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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동시(동화) (동화) 우리 친구 악동이 - 저의 동화 등단작 입니다
해옹 (海翁) 조우연 추천 0 조회 51 25.03.23 16:2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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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23 16:42

    첫댓글 등단작을 읽을 수 있어서 영광이네요^^ 저희 집에도 태걸이가 있어요. 바로 둘째인데요 ㅎㅎ 지금 4학년이에요. 근데 6학년 형을 드러 눕힐정도로 힘이 비등비등합니다. 맨날 형한테 괴롭힘을 당해서인지 본인 스스로도 힘을 키웠나봐요 ㅎㅎ 저도 건전한 운동 씨름, 닭싸움, 팔씨름을 시켜서 힘을 빼게 해야겠어요^^ 교훈이 있는 동화 잘 읽었습니다~ 동화작가의 등단도 축하드려요!

  • 작성자 25.03.23 17:33

    힘을 뻬게 하시는 것은 좋은데, 동생이 형을 이기게 해서는 안됩니다.
    하극상이 벌어질 수 있으니까요.
    어린 시절의 힘의 서열은 나이 들어서까지 계속 됩니다.(경험담)
    제가 너무 주제 넘었나요?

  • 25.03.23 22:23

    우리 손주들보면 힘으로 안되니 약올리던데요 ㅋ
    큰녀석은 보기좋게 걸려들고요. 그걸 보고 있으면 공평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웃고맙니다. 지들이 알아서 판단하고 성장하라고 저는 판사노릇 안하고 둘의 역성을 따로 들어줍니다.

  • 작성자 25.03.24 02:47

    저는 아직 손주들이 없어 체험을 못해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채운 선생님의 판단이 어쩌면 더 현명하신 것 같습니다.

  • 25.03.24 00:44

    잘 읽었어요ㆍ짧은 동화에 등장인물이 좀 많네요 ㆍ좋은 동화 많이 쓰세요ㆍ

  • 작성자 25.03.24 02:53

    신이비 선생님의 좋으신 충고 감사히 받겠습니다.
    제가 미처 챙기지 못한 대목을 지적해 주셔서 앞으로의
    글쓰기에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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