deep in that process now... then we have to get people to take action... And the system knows that we're entering that phase, but dealing with the issue of the awakening, when you were talking about the taking over of the infrastructure, taking over of the media, shutting down of free speech... This is happening everywhere now... And what you were mentioning was the new Executive Order Obama just signed 2 weeks ago, similar things are being done in the Euro, they're appointing the leaders now, the Economist magazine, the Financial Times of London are saying it's good to have appointed leaders... So there is this attempt to now hide everything in plain view, but I don't see it working... Take the shooting of the poor Jewish children, and the commandos in France... It came out day one, and now it's even in the Jerusalem Post and the Italian newspapers that that guy was working with French intelligence, he was protected, somebody else video-taped it, the whole thing was staged to get Sarkozy in... I mean now, it isn't taking months to come out, it's immediately coming out it's a false flag... Now it's coming out that the Hatari Militia weren't planning attacks... and it was all a setup, and the judge did the right thing in saying drop the charges... So... a crisis point is being reached, and I see the system trying now to kinda hide things in plain view... They've gone from denying it, to hiding it in plain view, and I see some people out there that say "Oh, there is no hope", "The elite are invincible". I'm finding the opposite, I'm finding out when we do get off our knees, as your last book was called, that all we have is power, all we do is win, if we don't care about the ridicule. It's almost like a spiritual thing, that if you give in to the ridicule and you're called a conspiracy theorist for questioning the liars, then somehow, that gives power to the other side... But when you know you're telling the truth, and speak out against it and take action, it's having incredible things... I wanna get into your experience in Hawaii, as you said before you went on air, you wanna talk about this point of nowhere to run... But before we do that... Why do you think Petraeus has come out and admit what we've known for a decade, that all new appliances have tech, data over power line, listening, watching, Google watching, beyond 1984, cell phones, toasters, clock radios... They're now admitting life extension and life reversal that the elite have... Cloning for decades... Speak on those issued as we get into more... Why are they suddenly trying to hide it plain view? AJ : 말씀 잘 하셨습니다. 첫 번째 단계는 사람들을 깨우는 것이고, 그 과정은 이제 많이 진행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사람들이 행동에 나서도록 해야 합니다. 시스템도 우리가 다음 번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요… 그런데 이 깨어나는 과정이… 조금 전에 정부가 인프라, 언론, 언론의 자유를 통제하는 상황에 대해 얘기하셨는데… 지금 도처에서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2주 전에 오바마가 서명한 대통령령에 대한 얘기 같은데, 미국 뿐 아니라 유럽에서도 비슷한 일들이 진행되고 있고, Economist와 Financial Times 같은 잡지에서는 국가의 지도자들이 투표를 거치지도 않고 지명된 일이 바람직하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은 감추려 하지도 않고, 대놓고 하고 있단 말이죠. 그런데 제가 보기엔 이게 효과가 없을 것 같은데요… 얼마 전 프랑스에서 있었던 유대인 아이들 학살 사건 있죠… 이 사건이 발생했던 당일에 Jerusalem Post와 이태리 일간지에 기사가 실렸습니다. 그 용의자가 프랑스 정보부와 협력하고 있었고, 따라서 보호를 받았고, 누군가 비디오로 촬영도 했고, 이 모두가 Sarkozy의 재선을 위해 일으킨 음모라는 내용들… 이제는 이런 사건들의 진실이 밝혀지기 위해 몇 달 걸리지도 않습니다. 자작극이었다는 사실이 금세 탄로나요. Hatari 민병대가 공격을 계획하고 있지도 않았고, 결국은 모두가 일종의 조작이었다는 사실도 드러났고… 공소를 철회하기로 한 판사의 결정도 올바른 일이었고 말이죠… 그래서 지금 위기의 임계점에 다가서고 있는데, 시스템은 그냥 자기들의 패를 보여주고 있는 중입니다. 부인하다가, 감추다가, 이제는 대놓고 보여줌으로써 감추는 전략을 쓰고 있어요… 그래서 "아, 희망은 없구나", "엘리트들은 정말 무적이구나" 하는 식으로 반응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반대로 생각해요. Icke씨가 작년에 펴낸 책의 제목처럼, 더 이상 무릎을 꿇지 않으면 우리가 힘을 얻을 수 밖에 없고, 조롱 당하는 것을 두려워하지만 않으면 이길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조롱을 당하고, 거짓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고 해서 미치광이 음모론자라 불리는 것에 굴복한다면, 반대편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이죠… 하지만 진실을 얘기하고 불의에 맞서 행동을 취하면 정말 놀라운 일들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쇼 시작하기 전에 잠시 얘기했던, 하와이에서의 경험에 대해 얘기해 볼까요? "더 이상 도망갈 곳이 없다"는 주제였는데… 하지만 그 전에 한가지 여쭙겠습니다. Petraeus 국장(CIA 국장)이 왜 느닷없이 우리가 10년 전부터 알고 있었던 내용들을 시인했을까요? 신종 가전제품들의 감시 기능, 전력선을 통해 데이터가 전송되고, 국민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고, Google을 통해 감시하고, 1984 시나리오를 넘어 핸드폰, 토스터, 시계 라디오까지 이런 용도로 사용되고 있고 등등… 엘리트들이 수명 연장과 신체가 젊어질 수 있는 기술까지 보유하고 있고, 클론 기술이 수십 년 전부터 존재했다는 둥… 왜 이런 얘기들을 갑자기 하고 있을까요? 왜 이제 와서 갑자기 대놓고 얘기하는 것일까요? DI : Well, I think... a number of reasons, in a way, they're almost always psychological, because this is a mind game... The few cannot control the many physically... You can do it in small areas with tanks in the streets and soldiers at the door, but you can't do it to 7 billion people... There's not enough of you even when you recruit your law enforcement from the target population, which there are so few of them, that's what they have to do... So, it's a mind game, it's a psychological game... I think there are 2 things going on here... On one level, the more that they're telling us it's happening, the more people are getting used to it that aren't aware of the implications, and also, the more they're saying "See? We have all the power, we can do what we like!" and on that level of psychology. But another side to it, I agree with what you just said in relation to this... I've been saying for years that there's a race going on... There's no question that the world is waking up, no question… I mean last year I did 45,000 miles in the air, one and a half times around the world, countries, continents of many different, various kinds... This wakeup is universal, it's planet-wide... And they are now desperate to get the control structure in place before enough people wake up, see it, and then cross that road I've just been talking about across the street and bring the house of cards down. Because it is a house of cards, because we, humanity, asleep humanity, are holding the house of cards together. That's why it's standing up there. So there's a race going on to get as much control, surveillance, external manipulation of our minds, which is what these Smart Meters and Smart Grids, and all this other stuff is about... before the wakeup is fatal to the control system... And so they're racing, racing, and racing on... And what they're doing, because they're racing on so fast, is they can't hide it anymore... They're having to bring it in so fast, it can't be in any way subtle, like they were before, and covert, and hiding it. So we're seeing it... Not only that, but the more the people awaken, the more they see it... What they wouldn't see before... What these people could get away with like 10, 20 years ago... which would've been off the radar from the vast majority of humanity is now on the radar... You know, shows like this and people who have been putting this information out for the last 20 years, have... What they're doing is... They're bringing the subliminal to the conscious mind... And this is having a massive effect in people seeing things they couldn't see before... If you look at a subliminal advertisement, you won't see the subliminal messages and images in it, overwhelmingly, and then when somebody points out where they are, every single time you see that advert, forever, the first thing you see, are the subliminal messages and images you couldn't see before... Why? Because pointing them out has brought them out from the subliminal, below threshold, to the conscious mind and now, there's no hiding place for them... And this is another reason why it's becoming more blatant... Because it is more blatant, but because it is becoming more blatant to the observer, because we're now seeing what we couldn't see before, and if you like... our radar is picking it up as it wasn't before... DI : 음…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이런 것들은 모두가 일종의 심리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인드 게임이죠. 소수가 물리력으로 다수를 지배할 수는 없는 법입니다. 작은 구역이라면 탱크를 보내고 군인들을 보내서 지배할 수 있겠죠. 하지만 그런 식으로 70억 인구를 통제할 수는 없습니다. 피지배 계층으로부터 하수인으로 쓸 공권력을 차출한다 하더라도 말이죠. 따라서 적은 수가 다수를 지배하기 위해서는 심리전을 펼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마인드 게임, 심리전 게임이라는 얘기죠. 일단 두 가지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그들이 그 동안 감추었던 것들을 공개함으로써 이런 일들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는 국민들이 이에 친숙해지도록 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봤지? 우리 이 정도로 세단 말이야. 우리가 원하면 뭐든지 할 수 있어"라는 심리적 공격의 효과도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관점은 Jones씨가 방금 얘기한 내용과 연관이 있는데요… 제가 몇 년 전부터 얘기했듯이, 지금 치열한 경주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세상이 깨어나고 있다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 작년 한 해 동안 무려 45,000 마일을 비행하며 강연을 했습니다. 지구를 한 바퀴 반 정도 돌면서 다양한 국가와 대륙을 방문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깨어남의 현상이 진행되고 있어요. 그리고 악의 세력들은 너무 많은 사람들이 깨어나 길을 건너가기 전에 확실한 통제체제를 구축해 놓기 위해 지금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깨어난 사람들이 모래성을 무너트리면 안되거든요. 이 모래성을 아래서 받치고 있는 사람들은 바로 인류, 지금 잠들어 있는 인류입니다. 그래서 모래성이 버티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그들이 지금 Smart Meter, Smart Grid 따위를 깔아대고 있는 것입니다. 인류가 깨어나 통제 시스템을 무너트리기 전에 통제, 감시, 그리고 마인드 컨트롤 체제를 견고하게 만들려고 하는 것이죠. 말하자면 끊임 없는 경주입니다. 그런데 너무 빠른 속도로 달리다 보니 더 이상 감출 수가 없는 겁니다. 그들이 원하는 통제체제를 구축할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예전처럼 은근슬쩍, 은밀하게 처리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우리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 겁니다. 게다가 지금 깨어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더 잘 보인다는 측면도 있고요. 전에는 보지 못했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 것이죠. 10년, 20년 전에는 슬그머니 처리할 수 있었던 것들이… 그 당시까지만 해도 대부분 사람들의 레이더에 포착되지 않았던 것들이 지금은 포착되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가 하고 있는 쇼도 그렇고, 지난 20여 년 동안 이런 정보를 전파하기 위해 노력한 사람들도 많이 있고… 예전에는 은밀하게 무의식을 자극했던 것들이 이제는 의식적으로 인지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미처 보지 못했던 것들을 보게 된 사람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죠. 무의식을 자극하는 메시지가 들어간 광고를 생각해 봅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광고 안에 숨겨진 메시지를 파악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누군가 나서서 "이러이러한 메시지가 여기에 이런 식으로 숨어 있다"라고 폭로를 하게 되면, 그 다음부터는 해당 광고를 볼 때마다 그게 보입니다. 영원히 잊혀지지 않죠.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일까요? 누군가 은밀한 메시지가 숨어있다는 것을 밝혀내는 순간, 더 이상 그 메시지는 은밀한 것이 아니거든요. 그 다음부터는 보는 사람들이 이걸 의식적으로 인식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이제는 그들의 하는 짓거리가 대놓고 하는 것처럼 보이기 시작하는 겁니다. 우리가 예전에 볼 수 없었던 것들을 볼 수 있는 시각을 갖게 되었기 때문이죠. 전에는 놓쳤던 것들이 이제는 레이더에 잡히고 있는 겁니다. Hunger Games, 잠재의식, 그리고 파동 정보 필드 AJ : People are awake... They're now more conscious of... It's not just that it's more blatant, it's that we are now more awake... Now... expand on that, you probably haven't had a chance to see it yet... For months everybody was bringing it up to me... they read the books, it's a best-seller up there now with Harry Potter... The Hunger Games... Well, I finally saw it, David... And it is 100% Agenda 21, directly out of the UN Biological Diversity Assessments, with a super high tech, elite of less than 1%, in armored, walled cities, within controlled cities, monorail, exterminated 90% of the population, the rest of us living in feudal squalor, basically kept at a subsistence level, and this high-tech false reality that they're building and gladiatory games and human sacrifice of children... Now we, you and I know studying this that's all the ancient cultures, that's what this dark force builds, but people say "Well, it's good! It's exposing it!" Because everything we've talked about to a tee, but no, when the subconscious group sees it, it puts power over them by the system to be conditioned and acclimated... Because when something subliminal... It gives the system power, but when you're conscious, it gives you power... So it's almost a race for them to get everybody acclimated as they roll this out... But, I just wanted to get your take on the Hunger Games, or to ask if you've heard of it, what you think of that statement... AJ : 네, 사람들이 깨어나고 있어요. 의식이 고취되고… 악의 세력들이 뻔뻔하게 대놓고 보여주는 측면도 있지만, 깨어난 사람들이 이런 것들을 전보다 잘 파악하고 있는 측면도 있고… 그럼 얘기를 조금 더 확대시켜 보죠. Icke씨는 아직 보지 못했을 것 같은데… 몇 개월 동안 여러 사람들이 저에게 연락해서 꼭 보라고… 지금 Harry Potter와 더불어 베스트 셀러를 기록하고 있는 책이 있어요. Hunger Games라고… 영화화도 되었는데, 그 동안 미루다가 드디어 봤습니다. 그런데… 이게 Agenda 21과 UN의 Biological Diversity Assessments 보고서 내용을 100% 그대로 재현했더라고요. 슈퍼 최첨단 기술로 무장한 1% 미만의 엘리트들이 인구의 90%를 학살해버리고, 철옹성 같은 도시에서 호화스럽게 생활하고 있고, 나머지 인구는 모두 다 노예고… 이 엘리트들은 과거의 글래디에이터와 같은 게임이나 즐기고, 아이들을 제물로 삼아 희생시키고, 등등… 그런 내용이 나와요… Icke씨나 저 같은 사람들은 이런 분야를 연구하기 때문에 이런 내용이 고대 문명과 연관되어 있고, 여기서 어둠의 세력이 등장했다는 내용들을 잘 알고 있는데, "저거 좋은 현상 아니야? 그들의 계획을 폭로하고 있으니 말이야!"라는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하지만 지금까지 저희가 얘기했듯이, 인간의 무의식은 이런 영화를 보면서 영향을 받게 되고, 익숙해지게 되고, 결국에는 시스템에 힘을 실어주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무의식을 자극하는 이런 메시지들은 시스템에 유리하게 작용한다는 것이죠. 하지만 의식적으로 이 사실을 인지하고 있으면 그 반대로 우리에게 힘이 돌아옵니다. 그러니까 엘리트들의 입장에서 이 경주의 핵심은, 자신들이 그리고 있는 세상에 사람들이 익숙해질 수 있도록 빨리빨리 일련의 조치들을 취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어쨌든, Hunger Games에 대한 Icke씨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이 영화에 대해 들어 보셨는지, 그리고 제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DI : No, I've not seen it, I'm travelling... But, yes absolutely... See... Once you start to realize what this reality is, a lot of things start to make sense, because these people in the shadows, deeply in the shadows, they know what reality is, and therefore they know how to manipulate it, because they know how we are interacting with it. And if you look at the so-called "solid physical world", it's not... I mean quantum physics can point this out... Very simply... It's an illusory physical reality, which is actually holographic... And the base foundation of this reality is waveform information fields, which are decoded through what I call the "biological computer", because that's how they see it... To these people, you talk about the mice and stuff Alex, earlier... To these people, the body is a biological piece of technology... And they can manipulate it to decode a certain amount of reality, but not a greater amount of reality... Just as in China, they firewall off the computer systems, so Chinese people can't see the vast amount of Internet that the rest of us can see, well, up to now anyway... So you can do it with the biological computer because the DNA for instance... It's now becoming established that it's a receiver/transmitter of information, and if you can squeeze the frequency on which it receives and transmits, you squeeze the reality that we are experiencing... and where I'm going with this is... Everything is an information field... A waveform information field, including the body... And there is a wonderful story that really encapsulates just how illusory this reality is and what I'm saying here is told in a book by a guy named Michael Talbot, many years ago now, called "The Holographic Universe"... And he told a story of how his father had a party and had a stage hypnotist come along to do party tricks... And he had this guy sitting down called Tom, and he said to the guy, "When I bring you back to a waking state, you're not gonna be able to see your daughter in the room"... And so he then brings in the daughter, stands her right in front of the father, so he's looking in her belly, and he brings him back from the apparently… from the trance, and says, "Can you see your daughter in the room, Tom?" And Tom's looking around, he's looking in her belly and says "No, I can't"... Everyone's laughing, they can see her, but he can't... So the hypnotist then goes behind the daughter, puts his hand in the small of her back, and says to the father on the other side of her, "I'm holding something Tom, what am I holding?", and to him, it was obvious.. "You're holding a watch". He says "There's an inscription on the watch Tom, what does it say?" He leans forward and he reads the inscription. His daughter is between him and the watch... Now this is the reason... His daughter, like all of us, like everything in this reality, is a waveform information field... We decode it into a holographic physical reality, but actually it's a waveform information field... Now if we don't do that, we don't decode the information field into a holographic reality, then whatever we are not decoding doesn't exist in the realm of the conscious mind... So what the hypnotist has done... he's put a firewall in this guy's mind... in this guy's brain... so it's not decoding the waveform energy field of the daughter... therefore, he's not decoding it through into a holographic reality, in his reality she's not there, therefore he can see behind her... Everyone else in the room who's not been subjected to that firewall, is seeing her... This is an important point, just very quickly Alex... This means we have to look at symbolism and all those symbols put around us, in another light... Because these symbols are not just like... you know, people holding torches, and eyes and stuff... They are information fields, and they put them around us because they are speaking to us, they are exchanging information with us on a subconscious level, and it's a whole psychological game to implant in all the way that you've discussed and I'm talking now... DI : 아, 제가 여행 중이라 보지는 못했지만… 물론 동의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의 정체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하면 많은 것들이 이해가 됩니다. 그림자 뒤에 꼭꼭 숨어 있는 자들은 현실의 본질에 대해 알고 있고, 우리가 현실과 접촉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알고 있고, 따라서 그걸 이용하여 현실을 조작하는 방법도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소위 말하는 "물리적인 세상"에 대해 얘기를 해 볼까요? 양자역학에서도 이를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가 하면, 우리 눈에 보이는 것들이 사실은 홀로그래프를 기반으로 한 착시 현상이라는 겁니다. 우리가 경험하는 현실의 근간은 파동 정보 필드(waveform information field)라 할 수 있으며, 인체(저는 인체를 "생물학적 컴퓨터"라 칭하고 있습니다)는 이 정보 필드를 해독하여 우리에게 홀로그래프의 형태로 전달합니다. 그들도 이 원리를 잘 이해하고 있어요. 그들에게 있어 인체는 말하자면, 일종의 생물학 기술입니다. 그리고 이를 조작하여 자기들이 원하는 정보만 우리에게 전달되도록 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중국의 상황에 비유를 해 보겠습니다. 중국 정부가 여기저기 설치해 놓은 방화벽 때문에 중국 국민들은 우리들처럼 인터넷상에 존재하는 많은 정보를 다 접할 수가 없습니다. 어쨌든 현재까지는 그렇습니다. 인체라 불리는 생물학적 컴퓨터도 마찬가지입니다. DNA를 예로 들어 볼까요… DNA가 정보를 송/수신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계속 발견되고 있습니다. DNA가 접근할 수 있는 주파수의 범위를 늘리고 줄일 수 있다면, 우리가 경험하는 현실의 모습도 마음대로 주무를 수가 있어요. 제가 지금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느냐면…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이 정보 필드라는 것입니다. 파동 정보 필드… 인체도 예외가 아닙니다. 제가 이 주제와 관련하여 재미있는 얘기를 하나 해 드릴게요. 우리가 알고 있는 현실이라는 게 얼마나 허구인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입니다. 오래 전에 Michael Talbot이란 작가가 쓴 The Holographic Universe라는 책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어느 날 작가의 아버지가 집에서 파티를 주최한 적이 있는데, 손님들의 흥을 돋우기 위해 최면술사를 한 명 섭외했답니다. 최면술사는 손님 중 Tom이라는 친구를 무대로 불러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Tom, 제가 최면을 풀고 나면 딸의 모습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될 것입니다." 그 다음 최면술사는 Tom의 딸을 불러 그 앞에 앉혔습니다. Tom은 딸의 배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는 상태였죠. 그 다음 최면을 푼 후, 다시 Tom에게 물었습니다: "Tom, 딸이 이 방에 들어왔는데, 어디 있는지 보이시나요?" Tom은 주변을 계속 둘러본 후, 답했습니다: "아뇨…" 관중 모두가 웃었습니다. 다른 사람들 눈에는 다 보이는데, Tom만 딸을 볼 수 없었으니까요. 그 다음에는 최면술사가 딸 뒤로 가서 Tom에게 물었습니다: "Tom, 제가 지금 손에 뭔가 들고 있는데, 뭔지 알 수 있겠어요?" 그러자 딸의 배를 바라보고 있는 Tom이 당연하다는 듯이 대답합니다: "시계 들고 있잖아요…". 최면술사가 다시 묻습니다: "이 시계에 어떤 문구가 새겨져 있는데, 읽을 수 있으세요?" Tom은 몸을 앞으로 기울인 후, 시계에 새겨진 문구를 그대로 읽었습니다. 자신의 시야와 시계 사이에 딸이 서 있는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왜냐하면, Tom의 딸도, 이 세상 모든 것처럼 일종의 파동 정보 필드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정보를 해독하여 머리 속에서 홀로그래프 기반의 "물리적인 현실"을 만들어내지만, 이 "현실"이라는 것의 본질은 파동 정보 필드입니다. 그런데 이 정보를 해독하여 홀로그래프를 생성하는 작업을 하지 않으면, 우리의 의식 속에서 그 "정보"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가 됩니다. 그러니까 이 최면술사는… Tom의 머리 속에 일종의 방화벽을 설치했던 겁니다. 자기 딸의 파동 정보를 해독할 수 없도록 말이죠. 따라서 그 정보를 해독할 수 없는 Tom의 입장에서는 딸의 모습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고, 딸 뒤에 위치한 시계는 볼 수 있었던 겁니다. 최면술사가 설치한 방화벽의 영향을 받지 않은 관중도 딸을 볼 수 있었던 것이고요. (Alex Jones가 말을 끊으려고 함) Alex, 이게 중요한 얘기라서요… 빨리 마무리 하겠습니다. 저희가 흔히들 얘기하는 심볼이니, 심볼리즘이니 하는 것들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합니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수많은 심볼들… 횃불을 들고 있는 사람이니, 전시안이니 같은 것들요… 이것들도 모두 정보 필드입니다. 그리고 엘리트들이 이런 심볼들을 여기저기에 설치해 놓은 이유가 다 있습니다. 우리가 의식적으로 느끼지는 못하지만, 이런 장치들을 통해 우리와 무의식적으로 정보를 교환하고 있는 겁니다. 저희가 지금까지 얘기했던 모든 내용들… 우리의 정신을 흐트러트리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심리전을 전개하고 있는 겁니다. AJ : They're program prompters... AJ : 음… 우리를 프로그래밍하기 위한 장치라는 얘기죠… DI : Into the subconscious, and then that filters through as a conscious thought, conscious response and emotional response, which we take to be us, and it's not... It's information that has been put in there for us to believe is our thoughts and emotions... DI : 이런 것들이 우리의 무의식을 침투하게 되고, 이게 나중에 의식적인 사고로 둔갑하게 되고, 의식적인/감정적인 반응을 유도하게 됩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 그런 생각과 감정을 느끼게 되었다고 여기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그들이 우리 머리 속에 정보를 심어 놓는 겁니다. 하지만 우리는 감쪽같이 속아 넘어가는 것이죠… AJ : Well, I totally agree with you, and... there's the analogy of the earth suit... that if you really think about it, it's like the Internet is the universe, the iPhone is the limited system that is experiencing that, that would be the body or it's the way the cerebral cortex of the left and right lobe is, quote "conscious focusing"... But it's tying in to our overall brain that is hundreds of times more powerful... And that's in 101 as you know, marketing, that's taught in college, subliminals has been part of marketing for hundreds of years, but the general public is taught it's all a joke, it doesn't exist... it's a "conspiracy theory" that anything else exists, or anyone in manipulating me... That is the hypnotist of the system telling people nothing exists outside of my voice... And we notice that good hypnotists will first call 10 people up, ask them questions, they can tell off cues, who is suggestible, they'll send back 80% of the people they call up, but keep a couple of them and then the person is willing to do it... But when you're born, put in front of a TV, when you're born with the chemicals in food and water... all of this happening, the sperm count dropping, the testosterone, the women all screwed up, the thyroid problems, the overall brainwaves lowering, the fertility, they are killing us, so how do the chemicals, which they're obviously increasing the levels of, we're exposing it… so now they're on the news going, "Yeah, there's lithium in the water, Prozac in the water, Statins"... That's now in the open... Chemtrails, aluminum... They're obviously increasing the chemical bombardment... How high will they turn it up? Will it work? It doesn't seem to be working... AJ : 음, Icke씨 얘기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이런 비유도 있죠… 인터넷을 우주에 비유한다면, 우리는 iPhone을 통해 이 세상을 제한적으로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즉, iPhone이 우리의 신체, 그리고 좌뇌와 우뇌를 연결하는 대뇌피질 역할을 한다… 이걸 다른 말로 "의식적인 집중"이라는 용어로도 표현하기도 하고… 하지만 이 같은 무의식적인 자극은 의식적인 자극에 비해 100배 정도 강합니다. 사실 이건 대학에서 가르치는 마케팅 학의 기초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무의식을 자극하는 기술을 대학에서 가르치기 시작한 지 벌서 100년이 넘었습니다. 하지만 일반 대중에게는 그런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거짓말을 해 대고, 눈에 보이는 것 외에 존재하는 것은 없다고 우겨대고, 이런 기술을 이용해 사람들을 조종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 미치광이 음모론자라고 비난하고… 이건 시스템이 고용한 최면술사가 우리 모두를 기만하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뛰어난 최면술사는 일단 관중에서 10명 정도를 불러낸 후 간단하게 몇 가지 질문을 던집니다. 누가 최면에 잘 걸릴지 가늠해보는 것이죠. 그리고 80%는 다시 돌려 보내고, 2명만 무대에 남게 한 후 쇼를 시작합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TV를 들여다보고, 태어난 순간부터 음식과 식수에 포함되어 있는 온갖 화학물질에 노출됩니다. 남성들의 정자 수는 줄어들고 있고, 테스토스테론 수치는 낮아지고 있고, 여성들은 여러 가지 갑상선 관련 질병에 시달리고 있고, 두뇌의 기능도 저하되고 있고, 임신도 갈수록 어려워지고… 문자 그대로, 그들은 지금 우리를 죽이고 있습니다. 식품과 식수에 첨가되는 화학 물질은 갈수록 많아지고 있는데, 이젠 그것도 대놓고 얘기합니다: "그래, 수도물에 리튬 들어가 있어… Prozac도 들어갔고, Statin도 들어갔어…" 켐트레일과 그 안에 포함된 알루미늄에 대한 것도 이제 다 떳떳하게 얘기해요. 이와 같은 화학적인 공격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데, 도대체 어느 선까지 공격의 수위를 높일까요? 이런 전략이 과연 성공을 할까요? 지금 봐서는 실패하고 있는 것으로 느껴지는데… DI : Well, what we're actually looking at, Alex, is a situation which refers back to what we were talking about earlier about the wakeup... I've been talking now for 22 years about the fact that there is an energetic... let's call it, because it's true... information change, going on in the waveform fabric of our reality... I knew about it 20 years ago, and I was told the effect it would have would be that... I was gonna see in my lifetime, this great awakening of people... To see a new vision of self in the world, but they'd never seen before, and all that had been hidden was gonna be brought to the surface by this information change... Now, 22 years ago... I mean, no sign... Look at it now! I mean, the very program we're talking on is an expression of this, all that's been hidden coming to the surface... and look what we know now about how the world is manipulated, that we didn't know 5 years ago, 10 years ago, it's fantastic, so they knew this was coming... and what they're doing... is they're trying to mitigate the effect on people by destabilizing... You take the human biological computer and you relate it to a desktop computer... If you put viruses in the desktop computer, it is not going to decode the internet or anything like that in an accurate, powerful, effective way... It's going to cause mayhem, and what in effect... If you look at chemicals Alex, and the chemtrails and the aluminum... Again, in the holographic realm, we see chemical substances, but if you go back to their base state, which is a waveform information field... If you could see that, it would be incredibly disruptive, it wouldn't be harmonious, it would be just a mess... DI : 네, 저희가 조금 전에 얘기했던… 사람들이 깨어나고 있는 것과 연관된 얘기인데요… 저는 22년 전부터 우리가 에너지의… 우리 현실을 지배하고 있는 정보 필드의 변화를 겪게 될 것이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20년 전에 이런 사실을 접했습니다. 제 생애에 이런 변화를 지켜보게 될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깨어나게 되는 광경을 목격하게 될 것이라고 말이죠… 사람들이 자아의 본질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게 되고, 정보 필드의 변화에 의해 그 동안 감춰졌던 것들이 모습을 드러내게 될 것이라고… 22년 전과 지금을 비교해 보죠. 22년 전에는 지금과 같은 상황을 상상 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리도 욕을 먹은 듯…ㅠㅠ). 저희가 지금 진행하고 있는 이 쇼도 감추어졌던 것들이 공개되는 현상의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5년 전, 10년 전까지만 해도 몰랐던 것들이 이제 다 널리 공개되었어요. 그들은 아마 이와 같은 사태를 예측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인간들을 혼란에 빠트리는 공작을 진행중인 겁니다. 인체라 불리는 생물학적 컴퓨터를 가정에서 사용하는 데스크탑 컴퓨터에 비유해 볼까요? 데스크탑 컴퓨터를 바이러스로 오염시키면 인터넷의 정보를 제대로 해독하지 못하고, 다른 작업들도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없게 됩니다. 한마디로 컴퓨터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리죠. 그들이 뿌려대는 화학물질, 켐트레일, 알루미늄 등을 생각해 볼까요? 홀로그래프 관점에서는 이 물질들이 그저 화학물질로 보이겠지만, 근본적으로는 이것도 역시 파동 정보 필드입니다. 매우 파괴적이고, 조화롭지 못하고, 엉망진창인 정보 필드죠.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할 때… AJ : It's jamming, it's electro-chemical noise that at the electro-chemical level, fries us... So what does the system do, as in a way they're poisoning everybody, and cancer rates are off the chart, and all this... That's one of the biggest things waking people up, is that enough people are seeing their loved ones dead and dying, to actually realize that it's a soft kill operation... AJ : 네, 말하자면 전파를 교란시키는 전기화학 잡음이라 할 수 있겠네요… 우리 신체를 망가트리는… 시스템이 이런 식으로 우리 몸에 독을 뿌려대고 있고, 암 발병률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깨어나고 있는 계기 중 하나가 바로 이것이거든요. 사랑하는 사람들이 주변에서 죽어가고 있는 것을 보면서, 이게 일종의 소프트한 학살 작전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이죠. DI : So this is what I was talking about years ago... The time would come, and my goodness me, are we there... When what had been covertly manipulated, would have to break the surface… I mean if they want to bring in this society that you've been talking about, you know earlier in this chat, then we're gonna have to see it at some point... And this is obviously where we are... It's a point of danger because they're either confident enough to break the surface, or desperate enough, because they're trying to do it before the wakeup brings it down... But it's also a wonderful opportunity because one of the greatest forms of human control is actually denial... And you look at any area of society, from the New Age to the military, and you'll see lots and lots of people, in complete denial of the obvious... Why? Because they don't want to face the fact that the world is as they'd rather it not be, so instead of facing that, let's kid ourselves that it's not like that, really, denial... Now what is happening now, absolutely right, is as this stuff comes into our face more and more blatantly, it's getting more and more difficult to deny it's happening... And therefore more and more people are having to face the fact that actually, it is happening... And it's no good hiding from the fact... We gotta face it... So it's a time of great opportunity as well as a time of great challenge... And you know, I would speak at whole live expos, and stuff like that when I first came to America, the only people interested in me talking were, you know, what would be called the New Age arena, and they put me on right at the end of the day, in the smallest room when everyone had gone home and there was no one there... Because I was a strange man talking about conspiracy... Basically it was "love and light, and don't talk negative", "oh no, bad vibes..." Well, what I've seen, is a massive transformation in so many of those people, and that mentality... by the sheer power of "Look at it, it's happening! And it's impacting on your life!" Those people are now, in large numbers, are starting to encompass that fact "Hey, we can't just deny and sit in a lotus position any longer" and think that's enough... And more and more people are, it's those people, I mean… Christian people would have nothing in common with New Agers overwhelmingly, Christians wouldn't have anything in common with Muslims and stuff like that, but this is what we need to do surely... We put aside the belief systems, and you know, good luck to everybody... You should have the freedom to believe what you like and what have you... But let's put that aside, and let's come together... And let the fault lines of division fall away, because we're in this together, and unless we meet it together, they will be divided and ruled... DI : 네, 제가 몇 년 전부터 얘기했던 그 내용입니다. 이런 날이 오게 될 것이라고… 비밀리에 추진되던 일들이 언젠가는 반드시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되어 있다고… 저희가 지금 나누고 있는 대화에서 이미 여러 차례 언급되었듯이, 그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서 기를 쓰고 있는데, 언젠가는 그 모습이 겉으로 드러날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이 바로 그 시점입니다. 위험한 시기라 할 수 있어요. 떳떳하게 보여줄 수 있을 정도로 자신감에 차 있든지, 아니면 더 많은 사람들이 깨어나기 전에 일을 마무리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달려들고 있든지, 둘 중 하나거든요.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우리에게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인류를 통제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수단 중 하나가 다름 아닌 "현실의 부정"이거든요. 사회의 모든 분야를 한 번 보세요. 뉴 에이지에서부터 군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눈 바로 앞에 펼쳐지고 있는 현실을 외면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현실이 이 정도로 추악하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겁니다. 그래서 "에이, 설마… 그럴 리 없어"라는 식으로 자기 자신을 기만하고 있는 겁니다. 자, 그런데 그들이 이제는 대놓고 보여주니까, 현실을 외면하는 것도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더 이상 부인할 수가 없어요. 현실로부터 숨어서 좋을 것은 없습니다. 직접 대면해야 해요. 따라서 지금은 위험의 시대이기도 하지만, 기회의 시대이기도 합니다. 제가 미국에서 처음 강연을 할 때 말이죠… 제 얘기를 들으려 하는 사람들은 뉴 에이지 류의 사상에 빠져 있는 사람들 정도가 다였습니다. 저는 보통 맨 마지막 시간에… 관중 대부분이 집에 간 후에 작은 방에서 강연을 하곤 했어요. 강연장이 거의 텅 비어 있었죠. 음모론 얘기나 하는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던 시절이었거든요. 그리고 주최측에서는 "사랑과 빛에 대한 얘기만 하세요", "부정적인 내용에 대한 언급은 자제하세요", "어허, 그런 내용은 느낌이 안 좋은데…" 하는 식으로 제게 주문했어요. 그런데 그랬던 사람들도 많이들 깨어나고 있습니다. "어, 이것 봐라! 진짜 이런 일들이 벌어지네? 우리 삶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일들이…" 하는 식으로 얘기합니다. "더 이상 현실을 외면하고 가부좌나 틀고 앉아 있어서는 안 되겠어.." 모든 분야에서 이런 식으로 많은 사람들이 깨어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반적으로 봤을 때 뉴 에이지 쪽 사람들하고 기독교인들 간에 공통점은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기독교인들과 머슬림 간에도 공통점이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힘을 합쳐야 해요. 신앙이 다르다는 이유로 화합을 멀리하지 말고… 어느 누구에게나 신앙의 자유는 보장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 문제는 잠시 뒤로 하고, 힘부터 합치자는 겁니다. 우리를 갈라놓는 요소들을 타파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 공동운명체거든요. 합치지 않으면 분열되고, 분열되면 그들의 각개격파 전략에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심지어 일부 엘리트들도 깨어나고 있다 AJ : Well, that was the next point I wanted to bring up to you... is that we see presidents, high level execs in major corporations like Goldman Sachs, saying I can't do this anymore, it's totally criminal, we're here to hurt people, rip off our clients, we call them scum, we call them muppets, puppets that they manipulate... You see all these people coming out, I mean there are so many prominent people in the system... genetic engineers making 3 million a year, they quit and say "we're sterilizing people", "it's a chemical weapon, bio-weapon", "don't eat it"... As people in the upper echelons... not the very top of the pyramid, but very close... realize that this system means death and destruction, their basic human instincts for survival and decency kicks in, and I'm just seeing an explosive awakening within the elite itself... Or the highest levels that serve the system... Are you beginning to see that as well? AJ : 네, 그러지 않아도 다음에 그 얘기를 꺼내려 했습니다. 지금 Goldman Sachs와 같은 주요 기업들의 사장, 고위급 임원들마저 더 이상 이런 짓 못 하겠다고, 커밍 아웃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일들이 일종의 범죄고, 국민들에게 고통을 안겨주고, 고객들을 상대로 사기를 치고, 고객들을 욕설로 표현하고, 꼭두각시처럼 부리고 등등, 이런 거 더 이상 못하겠다고 말이죠… 시스템의 상위권에 위치한 저명한 인사들마저… 연봉 3백만 달러를 버는 유전공학자들이 직업을 때려치우고, "사실 불임을 유발하기 위한 연구입니다", "이거 일종의 생화학 무기입니다", "그거 먹으면 안 돼요"… 이런 식으로 폭로를 하고 있습니다. 피라미드의 정점에 있는 인사들은 아니지만, 그래도 꽤 고위층에 속하는 인사들이, 시스템의 본질이 결국은 죽음과 파괴라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생존과 선량함이라는, 인간에 내재된 기본적인 본능이 표출되고 있는 것입니다. 엘리트들도 깨어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지금까지 시스템을 위해 몸을 바쳤던 사람들이… Icke씨도 이런 점을 느끼고 있는지요? De-compartmentalization (분산된 정보의 통합) DI : Yeah, I mean... What I understood about this information waveform change, is that the most open, the less densely caught in the box would be touched by it first... But eventually, it would start to touch people who were really, deeply in the box and deeply in the system... And I'm seeing people now Alex, who... I would've said a very short time ago "never him", "never her", "not in this lifetime", "they'll never look at this in anything but disdain and dismissal"… And I'm seeing them now looking at it seriously... So there is something big time going on... And another great thing about the conspiracy researchers and the conspiracy communicators of information, is we are actually de-compartmentalizing the blooming system... Because of course the system's compartmentalized, so you're only given as much information about what you're doing to do, what you're doing and no more, so you don't see how it fits with everything else... And they've gone on in ignorance and all that stuff... This is why so many secret technologies are... different parts made by different people, and only the people that put it together in the end know what it is, and know what it's going to be used for... And what with this information that's being pouring out more and more effectively year after year after year is doing... And I'm seeing this... with scientists, with people in the system... is it's de-compartmentalizing because... it's saying to them, "See? This is what your contribution is doing, because it's going, connecting to this contribution, and this contribution. And what you think you are doing in innocence, is actually causing this..." So the system is, starting to unravel, and that's why I feel the sense of panic... We must push on, we must push on, we must push on... And when you do that, you make mistakes and you make it even more blatant of what you're doing... So this is a time of great challenge, but I'll tell you what mate... I'm looking at it now, and when I see where we were just a few years ago, we are making very, very rapid progress. DI : 네… 제가 아까 얘기한 파동 정보 필드의 변화에 대해 어떻게 이해를 했는가 하면… 마음이 많이 열려 있고 세뇌의 정도가 낮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깨어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시스템 속 깊숙이 빠져있는 사람들에게까지도 영향을 주게 될 것입니다. 제가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저 사람은 아마 안될 거야…", "이번 생애에서 깨어나기엔 글렀군…", "저 사람은 보나마나 이 얘기 듣고 무조건 부인하려 들겠지…"라고 여겼던 사람들 조차 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심각하게 관찰하고 있습니다. 네, 지금 뭔가 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음모론을 연구하고 음모론 관련 정보를 전파하는 사람들의 노력을 통해 이룩한 또 하나의 쾌거가 있습니다. 구획화(compartmentalization)라는 전략 하에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정보들이 하나로 통합되는 결과를 가져왔다는 사실입니다. 아시다시피 시스템은 철저하게 구획화되어 있습니다. 맡은 일을 처리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로 하는 정보만 제공하고, 그 이상은 절대 안 알려주죠. 그래서 일을 하는 사람들도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이 나중에 정확히 어떻게 쓰이게 될 지 모르고, 그저 시키는 대로 무지의 상태에서 일을 할 뿐입니다. 그래서 어떤 비밀 기술을 개발할 때, 각 부품의 생산이 철저하게 분리되어 있는 것입니다. 맨 마지막에 모든 부품들을 조립하는 과정에 참여하는 사람들만 전체적인 그림을 볼 수 있고, 이 물건이 어디에 쓰이게 될 지 알 수 있죠. 하지만 음모론을 통해 이런 정보들이 널리 퍼지면서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는가 하면… 분산되어 있던 이런 단편적인 정보들이 통합되었어요… "자, 이제 잘 보이지? 당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저 사람이 하고 있는 일과 이렇게 연결되어 있어… 당신이 하는 일만 놓고 본다면 별로 특별할 게 없지만, 이러 이렇게 결합되어 최종 제품이 나오고, 이렇게 인류에게 영향을 미치게 되는 거야…" 상황이 이렇게 전개되다 보니 시스템도 서서히 무너지고 있고, 그래서 그들이 다급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그들로서는 계속 강하게 밀어붙일 수 밖에 없는 거죠. 그리고 그러다 보면 실수도 하게 마련이고, 그들의 계략이 더욱 더 적나라하게 노출되고… 그래서… 지금 우리는 아주 고된 시기를 거치고 있지만, 몇 년 전과 비교해 봤을 때 우리 쪽도 아주 빠른 속도로 깨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측면도 있습니다. 시스템의 반격은? AJ : I agree with you. Now, how do you see the psychological warfare chiefs that are trying to create this total false reality, this artificial habitat for us, as those of us here in the global planetary spaceship zoo begin to notice that this is a Truman Show... How is the system gonna strike back? Because we've talked about our numbers going from maybe 1% 10 years ago knowing that the Federal Reserve is private, to over 90% in polls... So there's different degrees of awakening... But sure, there's 30~40% that are really starting to be awake, but there's 30% or so that never will wake up because they'll just out of cowardice join with the system, because they think it's gonna win... And you've got that other 30% or so that are just so in to the system and so drugged, and poisoned... they don't have the IQ to wake up... So how do you see those that are mercenaries that are gonna serve the evil till the end because they think they worship at the altar of dark power... How are they gonna try to blame us that are actually waking folks up, for problems that are coming? Because more and more, I'm hearing "You're gonna destroy the stock market!", "You're gonna cause problems by what you're doing!", "Just go along with it!" Or I'm seeing people that denied the World Government was being set up, and now they're suddenly saying "OK, the world government is the answer" And "OK, it's all real, but those of you that oppose it, you're the problem..." I mean, because obviously, what I'm trying to say is the system's got a lot of tricks up their sleeves... What do you see as their counter-strike option against us? AJ : 네, 동감입니다. 지금 온갖 조작을 통해 거짓 현실을 만들어내고, 인공적인 생활 환경을 만들어내고 있는 심리전의 지휘관들이… 지구라는 동물원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하나 둘씩 이 모든 것이 일종의 Truman Show였다는 사실을 알아채고 있는 이 마당에 어떻게 나올까요? 즉, 시스템이 어떤 식으로 반격을 할까요? 한 10년 전까지만 해도 연방준비은행이 사기업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미국 국민이 약 1%에 불과했는데,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 수치가 90%까지 올라갔다고 합니다. 깨어남의 정도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텐데요… 지금 보면 30~40%는 확실히 깨어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30% 정도는 깨어나기는커녕, 겁에 질려 시스템 쪽에 붙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기는 쪽을 택하겠다는 거죠. 그리고 나머지 30%는 세뇌와 중독의 정도가 너무 심해서… 깨어날 수 있을 정도의 IQ를 가지지 못한 사람들… 이 중 어둠을 숭배하는 악의 편에 붙어서 끝까지 우리와 싸우게 될 용병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람들을 깨우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 같은 사람들에게 다가오는 문제들을 뒤집어 씌우려 들텐데 말이죠. 제가 요즘 무슨 얘기를 자주 듣고 있는지 아세요? "너 때문에 주식 시장이 폭락하잖아!", "너 계속 그렇게 나가면 문제를 더욱 키울 뿐이야!", "그냥 대세를 따르면 안 돼?"… 이런 얘기들을 듣고 있어요. 그리고 초기에는 세계 정부의 등장 가능성을 부정했던 사람들이 지금은 "뭐, 세계 정부가 해결책인 것 같군", "그래, 세계 정부가 진짜 있다고 쳐… 그런데 이걸 반대하는 사람들이 문제 아냐?"… 이러고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말하려는 게 뭐냐 하면… 시스템이 써먹을 수 있는 속임수는 아직도 많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 식으로 반격을 할 것이라 생각하세요? DI : Well, I mean I think they'll try to demonize people communicating this information ever more effectively in any way they can... Desperate, is the word that comes to mind... The key for those who are doing this is for it go in one ear and out the other... Because the more they attack us, the more they seek to undermine us, the more they are aware of the effectiveness of what's going on in terms of exposing them, so it's a compliment in so many ways... And you know, DI : 네, 물론 이런 정보를 퍼트리고 있는 우리 같은 사람들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악의 세력으로 몰아세우려 들겠죠. 다시 한 번 얘기하지만, 지금 이들은 필사적입니다. 그들은 우리가 전파하는 정보가 사람들의 한 쪽 귀로 들어갔다가 반대쪽으로 그냥 흘러 나오기만을 바라고 있을 겁니다. 그들이 우리를 공격할수록, 우리를 비난할수록, 그들의 정체가 얼마나 효과적으로 탄로나고 있는지 인식할수록… 우리에게는 이게 일종의 칭찬이거든요… AJ : They always, just to interrupt, they always try to ignore us at first, now they've got 15 shows on at any one time... Saying 911 truthers are crazy... Everybody instinctively goes, "Wait a minute, they're making this big a deal out of it", and this media has been caught lying millions of times... I mean people instinctively... When the system's out of bullets, and now when they attack you it's badge of courage... What do they do next? AJ : 네, 잠시 말을 끊어서 죄송하지만, 그들은 항상 초기에는 우리의 목소리를 무시하려 듭니다. 요즘 보면 15개 방송사를 동시에 동원해서 공격을 합니다. 9/11 진실을 규명하자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미친놈들로 규정하고… 그런데 이런 보도를 보고 본능적으로 "어, 얘네 왜 이렇게 오버하지?"라고 의문을 품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언론이 거짓말하다 걸린 적이 얼마나 많습니까… 시스템이 쓸 수 있는 총알은 떨어져 가고, 그들로부터 공격을 받는다는 것은 어찌 보면 훈장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요… 다음에는 그들이 어떻게 나올지… DI : Exactly... Well, the thing is, I've had so many people come to my information in recent years, because of all the attacks on me... Things like the British media... They're thinking, "what's this guy saying that's causing this?" And so it's actually counter-productive in the end... because the more they attack you, the more people say "well he must be saying something right", I'm hearing that again and again, it's gone from years and years ago, "Yeah he's a nutter" to "Well, he must be saying something to get all this abuse" And in a way, they are running out of bullets... As long as we keep moving forward, and refuse to bow to this nonsense that's thrown in our direction, then the more they run out of bullets because this is the point I want to make... We are consciousness, having an experience through a biological computer called the "body-mind" which allows us to experience a certain range of frequencies that we call the physical world... Now the range, the stadium in which these people are running their control system, is body-mind... And it has frequency range... Once you open your mind to the consciousness, I mean what Christians would call the soul, and many other different religions and beliefs call different things... But the greater self, that which near-death experiencers are experiencing, when they leave the body and reality is completely changed and becomes much more expansive and everything becomes possible and... it's amazing the way they describe it... Once you do that, that power starts to come through the body... The body-mind computer... The control system can't deal with that... Because it's not... in a field of frequency to deal with it, it's not... it doesn't have the power to deal with it... When you look at the system Alex, you look at the society and the way it is structured, it's systematically structured to do this... to pull our point of attention, i.e. the sense of our perspective of who we are and what's happening in the world, into the 5 senses... into their stadium... This is what they're manipulating... when we are in a 5 sense reality alone, then we are playing away from home... and we can only perceive self from the world, and the world events through the 5 senses... DI : 바로 그겁니다… 저 같은 경우도… 저에 대한 공격 때문에 제 얘기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영국 언론에서 저를 공격하거든요… 그런데 그걸 본 사람들이, 도대체 저 Icke란 사람이 뭐라 했길래 언론에서 저렇게 난리를 피우는지 궁금해하기 시작합니다. 결국에는 그들의 전략이 역효과를 가져오게 되는 것이죠. 공격을 많이 받을수록, "저 사람 뭔가 맞는 말을 하고 있나보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거든요. 몇 년 전에는 "아, 그 미친놈…" 했던 사람들이 지금은 "저렇게 탄압을 받고 있는걸 보니, 그의 말에 진실이 담겨 있을지도 모르겠네…"하는 쪽으로 바뀌고 있다는 겁니다. 네, 어떤 면에서는 Jones씨 얘기대로 시스템의 총알이 떨어져가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우리가 계속 앞으로 나아간다면, 우리를 향해 던져대는 쓰레기에 굴복하지 않는다면 더 많은 총알을 소모하게 되겠죠… 제가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은 것은… 우리 모두가 인체라는 생물학 컴퓨터를 통해 특정 주파수 대역에 존재하는 "물리적인 세상"을 경험하고 있는 의식체라는 사실입니다. 악의 세력들은 "인체(body-mind)"라는 이 경기장의 범위 내에서 통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 경기장은 특정 주파수 대역에 속해 있습니다. 하지만 의식의 눈을 뜨게 되면… 기독교에서 얘기하는 "영혼"이나, 다른 종교들에서도 얘기하는 그 무엇…. 즉, 의식체로서의 자신을 인식하게 되면… 임사 체험을 경험한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현실이 완전히 다르게 보이고, 현실이 확장되고, 모든 일들이 가능해지고… 그렇게 얘기하잖아요… 이 경지에 이르게 되면 생물학적 컴퓨터의 한계를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스템도 의식체를 건드릴 수 없습니다;. 그들이 핸들링 할 수 있는 주파수 대역을 넘어서게 되거든요. 지금 우리 사회의 모습, 사회의 구조를 자세히 들여다 보면 말이죠, 시스템에 유리하도록 고안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어요. 우리의 주의를 끌도록, 오감에만 의존하게끔 만들도록, 우리 자신과 세상에 대한 시각을 좁히도록 고안되어 있어요. 그들의 경기장으로 우리를 끌어당기는 것이죠. 그리고 그 안에서 자기들 맘대로 조작질을 하는 겁니다. 우리는 원정 경기를 치르는 것이고요. 오감을 통해서만 자신과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환경이죠. 더 이상 숨을 곳은 없다 AJ : Here's an example David. They, as you know, for over a hundred years, have done scientific studies the world over, that there is a sixth sense, stronger in some people than others… that you're walking through your family ranch... you feel someone looking at you, you turn, you walk 200 yards, somebody's in a deer-stand on a hill, looking at you... You sense them... You're in a restaurant, you feel someone looking at you, you turn around and there they are... It's real, and in my life... Whenever I've gone with my instinct, my gut, it's always right... When I try to go with the intellectual or whatever, that's hit or miss... And bringing up the Hunger Games, you talk about the stadium... They have false stadiums that are so big it's an artificial sun rising and setting, they've got floating UN craft with peacekeepers from the technological central government that plays the 12 zones off against each other... And it's all about how they're creating this false reality for people, and there they are throwing it at everyone's face... Tell folks what's happening... before you went on air here, you said be sure Alex, and bring up what's happening in Hawaii, because you were using it as an example of nowhere to run... People try to keep you from speaking... Tell us what's happened there... AJ : 저도 예를 하나 들어볼게요. 과학계에서도 육감(sixth sense)에 대한 연구가 100년 넘게 이루어져 왔습니다.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누구나 육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그들도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목장을 걷다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발길을 돌려 200 야드를 걸어갔더니, 누군가 거기서 지금까지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든지… 그걸 느끼는 것이죠. 식당에 앉아 있는데 누가 나를 지켜보는 것 같아서 고개를 돌렸더니, 역시나 누군가 나를 쳐다보고 있었고… 이런 현상들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저도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오면서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직관에 의존했던 적이 종종 있는데, 직관의 판단은 거의 항상 좋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반면에 머리를 썼을 때는 통하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죠. 경기장 얘기를 하시니까 다시 또 Hunger Games가 생각나는데… 이 영화에 보면 어마어마하게 큰 경기장이 나옵니다. 경기장 안에서 해가 뜨고, 지고… 중앙 정부에서 파견한 평화유지 요원들이 UN 보트를 타고 다니며 12개 구역이 서로 결투를 벌이도록 경기를 관리합니다. 악의 세력들이 어떻게 현실을 조작하고, 국민들에게 이를 강요하는지 잘 표현되어 있어요. 쇼가 시작하기 전에 하와이 얘기 빼먹지 않도록 상기시켜 달라고 하셨죠? 도망칠 곳이 없다는 얘기 관련해서요… 그리고 Icke씨의 연설을 방해하려는 움직임도 있었고… 그 얘기를 좀 해 주시죠… DI : Yeah, well very quickly... What you just said there about the intellect and intuition... That's absolutely key to what I've been saying here... Because the intellect operates within the body-mind biological computer... And therefore, because it's such a low level of awareness, compared with consciousness, soul, whatever you want to call it, it has to work things out... Whereas, you know, just talked about it... When we have an intuitive feeling, it's a knowing, it's a knowing, you don't have to work it out or explain it... you just know... Why? Because that's coming from that which is beyond this manipulated reality, and that can take you through the maze in the world that's been created for us, that the intellect has got no chance of doing, and that's the way home... that for me... All I've done in the last 22 years is... When I made the decision 22 years ago that in my head, in my intuitive knowing was that was at war with each other... I was going with my intuition... And that's all I've done ever since... And eventually, the head, the intuition, and the intellect, the heart, come together... So the head starts to serve consciousness, rather than be the governor of it... In terms of... this intuitive knowing by the way, this is what the system's terrified of... in their own writings, they say the only thing that could disrupt our plan is maverick people... Maverick people are those that come from intuitive knowing, rather than programmed mind... But in terms of Hawaii... Hawaii is such a stunningly beautiful place, and so many people who aren't born here, have come to live to escape, to escape the rat race, to escape the system and to live an alternative lifestyle with organic food, and you know, healthy lifestyle... all the yogas and all that stuff... But because this conspiracy does not have a location that it operates in, it wants to take the world over... There comes a point when you have to start to realize that there is nowhere to escape to... Because if we don't turn around and face this, and deal with it together, then we can escape for a while to some idyllic place or some archipelago or whatever, but eventually, there'll be a knock on the door... And what we're seeing here now, is first of all, there's so many people... Great, I love it... The organic food and the healthy lifestyle... But while they're doing that, they're washing the organic food often with the water supply, that's impregnated with chemicals from Monsanto and others, coming from the put on the crops going into the water table... Goodness knows what's dropping on the food and what's being breathed in, and what's in the water and the sea, from the Fukushima... We don't know the scale of that yet... And there's the chemtrails you see over Hawaii which is dropping the elements, the barium, on the organic food and all this stuff, then you've got Pearl Harbor in Honolulu, the major naval and air force base, which means that any conflict with China pulls Hawaii into the front line... of that in terms of locations and also the military operation here... And where I'm going with this is... You know... You can only run for a while... and then you realize, that actually, you're at the edge of the cliff... and there's nowhere to run... And we need to start to have the courage and have the foresight to see that we're not going to run away from this because it'll catch up with us... We need to all turn around, and if we're gonna run at all, run straight at it... because when we do, it will start running... You know I... I used to be a soccer player years ago, and what you see sometimes, is... you see a little guy, a midfield player with the ball... not very big, very slight of body... and in front of him, big hairy defenders, all big, strong and impregnable... and most people... you know, they'll say we're not gonna go through there, so they pass the ball here, pass it there, and get it back and go nowhere... What some of these little, confident midfield players do, is they get the ball, and they run straight at them... Now these big hairy defenders that look impregnable have got to deal with them... and they drop their shoulder right, drop their shoulder left... now, the big hairy defenders have to react to them... and what do we do now... Suddenly this impregnable wall of people is in disarray... DI : 네,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방금 지적 능력과 직관에 대해 얘기하셨는데요… 제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입니다. 지적 능력이라는 것은 생물학적 컴퓨터의 범위 내에서 작동하는 겁니다. 의식, 영혼 등에 비해 의식 수준이 매우 낮기 때문에, 정보 처리가 느려요. 하지만 Jones씨가 얘기했듯이, 직관이라는 것은… 뭘 처리할 필요도 없고, 설명도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아는 겁니다. 왜냐고요? 직관이라는 것은 조작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그 밖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직관은 미로와도 같은 이 세상을 쉽게 파헤칠 수 있지만, 지적 능력으로는 어림도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저도 직관에 의존해요. 지난 22년 동안 그래왔어요… 22년 전에 제 머리 속에서 지적 능력과 직관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저는 결국 직관을 택했어요. 그리고 그 후 줄곧 그렇게 살아 왔습니다. 그랬더니, 결국 머리, 직관, 지적 능력, 마음이 화합을 하게 되더군요. 머리가 의식을 지배하려 하지 않고, 의식을 위해 일하게 되더라는 겁니다. 시스템이 가장 두려워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우리들의 직관이 깨어나는 것입니다. 자기네들이 집필한 책에도 그렇게 쓰여 있어요. 그들의 계획을 망칠 수 있는 유일한 위협요소는 다름 아닌 maverick(개성이 강한 사람, 남다른 시각을 가진 사람)이라고… Maverick이 뭡니까. 프로그래밍된 마인드에 의존하지 않고 직관을 사용하는 사람이 바로 maverick입니다. 그리고 하와이 말이죠… 진짜 아름다운 곳인데, 여기서 태어나지 않은 사람들도 많더군요. 치열한 경쟁, 추악한 시스템을 피해서 이 곳으로 이주해 온 사람들이 많아요. 이 곳에서 유기농 식품을 섭취하고,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겠다는 목적으로 온 것이죠. 요가도 하고, 등등.. 그런데 악의 세력들이 꾸미고 있는 이 음모는 어떤 특정 지역에 한정된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목적은 세계 정복이거든요? 언젠가는 더 이상 도망갈 곳이 없는 시점이 오게 된다는 사실을 깨우쳐야 합니다. 지금 모두 힘을 합쳐 그들에게 대항하지 않으면… 네, 당분간은 무슨 아름다운 섬이나 이상적인 지상 낙원에서 비바람을 피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언젠가 누군가가 현관문을 두드리게 될 것입니다. 여기 하와이에 와 보니 그런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요. 저도 유기농 식품이랑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 좋아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유기농이라 하더라도 먹기 전에 씻을 텐데, 수돗물에 Monsanto의 화학물질이 섞여 있지 않을까요? 하늘에서 뭐가 떨어질지, 우리가 마시는 공기에 어떤 성분이 들어있을지… 물과 바다는 또 어떨지, 그리고 후꾸시마… 후꾸시마 원전 사고의 여파가 어느 정도일지 아직 짐작도 못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하와이에도 켐트레일 있어요. 켐트레일에 들어 있는 바륨이 유기농 채소 위에 그대로 떨어지겠죠. 호놀룰루에는 진주만 해군/공군 기지가 있습니다. 중국이랑 관계가 틀어지기라도 한다면 하와이는 그대로 전방이 되는 겁니다. 제가 무슨 얘기를 하는 것이냐면… 도망가는 것도 한계가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나중에 보면 자신이 지금까지 낭떠러지 맨 끝에 숨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더 이상 도망칠 곳이 없다는 얘기죠. 도망가는 것은 답이 아닙니다. 이 사실을 빨리 인식하고 용기를 내야 합니다. 뛸 것이라면 반대 방향이 아니라 그들을 향해 돌진해야 합니다. 우리가 그들을 향해 뛰어들면 어찌 되는지 아세요? 그들이 도망을 치기 시작합니다. 제가 예전에 축구 선수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가끔 가다 보면… 왜소한 체구의 미드필더에게 공이 가요. 그의 앞에는 덩치 큰 털복숭이 수비수들이 버티고 서 있습니다. 결코 뚫을 수 없을 것 같은 위용을 자랑하는… 이럴 때 선수들은 보통 계속 공을 자기들끼리 패스합니다. 그러다 나중에 보면 계속 제자리에요. 그런데 자신감 넘치는 어떤 미드필더들은요… 덩치를 향해 공을 몰고 갑니다. 그리 되면 덩치 큰 수비수가 갑자기 당황을 해요. 그러면서 좌우로 움직이면서 공격수를 막으려고 몸을 놀리기 시작합니다. 즉, 수비수가 대응을 해야 되는 상황이 닥친 겁니다. 우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얼핏 보면 뚫을 수 없는 벽처럼 보이지만, 우리가 돌진하면 그들은 당황하게 되어 있습니다. AJ : Exactly... You've got to stop running, and start engaging them, and then you take the momentum and now they're on the defense, because they're attacking us, so it's defensive to go on the offense, and the universe respects that as well, and that's how you gain converts to liberty and the awakening, it's not being pensive and afraid, and apologizing, but by being bold, because these are bold times, and David, I totally agree with what you're saying... So many people call me and they go, "Well, this is real... I checked it out, it's true... how do i hide and protect myself?", or "how do i get a bunch of guns and food and just wait for the end?"... and it's not bad to have guns and food to protect yourself, but that's a small insurance backup... the real insurance is engaging aggressively and not acting scared, because you're the good guy, you're the good lady, you're the people out there warning people, you got an incredibly important mission, and when you do go at it from that perspective, because that's what I've always done, that's when you have real success... people call me and say, "well how do i get out of the system and not have them track me?" The point is, you say, "Hey criminals, I know you're tracking me, because you're crooks, and you're afraid of what we know about you. It's not that I'm scared that you're tracking me, it proves that you are criminal scum..." People say, "man you must be paranoid"... No, I'm not paranoid, I'm aware...People say, "well don't be negative"... No, I'm incredibly positive, by facing the facts so we have a real chance of addressing this and dealing with it. AJ : 바로 그겁니다. 더 이상 도망치지 말고 붙어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의 모멘텀을 빼앗을 수 있고, 공수가 바뀌게 됩니다. 이건 우주의 법칙이기도 합니다. 수세에 몰린 쪽이 공세로 돌아서는 순간, 자유와 깨어남을 갈망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게 됩니다. 겁을 먹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담대하게 나아가는 것이 해답입니다. 지금 시대가 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Icke씨의 얘기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전화해서 얘기합니다: "음, 이거 진짜네요… 제가 직접 확인해 봤는데, 거짓말이 아니었네요… 어떻게 그들의 마수에서 벗어나 제 자신을 보호할 수 있을까요?", "총기와 식량을 구해 놓고 마지막 순간까지 버텨야 할텐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총기와 식량을 준비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마지막에 사용할 수 있는 보험입니다. 진짜 보험은 적극적으로 나서고, 겁을 먹지 말고 당당하게 행동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선의 편에 서 있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여러분들은 이들의 사악한 계획을 전파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바라보면… 제 개인적인 경험에 비춰 얘기하자면… 그런 자세를 가지면 항상 성공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저에게 묻습니다. 어떻게 하면 시스템에서 벗어나고, 그들의 추적을 피해갈 수 있냐고… 그럴 땐 이렇게 대응하라고 얘기합니다: "야, 이 도둑놈들아! 너희들이 나 추적하고 있다는 거 다 알고 있어… 네놈들이 도둑이고, 우리가 네놈들의 정체를 알고 있다는 것에 대해 두려운 거지? 네놈들이 나를 추적한다고 해서 내가 겁나는 게 아냐. 단지 네놈들이 도둑놈들이라는 사실을 입증할 뿐이지." 어떤 사람들은 제가 또 미친 게 아니냐고 얘기합니다. 그런데 저 안 미쳤어요… 단지 깨어있을 뿐입니다. 저더러 너무 부정적이라고 욕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아닙니다. 저는 진짜 긍정적인 사람입니다. 이 문제를 우리가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진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사람입니다. DI : It's such an important point, this is such an important point... I'm sick of hearing people say "Oh, you're frightening people, oh, no it's negative..." Knowledge is never negative... Knowledge always empowers no matter what knowledge it is... because it's giving you a greater fix on the situation we're facing... I'll tell you what's negative... ignorance... ignorance is negative, that's how we got into this situation... and people who say "Oh, it's negative"... get a grip of yourself, because if we are gonna be frightened, even of the information circulating, then we've got no chance at all, and the point you were making earlier Alex, just a few minutes ago about the waiting for the end... Now, this is the point... We can stockpile food, and sit there waiting for the knock on the door, or we can start going at the system and their knock on the door will never come... Because their system won't be there to do it... This is what we need to do, we've got to start running at them... Running at the system... Ceasing to cooperate with it, ceasing to be intimidated by it, and we'll be amazed at... you know, this power that this system has over humanity... it's persuading humanity it has power over them... It's a mind trick, a mind game, and when you run at these people, you realize actually, it is just a figment of people's imagination... the power is not there, they just want us to believe it, because then we'll acquiesce to them... DI : 정말 중요한 얘기입니다… 저도 "아, 당신 사람들에게 겁만 주고 있어… 왜 그렇게 부정적이야…" 이 소리 정말 듣기 싫습니다. 지식이라는 것은 어떠한 경우에도 부정적이지 않습니다. 어떠한 내용의 지식이든, 아는 게 힘입니다. 지식을 통해 우리가 처한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조명해 볼 수 있거든요. 진짜 부정적인 게 뭔지 제가 얘기해 줄까요? 바로 무지입니다, 무지… 무지 때문에 우리가 지금 이런 어려운 상황에 봉착하게 된 겁니다. 그런데 이 와중에 사람들은 "에이, 너무 부정적인 얘기만 하네…" 이러고 있어요.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지금까지 널리 전파된 정보 정도로 겁부터 먹을 거라면 우리에게 희망은 없습니다. 그리고 Jones씨가 조금 전에 얘기했던 거… 마지막 순간을 기다린다는 얘기 있죠… 중요한 게 뭐냐면… 그래요, 식량을 비축하고, 현관문에 노크 소리가 들려올 때까지 기다리는 방법도 있고, 우리가 시스템을 향해 돌진함으로써 노크하는 일 자체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방법도 있어요. 우리가 나서면 시스템 자체가 사라지거든요. 이게 바로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그들을 향해 달려가야 해요… 그들의 시스템에 대한 협조를 거부하고, 그들의 위협에 굴복하지 않고… 그렇게만 하면 놀라운 결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지금 시스템은 자신들이 인류의 목줄을 쥐고 있다는 식으로 인류를 속이고 있어요. 일종의 마인드 게임, 심리전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태도를 바꿔 그들을 향해 돌진하면, 이 모든 것들이 우리 상상의 산물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겁니다. 그들이 힘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닙니다. 그들은 우리가 그렇게 믿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우리를 통제할 수 있거든요. AJ : Yeah, there's a lot of people out there that say, "Oh, Alex Jones, David Icke... they're saying we've got hope... we DON'T have hope" and you know the information they're putting out can be accurate on the issues, but this idea that we don't have hope, we don't have power, in my own life, I don't have the skills a lot of other people have...but I've reached 15 million people a week literally through XM, FM, internet, Youtube, all of it... 15 million is a conservative number... and I know there are people smarter, more talented, everything... but, I my whole life have always run at them, when somebody challenges me, I don't understand reverse... just because it doesn't feel right... and if we can just get people to realize... I'm always looking for other leaders, I'm always looking for people to build up, to go at the system... and people are always thinking, just because I'm there, you're there, and whatever are there, Ron Paul whatever, that somehow... G. E. Griffin... oh I'm glad that you're there... And I'm glad you guys... no, no! We are here to wake up those who are not awake yet... Once you're awake, we need the next Alex Jones, the next David Icke to be a leader, and then find the next person, because it's through awakening millions and then getting hundreds of 1000s of the leaders that are there to really take it to the next level that we cannot be stopped, and I've always known that's my mission is to... reach out to others... to have them then activate like ripples in a pond, to get the chain reaction of awakening going, and that chain reaction I can feel it has already begun, and the system is gonna do desperate, desperate things to try to block it. David Icke, thank you so much for the time. Davidicke.com, for people who want to find out about your speaking engagements, your last book, the new book coming out... tell us a little bit about that, and then I have one last question for you... AJ : 네 맞아요. 사람들이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Alex Jones, David Icke… 이런 사람들… 우리에게 희망이 있다고 얘기하는데, 희망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사람들이 여러 가지 사안들에 대해 전파하는 정보가 정확할 수는 있지만, "우리에겐 희망이 없다", "우리에겐 힘이 없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저 같은 경우 다른 사람들처럼 그렇게 능력이 뛰어나지도 않지만… XM, FM, 인터넷, 유튜브 등을 통해 매주 1,500만 명의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1,500만이라는 숫자도 보수적으로 잡은 겁니다. 네, 저보다 더 똑똑하고, 재능 있고, 그런 사람들 많다는 거, 저도 압니다. 하지만 저는… 제 평생 그들을 향해서 달렸습니다. 저는 후진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이에요. 왠지 그건 잘못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우리가 이 사실을 사람들에게 각인시켜 줄 수만 있다면… 저는 항상 이쪽 분야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재목들을 찾아 나서고 있습니다. 저와 함께 시스템을 향해 달려갈 수 있는 사람들이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Alex Jones가 있고, David Icke가 이미 하고 있으니까… Ron Paul도 있고 G.E. Griffin 같은 사람도 있으니까… 그저 고맙다는 얘기만 하고… 그런데 그게 아닙니다. 우리는 그저 아직 깨어나지 못한 사람들이 깨어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뿐이고, 이미 깨어난 사람들은 제2의 Alex Jones, 제2의 David Icke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또 그 뒤를 이을 사람들도 찾아내고 말이죠.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깨우고, 수십만 명의 리더들을 키워내야 합니다. 그래야만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고, 그래야만 악의 무리들이 우리의 나아갈 길을 막지 못합니다. 제 인생의 임무는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 연쇄반응을 촉발하는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연못에 조약돌을 떨어트려 잠들어 있는 사람들을 하나 둘씩 깨우는 일 말입니다. 그 작업은 이미 시작되었고, 시스템은 연쇄반응의 진행을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달려들 것입니다. David Icke씨, 오늘 시간을 내 주어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Icke씨의 홈페이지는 davidicke.com입니다. Icke씨의 강연이나 책에 관심이 있는 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책 있죠… 그 책에 대해 짤막하게 얘기해 주시고, 그 다음에 마지막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DI : Well, the new book is called "Remember Who You Are", and it's a multi-level book about the nature of reality, the nature of the human psyche, and hard names, dates, places... uncovering of what's happening in the world in terms of daily world events... what their agenda is and all that stuff... but it's called "Remember Who You Are" for the very reason Alex, that we were talking about in this chat... We need to remember that you are not Alex Jones, and I'm not David Icke... They are names for our experience... We are not our names, we are not our job, we are not our income bracket, we are not our race… we are consciousness having those experiences... and when you remember that, then this incredible power comes into your life, which is just the greater you expressing itself, because you've opened your mind and let in... and then what we call miracles become possible, including what many people would see as a miracle currently, which is bringing this current control system down. But it will come down... It will come down, consciousness will bring it down, because it is built on mind... and consciousness and mind are like the sumo wrestler and the two stone weakling... the event in Hawaii on Saturday is on Maui, and I'll be talking for 9 hours over the day... with about 1500 images, connecting the dots across all these things... and it's so important now, that people stop seeing things like love and spiritual things as concepts... they have to become actions... you know, if you are at the side of a river, and a child falls in the river, you don't sit on the banks sending love to the child, do you? You jump in the river, and express love by pulling him out... Well, we need to take it from the theory to the action, and then we'll get somewhere... DI : 네, 이번에 새로 나온 책의 제목은 "Remember Who You Are"이고, 현실의 본질, 인간 심리의 본질을 다루고 있고, 다양한 인물들의 실명과 장소, 날짜 등을 상세히 명시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벌어지고 있는 여러 가지 사건들을 통해 세상 돌아가는 일들에 대해 얘기하고, 엘리트들의 궁극적인 목표에 대해 얘기하고, 등등… 그런데 책 제목을 저렇게 지은 이유는… Alex Jones라는 이름이 Jones씨를 규정하고, David Icke라는 이름이 저를 규정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강조하기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것들은 단지 우리가 이 현실을 경험하기 위해 주어진 이름일 뿐입니다. 우리의 직업, 소득수준, 인종… 이런 것들이 우리라는 존재를 규정하는 것이 아니라는 얘깁니다. 우리는 이런 것들을 경험하고 있는 의식체입니다. 이 사실을 기억할 수 있다면, 인생에서 엄청난 힘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마음을 열고 이 사실을 받아들임으로써,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것보다 훨씬 거대한 자아를 발견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들 "기적"이라 표현하는 일들도 가능해지게 됩니다. 시스템의 통제 시스템을 분쇄하는 것과 같은, 그런 기적들 말입니다. 시스템은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반드시 무너집니다. 우리의 의식이 시스템을 무너트릴 것입니다. 우리의 정신이 그 시스템을 지탱시키고 있는 중이거든요. 의식과 정신은 스모 선수와 허약체질의 약골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 강연은 마우이 섬에서 진행될 예정이고요, 9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발표 자료에는 1,500여장의 이미지도 등장하고, 다양한 분야의 사안들을 상호 연결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제는 사랑이나 영혼 같은 것들을 하나의 추상적인 개념으로 간주하지 않고, 행동으로 보여줘야 할 시점입니다. 아이가 강물에 빠져 허덕이고 있는데 강가에 앉아서 아이에게 사랑의 메시지나 전파할 겁니까? 아니죠, 강물에 뛰어들어 아이를 건져냄으로써 사랑을 표현해야죠. 우리 역시 이제는 이론을 실천으로 옮겨야 할 때입니다. 그래야 비로소 뭔가 구체적인 일들을 해낼 수 있을 겁니다. 당신들 왜 아직도 살아 있나? AJ : Beautifully said... A question I get constantly is... it's twofold... here are the 2 questions... Why are you, Alex Jones, David Icke, Ron Paul still alive, people like that... Why are you still alive a), and b), at the very highest level of human control on this planet, and of course the elite believe they're interfacing with these dark entities... and that's what all the religions say, but the point is... but when you say it though you're cookie and bad because you have a different angle on it... according to the mainstream media... Why are we still alive, a), and then b) at the human level, what is the highest secret society order, who is the most evil person on earth? AJ : 좋은 말씀이십니다. 제가 종종 받는 질문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Alex Jones, David Icke, Ron Paul 같은 사람들이 왜 아직 살아 있느냐는 질문입니다. 네, "너 왜 아직 죽지 않았느냐"는 겁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인류를 통제하는 시스템의 정점… 물론 이 엘리트들은 정체 불명의, 어둠의 존재들과 결탁하고 있다고 스스로 믿고 있고, 수많은 종교에서도 이 어둠의 존재들에 얘기하고 있지만… 그리고 다른 사람이 아니라 우리가 색다른 시각으로 이런 얘기 하면 언론 등을 통해 미친놈 소리를 듣기도 하지만… 어쨌든, 다시 질문 드리겠습니다. 첫째, 우리가 왜 아직도 살아있느냐… 그리고 둘째, 최고 비밀 단체들의 정점에 있는 인간들은 과연 누구인가… 다시 말해, 순수 인간들 중 이 세상에서 가장 사악한 자는 누구인가… DI : Well, on the second... I don't think we know, because they don't put themselves on public display... And I think at the core of the core of the core, where I say... they directly interact with these entities that are described in every ancient culture and every religion has them... demons, Archons, Jinn... whatever you are... they don't put themselves on public display, but the House of Rothschild is absolutely right up there... and they are a major, major influence... and what they've done brilliantly through the 20th century till now... is taken the in-your-face control... they've increased their control, but they have hidden it so that the Rothschilds are a kind of faded force... they're not... they're right up there... and I love the thing Alex, about why you're still alive... I mean... what ultimate defeatism... people said to me over the years, if you were genuine, you'd be dead... all right, so the only genuine conspiracy researcher is a dead one, right? So we don't have the feeling that actually we can take the power, to take the system on, and be effective against the system, because we don't think the system is all bloody powerful... "no no, oh, no... it IS all powerful, therefore you would be dead, it wouldn't let you do this"... Well, there are other forces at work as well... you know... we look out in this tiny frequency range that we call visible light, which is barely... you know, existing... and we think that everything we see in the human form on earth is the only one that exists, and it's the only reality... there are multiple infinite realities... religions talk about them in their own way... and there are many many levels of reality that are working to bring an end to what's happening... in our reality, and in our world... and they are protecting people who are willing to do what is necessary... to expose all this and make a difference... they are protecting them... and therefore it is not as easy as we say somebody we don't like, bang bang... it's not... and we gotta get over this defeatism... that only a dead researcher is a genuine researcher... "You see, he was telling you the truth, they've killed him now", where are we going with this? If that's what we believe and that's what we feel, then put your hands out, let's get the chains on now, because it's over... DI : 네, 우선 두 번째 질문에 대해서는… 그건 알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그들은 철저히 베일에 싸여 있거든요. 그리고 핵심 중의 핵심 인사들은… 고대 문명과 여러 종교에서 얘기하는 어둠의 존재들과 직접 교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악마, Archon, Jinn 등등의 이름으로 표현되는 존재들 말입니다. 어쨌든, 최고 정점에 위치한 존재들은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지만, Rothschild 가문이 최상위권에 위치해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그 영향력이 실로 어마어마하죠. 그들이 20세기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아주 기가 막히게 일을 처리했는데요… 겉으로 보이는 통제 시스템을 감쪽같이 숨기는 데 성공했어요. 통제 자체는 오히려 전보다 더 강해졌지만, 그 시스템이 겉으로 잘 드러나지는 않고, 일반 대중은 Rothschild 가문의 영광이 이제는 많이 바랬다는 식으로 여기고 있어요.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왜 우리가 아직까지 살아있느냐… 허허, 정말… 그처럼 패배주의적인 발상이 또 어디 있습니까? 저도 지난 수년간 그런 소리 들었어요… "네가 진퉁이라면 벌써 죽었어야 정상 아니냐…" 그럼 죽은 음모론 연구가만이 진짜란 얘기입니까? 그러니까, 시스템이 무적일 정도로 강력하지 않은데, 그 시스템에 맞서 그들의 권력을 무너트리고, 효과적으로 대응하여 그들을 이길 수는 없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아냐, 아냐, 무슨 소리… 시스템은 너무 강해… 따라서 당신이 진짜라면 벌써 죽었어야 해. 당신이 진짜였다면 시스템이 가만히 놔뒀을 리가 없어…" 그런데 말이죠, 이 세상에는 시스템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세력도 있어요. 우리는 가시광선이라는 아주 좁은 주파수 대역의 사물들을 보면서 살아갑니다. 그리고 우리 눈에 보이는 게 다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유일한 현실이라고 착각을 하는 거죠. 하지만 그렇지 않아요. 무수히 많은 현실이 존재하고, 사악한 무리들의 음모를 분쇄하기 위해 노력하는 세력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 목적을 위해, 음모를 폭로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뒤에서 보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같은 사람들을 죽이는 일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리 만만한 일이 아닙니다. 이런 류의 패배주의에서 탈피해야 합니다. 죽은 사람만이 진정한 음모론 연구가다… "거 봐… 역시 이 사람은 진실을 얘기했어… 그러니 죽인 거지…" 도대체 무슨 생각들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그런 패배주의에 젖어 있을 거라면, 그냥 지금 손을 내미세요. 아예 지금 체인을 감도록 하죠. 경기 끝이니까요… 이게 장난인 줄 아십니까? AJ : Well, I was about to say... this is a cognitive dissonance, Cass Sunstein type idea, that we can't win, anybody who's successful is bad, you're just saying humanity is crap... when history shows us the opposite... and it's only tyrants that flourish when good men and women do nothing... and what are people saying, who are saying there's nobody good... who's standing up... they're saying they're crud as well... because I always say... ok let's just say I'm bad, which I'm not... I mean, I'm pure of heart, I'm not a perfect person, but I really do love people, I really do wanna have a better world, I do want our species to go to the stars, I'm a fan of man... I'm a fan of humanity, I believe in humanity... and then these people just say, "oh no, you couldn't be successful without the NWO", Ok, fine then, I'm bad... don't use the fact that I'm bad as an excuse for you to not take action... you know, you're supposedly good, and everybody else is a bad New World Order... come on, stand up and take action... instead of just spending all day attacking everybody else trying to do something... and then you find out, "oh, they're the operatives"... they're the cognitive dissidents... they're the Cointelpro...and the good news is, people have gotten wise to that... I've seen all the attacks I've gone through, you've gone through, and others have gone through, has actually become advertising for us... I mean in a way, the enemy is stupid... I mean, I guess they're fighting an old game where people work in a trance state, but... people are not in a trance state anymore... at least those that are awake aren't... and the folks that are still in a trance... I'm sorry, they're not even on the game board here, they're spectators, I mean... I'm in the arena, and I have come to wake some people up... AJ : 네, 제가 그렇지 않아도 그 얘기를 하려고 했는데… 이게 일종의… Cass Sunstein 류의 인지 부조화(cognitive dissonance) 현상이죠. 우리는 결코 이길 수 없다, 이 분야에서 성공한 자라면 악의 세력임에 틀림이 없다… 결국 인류가 쓰레기라고 얘기하는 것이거든요. 하지만 지난 역사를 돌이켜 보면 이와 정 반대입니다. 선량한 시민들이 행동을 취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 때 독재자들이 활개를 치게 됩니다. 그런데 지금 사람들은 선량한 사람들이 없다고 얘기합니다. 아직까지 서 있는 사람이라면 악당이 틀림없다고 얘기합니다. 그래요, 이건 어디까지나 가정이지만, 제가 악당이라고 가정해 봅시다. 물론 저는 악당이 아닙니다. 저는 스스로를 매우 선량한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완벽한 사람은 아니지만, 저는 기본적으로 인류를 사랑합니다. 지금보다 더 좋은 세상이 찾아오기를 갈망하고 있고, 인류가 우주로 진출하기를 바라고 있고… 즉, 저는 인류의 열렬한 팬입니다. 인류를 믿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저 저를 보면서 "신 세계 질서의 도움 없이 저렇게 성공할 수가 없는 법이지…" 이렇게 얘기합니다. 좋아요, 제가 악당이라고 쳐요. 하지만, 제가 악당이라는 것을 핑계로 자신은 행동을 취하지 않는 우를 범하지 말란 말입니다. 아니, 제가 악당이라면 저를 비난하는 사람들은 선한 사람들일 거 아닙니까? 다른 사람들은 다 NWO 똘마니들이구요… 그럼 일어나서 행동을 하란 말이에요. 하루 종일 남 욕하는 짓거리는 그만 두고, 뭔가 하란 말입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면 이런 사람들 대다수가 요원들이에요. 역정보 퍼트리는 요원들 말입니다. 한가지 희망적인 것은, 요즘 사람들이 이런 자들의 정체를 금세 파악하고 있다는 겁니다. 저랑 Icke씨, 그리고 수많은 이쪽 분야 사람들이 공격 받는 것을 제가 참 많이 봤는데, 이게 웃기게도 우리들의 이름을 더욱 널리는 알리는 결과도 가져왔어요. 어떻게 보면 우리 적들… 참 병신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직도 사람들이 최면 상태에 빠져 있는 줄 알고 행동하는가 봐요. 그런데 지금은 최면에서 벗어난 사람들도 많거든요… 깨어 있는 사람들 말입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최면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죄송합니다만, 그 사람들은 경기장에 입장도 하지 않았어요. 그냥 구경꾼들입니다. 하지만 저는 경기장에 입장해서 사람들을 깨우기 위해 싸우고 있는 입장입니다. DI : The thing that people need to understand more than anything else, is all this conspiracy, all this enslavement... it is not a bloody game... it's real, and if we don't focus on that, and focus our lives on it, were gonna regret it for the rest of our lives... DI : 네, 정말 사람들이 알아야 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를 노예화하려는 그들의 음모라는 것이… 이게 장난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이건 현실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문제에 집중하지 않으면, 인생을 바쳐 집중하지 않으면 평생 크게 후회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AJ : David, let me interrupt you for just a moment, and I want you to continue on this line... because it's not that I'm mad at my detractors... again, they actually help us get the word out in a weird way, that's how the universe works... no weapons formed against us will prosper... but I want them to develop to the next level... and I see them more as like hobbyists who think they spend all their time critiquing other people who are awake and involved, that sometimes it's like a scalp... that if they bash David Icke, or bashed Alex Jones or... they've told us, you know, "oh they're really an agent, or they're a scum"... when obviously you're not an agent, and I'm not an agent... if you have any discernment you know that... globalists hate what we're doing... that somehow it makes them big men and women... and it just makes me so sad for them... so it hurts me, but not in a way that they think it's hurting me... it's so pathetic... briefly, your comment on that... AJ : David, 죄송하지만 잠시 끼어들겠습니다. 이 주제로 계속 얘기를 했으면 하는데… 제가 저를 비난하는 사람들 때문에 화가 난 게 아닙니다. 아까 얘기했듯이, 저희들의 이름을 널리 알리는 데 도움이 되는 우스꽝스러운 효과도 있어요. 이것도 우주의 법칙인가 봅니다. 우리를 겨누고 있는 무기는 결코 우리를 해치지 못해요. 하지만 제발 그들이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사람들 보면… 이걸 일종의 취미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인류를 깨우기 위해 노력하는 다른 사람들을 하루 종일 비난하면서, 마치 지가 무슨 영웅이라도 된 냥… David Icke나 Alex Jones를 비난하는 것이 마치 멋있는 일이라는 듯이… 우리더러 쓰레기라고 욕하고, 요원이라고 욕하고… 물론 Icke씨나 저나 요원이 아닙니다. 판단 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다 압니다. 그런데 그렇게 의혹을 제기하면 자기 지위가 상승이라도 하는 줄 아는가 봅니다. 글로벌리스트들은 저희가 하고 있는 일들을 증오합니다. 이런 사람들 생각하면 슬퍼집니다. 그들의 비난 때문에 슬퍼하는 게 아닙니다.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Icke씨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DI : Well, yes... I mean... there's some great information that get circulated on various forums, but so often, they just become a vehicle for many people hurling abuse in all directions... and you know, the word hobby I think is very significant because it is like a hobby, it is like an add-on to people's lives, and... we're dealing with a situation where it has to become the focus of people's lives... If anyone's got children and grand children, and you say "Oh, I just wanna do the best for my children", well, this has got to be the focus of your life then, if that's your motivation... not an add-on, not "oh, it is slightly interesting", and certainly not just winning points over... I see it all the time "See, I know more about this conspiracy than you do" and says bong-bong postings, you know and whatever on a forum... and they're just playing at it... playground level... and we need adults, not children involved, and I just ask them, "please look around you, look at what's happening, stop being a juvenile, and start being an adult so you can actually make a difference". Instead of being it an add-on to your life, and a bit of fun, and a bit of a hobby... This is not a game... This is real... and if we don't treat it as such, and focus on it as such, and support each other as such, then we're gonna regret it for a very long time... DI : 네, 정말… 인터넷 포럼에 가 보면 참 좋은 정보들이 많아요… 그런데 이를 이용해서 사방에 대고 비난을 퍼부어대는 사람들이 있어요. 아까 취미라는 용어를 사용하셨는데, 참 적절한 표현인 것 같아요. 그들에게는 이게 삶의 활력소 같은, 부가적인 것으로 여겨지나 봅니다. 마치 남을 비난하는 게 그들 인생의 목표인 것 같다는 생각 조차 들어요. 그런데 말이죠… "내 자녀와 손주들을 위해 이러는 거다"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음모를 파헤치는 것이야말로 일생일대의 가장 중요한 사안이 되어야 한다는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그냥 "재미있고", "부가적인" 일이 되어서는 안 되고, 인터넷에서 인기 얻기 위해 하는 일이 되어서는 더더욱 안 됩니다. 그런데 이런 일들을 항상 보게 돼요. "내가 음모론에 대해 너보다 더 많이 알고 있지롱…" 이런 류의 포럼 글들… 이게 무슨 놀이터인 줄 아나 봅니다. 그런데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은 아이들이 아니라 어른들입니다. 저는 그런 사람들에게 이렇게 얘기합니다: "주변을 한 번 둘러보세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한 번 보세요. 제발 철 좀 드세요. 어른이 되세요. 그래서 뭔가 기여를 하기 위해 노력하세요." 삶의 활력소를 제공하는, 재미 삼아 하는 취미가 되어서는 안 된단 말입니다. 이게 장난인 줄 아세요? 이건 엄연한 현실입니다. 그리고 이걸 현실로 여기지 않는다면, 현실로 취급하지 않는다면, 이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서로 돕지 않는다면, 반드시 나중에 후회하게 됩니다… 아주 오래 동안… AJ : Exactly, I mean... pediatric cancers, some of them are up 10,000 percentage points... I go out in public and there are kids with shaved heads... with chemo-injectors in their arms everywhere... I mean, they're murdering us, and you know what... I'm here trying to wake people up, and I know a lot of them are operatives, but others are just screwed up people, and it's like sick, it's like wow... You know, this is real... I'm putting my life on the line, you are... we know how... this is not a game... I got chills when you said that... Truer words have never been said... AJ : 네, 그렇습니다. 요즘 일부 소아암의 경우 예전에 비해 발병률이 10,000%나 증가했다고 들었습니다. 밖에 나가 보면 암 치료 받느라 삭발한 어린 아이들, 항암치료를 위해 팔에 링겔을 꼽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도 자주 보게 돼요. 그들은 문자 그대로 우리를 죽이고 있습니다… 저는 그 와중에 사람들을 깨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물론 저를 비난하는 사람들 대다수가 요원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긴 하지만, 그 중 요원이 아닌 사람들… 정말 구역질이 납니다. 믿기지 않을 정도로… Icke씨 얘기대로 이건 엄연한 현실입니다. 저나 Icke씨나, 목숨을 걸고 하는 일입니다. 정말 이건 장난이 아닙니다… Icke씨가 그 얘기 했을 때 저 소름 돋았습니다. 이보다 더 진실에 가까운 말이 있을까 싶습니다… DI : Yeah, I mean... and all you can do is, try to get these people to see what they're doing... you know... they think they're so informed... a lot of them... "see, I know more than you do"... well, how informed are you, let me ask a question... Apart from making attacks on people on forums and stuff like that, what do you actually do to make a difference? Because if you really knew, what was happening, and what is planned, then your focus would be on making a difference, not lambasting someone and winning brownie points and some intellectual bloody nonsensical game that they play... You would see that we have to focus on this, and make it the focus of our lives... So if you're not doing that, don't tell me that you understand the conspiracy, because you clearly don't... DI : 네, 정말… 이런 사람들이 우리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직접 볼 수 있도록 우리가 노력하는 수 밖에요… 마치 자기가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거 봐… 내가 너보다 더 많이 안다고…" 제가 그런 사람들에게 질문을 하나 던지겠습니다. 포럼에 가서 남들 욕하는 것 말고, 기여하기 위해서 한 게 뭐가 있습니까? 만약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진정으로 알고 있다면, 그들이 어떤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지 진짜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남을 공격함으로써 우쭐대는 일은 하지 않고, 어떠한 식으로든 기여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을 것입니다. 오로지 기여하는 데 집중하고, 이를 인생의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그렇게 하고 있지 않다면, 자기가 음모에 대해 다 알고 있다는 식으로 저에게 얘기하지 마세요. 모르고 있는 게 틀림 없어 보이니까… AJ : Exactly, I mean... I'm throwing everything I've got against them, and I feel like dirty rags, that I'm not doing more... and then I see them, the infighting and all it makes me so sad... Because we need their energy to fight the darkness... that's what we're gonna call this piece tonight, "David Icke: "This is not a game"... Very powerful... AJ : 네, 그렇습니다. 저 역시 제가 가진 모든 역량을 집중해서 그들과 싸우고 있습니다. 어떨 때는 지금보다 더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자책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런 식으로 내분만 일으키는 자들을 보면 너무 슬픕니다. 어둠에 맞서 싸우려면 그런 사람들의 에너지도 필요하거든요. 오늘 쇼의 제목은 이렇게 정할까 합니다: "David Icke: 이건 장난이 아닙니다". 아, 정말 마음에 와 닿는 메시지입니다… DI : The thing is that... when people are in ignorance, of what's happening in the world, and what the agenda is and where they want it to go, I have some sympathy when they do nothing, because they do not believe there is anything to be done... When I see people who often... not through their own efforts but the efforts of others, have seen what the agenda is, seen what they want to impose upon the world, see what they're imposing now, and their only response is to attack and undermine those that are putting their head above the trench and making a difference... Well, I say to those people... "Go and find your children and grandchildren... look them in the eye, and justify giving what world they're gonna live in if it reaches the end that they want... far beyond what we've got now even, far, far beyond...and you justify to them, attacking and trying to undermine and exploit those who are trying to make a difference... That ignorance, therefore no action, I can understand... knowing what's... at least a good part of what's happening and then seeking to undermine those who are trying to expose it... that turns my stomach, and one day, one day... when they wake up... it will turn their own... DI : 네, 핵심이 뭐냐면… 잘 모르는 사람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그들의 계획과 목표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손 놓고 있는 것은 동정할 수 있어요. 그런 사람들은 지금 어떤 행동이 필요하다고 느끼지 않거든요. 하지만… 자기 자신의 노력도 아니고, 남이 노력해서 얻은 산출물을 통해 그들(악의 세력)의 계획과 목표에 대해 알게 된 사람들이 참호 속에서 고개를 내밀고 싸우고 있는 사람들을 욕하는 모습을 보면… 저는 그런 사람들에게 이렇게 얘기합니다... "지금 자녀들과 손주들에게 가서 그들의 눈을 똑바로 쳐다봐라. 그리고 악의 세력들이 목표를 달성했다고 가정했을 때, 자녀들과 후손들이 살아가게 될 지금보다 훨씬 더 끔찍한 세상의 모습을 그려 봐라… 그리고 이런 사태를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을 매도하는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해 봐라…" 다시 얘기하지만, 무지하기 때문에 행동을 취하지 않는 사람들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알면서도 저희같이 악의 음모를 파헤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자들은… 그런 사람들 생각하면 속이 울렁거립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그들도 나중에 정신을 차렸을 때, 자신의 옛 모습을 생각하며 스스로 속이 울렁거릴 겁니다. AJ : Yeah, it's bad luck, my gut just tells me those people who have no idea what they are buying into... Because when you know the truth and decide to join evil, that is the ultimate sin... David Icke, our interviews just get better and better over the years... and I know you're a busy man, I appreciate your joining us every few months... and I look forward to having you back on soon... Davidicke.com... I have to say... I have been saying this after every interview in the last few years, but this is our best interview so far, I mean, be honest, in your gut... don't you feel like this is the best interview so far? AJ : 네, 정말 불행한 일이죠… 제 느낌인데, 그런 사람들은 자신이 지금 어떤 일을 저지르고 있는지 전혀 모르는 것 같습니다. 진실을 알면서도 악의 편에 선다는 것이야말로 최악의 죄입니다. Icke씨, 저희 인터뷰가 해가 흐를수록 내용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Icke씨 무척 바쁘신 것 아는데, 그래도 몇 개월마다 저희 쇼에 출연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또 이런 자리가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Icke씨의 홈페이지 주소 다시 전합니다… Davidicke.com. 제가 Icke씨와 인터뷰를 하고 나서 항상 하는 말인데, 이번 인터뷰는 정말 최고였던 것 같습니다. 안 그래요? 솔직히 말해주세요… 제 생각에 동의하지 않습니까? DI : Well, I think Alex, what's happening is we're all learning more, we're all becoming more aware, and therefore, you know... you become closer and closer to understanding what needs to be said and what needs to be done... and you know, we must go on doing that, you know... I see people over the years at various conferences, and I've seen them make presentations, and it's very nice, that's interesting... and I see them 10 years later making the same presentation, and I'm thinking, "what have you been doing?" the cutting edge has to constantly move, and it's moving very very fast now... it's a great, great time to be alive... DI : 네, Alex… 저희도 갈수록 많이 배우고, 더 깨어나고… 그러다 보니 앞으로 무슨 말을 해야 하고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조금 더 명확해 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앞으로도 계속 이런 식으로 발전을 해야 합니다. 저도 다른 인사들이 강연하는 내용들을 보면서 감탄하곤 해요. 그런데… 어떤 사람들 보면 10년 후에도 똑 같은 내용을 계속 써먹고 있어요. 그 10년 동안 뭘 했는지… 지금 시대가 아주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축복으로 여겨집니다. AJ : It certainly is, well David, thank you for the time... and I look forward to speaking to you again in the future... AJ : 아, 물론입니다. Icke씨, 시간을 내 주셔서 다시 감사 드립니다. 조만간 또 뵙죠… DI : Cheers Alex... DI : 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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