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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일 박상준의 댓글모음(한글은 세종이 만들수도 없고, 만든것이 아니다)
그런데..지금...명이나 조선에서 태어나서 살아본적도 없는 대한민국의 5천만궁민들은 명나라...청나라..조선나라라고 표현해대면서 역사를 온갖 사기조작을 해대면서 배우고 있지. "국"이라는 표현에는 "서로 연합하고 논하여 결정한다"라는 민주주의 이념이 어느정도 들어가 있다고 봐야한다. 민주주의 이념이라는 것은 서로 대등한 입장에서 비롯된 존중에서 나올 수 있지. 한마디로..일당지배체제가 아니라, 수많은 다른 대등한 부족들이 모여서 통일된 의사결정을 내리면서 의회나 국가라는 개념이 만들어질 수가 있는 것이다. 과연..한반도 역사에서 어떤 곳이 이러한 인식과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었겠는가?
한반도 역사에서 "국"이라는 표현을 가진 체제는 가야뿐이지..그래서 가야국이라 표현에 5천만궁민은 아주 익숙하지... 이런 연합체를 말하는 국가는 일본열도에서 비롯되었지. 왜냐면 일본열도는 정말로 수많은 부족들이 존재했었거든!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고..건덕하면 지진과 화산이 터지니까...일본열도에 살던 수많은 부족들이 빠르게 바다를 건너서 한반도로 이주하기 시작했다. 당연히..그 수많은 부족들 중에서 한글을 쓰던 부족들도 있었지. 그렇게..수많은 일본열도에 살던 부족들이 한반도의 남쪽 지역에 이주해서...서로서로 연합을해서 어느 정도 민주적으로 의사 결정을 했다. 즉, 한글은 가야국의 여러 부족들 중 어떤 부족들이 쓰던 문자였다.
그런데..그 수천년동안 한글을 쓰던 가야국의 부족들이 한문을 쓰는 신라에게 침략당해 패망했지. 그리고 ...일본열도에서 넘어온 부족들이 많은 백제로 가야국의 궁민들이 도망가지... 그리고..한문을 쓰던 신라왕조와 한문을 쓰던 당왕조가 연합해서...백제를 침략해 멸망시키고...고구려를 멸망시키고.. 한반도를 완전히 한문권으로 만들어버렸다. 당연히..침략당해 노예로 전락한 궁민들의 인권..역사..기록 등은 모조리 말살당하기 마련이지. 침략자와 승리자의 역사만 보존되고 남기 마련인 법이지. 특히..원시미개시대에는 더욱 더 그러한 법이지..그러나 ..신라 침략자가 모든 백제와 가야의 기록과 역사들을 말살시킬 수 있었을지라도..백제궁민..가야궁민들을 노예로 사육해대기 위해서 살려두었지. 당연히..한글과 한국어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백제와 가야 궁민들이 수천년동안 살아 있는한..한글과 한국어는 한문권인 신라에 의해서..조선에 의해서도 사라지지 않고...결국..일제시대때 기사회생하여 번성하게 된 것이다. 일제시대 전에는 모든 언어와 시..글들이 사실상 다 한문으로 씌여졌다. 그런데도..가야와 백제의 역사를 물려받은 조선노예궁민들은 한국어로 말하고 한글을 사용해대니..결국..지배층인 .한문권인 신라와 조선의 왕과 양반의 독재체제 속에서도 살아남았다.
가야는 삼한시대 변한(弁韓) 12국 중 구야국(狗耶國, 狗邪國)에서 기원하였다. 변한은 변진(弁辰)으로도 불린다. ‘변진구야국’ 또는 ‘구야한국’으로도 기록된 구야국은 경상남도 김해 지방에 있던 변한 소국 가운데 하나였다. 이렇게 가야는 변한의 12소국, 소국 연맹체, 초기 고대 국가 등의 단계를 거쳤다. 5천만궁민들아! 딱 봐도..가야는 왕조라는 말보다 가야국이라고 왜 불렸겠는가! 연합체제였기때문에 일당지배체제인 왕조라는 표현이 부적절했겠지.. 그리고...가야는 구야국(구야한국)에서 비롯되었다고한다. 즉, 한국이라는 말은 구야한국...가야국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왜...조선왕조라는 한문을 쓰는 왕조가 망하고...대한민국이 지금 만들어졌겠는가!!
일제시대때...일본궁민들은 조선왕조의 왕과 양반이 쓰던 한문대신... 구야한국..가야국..백제 궁민들에 의해서 수천년동안 보존되어온 한국어..한국문자(한글)을 채택해버린 것이다. 바로...조선노예궁민들이 쓰던 언어와 문자인 한글을 일제시대 일본궁민들이 채택해서 사용함으로 인해서...한반도는 한문대신 한글시대를 연것이다. 이것이 본인 박상준의 역사적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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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를 자행해대면서 국캐의원 흉내내는 반일악마넘들!
5천만궁민의 주권을 강탈하고... 5천만 국가주권자들의 기본권을 말살해대기위해서... 국캐를 자아비판시키는 폭력장으로 만들어버렸군. 민주주의 국가에서 누가..사적으로 어떤 생각을 가지고..그것을 표현했다고해서..왜..그것을..국캐에서..국캐의원이라는 넘이...스토커처럼...물고 뜯고 자빠졌나!!
노벨상은 이미 딥스악마의 천인공노할 범죄수단으로 전락한지 오래되었다. 그래서..이제는 전세계 80억 인류가 노벨상따위에 대해서..별로..관심도 없다... 누구라도 누군가에게 상을 줄 수가 있다. 그런데..그런 행위가 참되지 못하고...불의하고 부정직하고 부정의하다면...당연히..더이상 노벨상따위를 누가 인정하겠는가! 행한대로 이뤄지는 법이다.
그리고...세종이라는 악마가 한글을 만들었다고 5천만궁민에게 자꾸...강제 세뇌시키려고 ..협박하고 위협하고 폭력 수단 등을 동원해서...5천만궁민의 생각과 표현을 억제하려고 하지마라. 그 자체가 이미 범죄다. 반일악마들이 국가주권자인 5천만궁민의 기본권을 억압하려고 협박하고..위협하고 온갖 범죄수단과 세뇌수단을 동원할때..이미...너거들이 집착해대는 주장은 진리와 정의에서 크게 멀어져 있는 것이다.
즉, 한글은 세종이라는 악마따위가 만들수도 없다. 반일악마의 억지 주장대로 한글이든 뭐든 세종이라는 악마가 문자를 만들었다고 가정해보자...그런 만들어진 문자에 순식간에 수백년..수천년의 역사성과 사회성을 뚝딱 만든 문자에 주입시킬 신적인 능력이...초고속 인터넷도 없고...볼펜도..현대식 종이도 없던 원시미개시대에 가능하리라고 보는가! 불가능!!
완전히 누군가가 새로 만든 문자를 수백만..수천만궁민들이 익히려면...얼마나...새로 만든 문자를 동시에 수백만..수천만궁민들이 사용해대면서..사회생활을 해야하겠는가! 그리고 얼마나 오랜세월동안 그 새로 만든 문자를 언어에 매칭시켜 고착화시켜야 하겠는가! 그런 과정에서..새로 만든 문자를 수백년동안 일상적으로 사용해온 흔적들이 얼마나 역사적으로 남아야하겠는가!! 그런데 조선노예강점기 5백년을 보라!! 한문으로 씌여진 시와 글은 도처에 존재해도.. 한글로 씌여진 시와 글은 사실상 거의 없다. 한마디로 말해서..세종 악마가 새로 만든 한글이라는 것이 일상적으로 수백만 조선노예궁민들에 의해서 사용된 흔적들이 거의 없다.
즉, 새로 만든 문자가 수백만 조선궁민들에게 고착화되어 가는 과정! 문자의 사회성과 역사성이 전혀 없다라는 것이다. 즉, 한글은 조선왕조 시절이 아니라, 이미...그 이전...바로 일본열도의 부족민들과 구야국(구야한국)의 궁민들...백제궁민들에 의해서 수백년..수천년의 문자의 역사성을 가졌다고 봐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신라의 침략에 패망한 가야국..백제 ..고구려의 역사는 완전히 말살당하듯이 보존되지 않고 사라졌다고 봐야하는 것이다. 구야한국(구야국)..가야국의 궁민들에 의해서 수백년..수천년동안 사용되었던 한글이라는 문자로 표현된 시와 문장들..서적들은 그렇게 역사 속에서 보존되지 않고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고 봐야겠지.
그리고..신라의 노예로 전락한 가야국의 궁민..백제궁민들은...개짐승노예가되어...문화활동은 고사하고 여가활동도 할수 없었으니..수천년동안 한글의 흔적을 남길 여지가 없었던 것이지. 그리고...일제시대가 도래하자...한글에 뿌리를 둔 가야국..구야한국(구야국)..백제의 후손들인..조선노예궁민들이...노예의 굴레를 벗어던지고...인간의 존엄성을 회복하고..자신들의 글과 언어를 사용해 문화활동과 여가활동을 폭발적으로 시작하게 된 것이다. 안 그런가!?
언어와 문자라는 것은 수백만..수천만 전궁민이 동시에 똑같은 의미를 전달하면서 의사소통을 일상적으로 행할때 이뤄지는 것이다. 즉, 초고속 인터넷도 없고..자동차도 없고...현대식 볼펜과 종이와 같은 필기도구도 없는 수백만..수천만 원시미개인들끼리...어떻게 동시에 똑같은 의미를 전달하면서 의사소통을 언어와 문자로 할수가 있겠는가! 모든 것이 느리고.. 불편하다. 그만큼..수많은 궁민들끼리 언어와 문자에 대한 약속을 만들어내는데는 엄청난 세월이 필요한것이다.
수백만..수천만 원시미개인들끼리..동일한 의미를 동일한 언어와 동일한 문자로 일상적으로 동시에 전달하는 수준에 달하기까지..수백년..수천년의 세월이 축적되야 가능했던 것이다.
여기가면 다른 언어와 다른 글자! 저기가면 다른 언어와 다른 글자!들이 사용되고 있을만큼, 지리적으로 빠르게 왕래할수도 없던 원시미개 시절! 종이 하나 만드는데도 버겨웠던 시절!! 글자 하나를 쓰기위해서 얼마나 고통스럽게 벼루에 물을 붓고 먹으로 벼루를 갈고..거대한 화선지를 방바닥에다가 펼쳐놓고 그림을 그리듯이 한문이라는 글자를 쓰던 원시미개시절!!
심지어..조선왕조의 노예로 전락당한 궁민들은 거주이전의 자유도 철저히 제거당했고, 겨우 1000자에 불과한 천자문도 배울 수 있는 환경도 되지 않았다. 그런 원시미개시절인 조선노예강점기때...세종이라는 악마가 문자를 만들었다고 치자! 그 문자들을 누가 수백만 노예궁민들에게 동시다발적으로 교육시키고..일상적으로 사용하게 할수 있겠는가!! 모든 것이 느리고 불편하고 어려운 것으로 가득한 원시미개시절인 조선노예 강점기시절에 매스미디어가 존재했던가? 그냥..서로서로 만나서 말하면서 서로간의 의사소통을 위해 언어와 글자를 다져나가야 했던 시절이다. 즉, 수백년..수천년동안 수백만..수천만궁민들이 서로서로 만나 사회생활을 하면서 의사소통을 일상적으로 하면서 언어와 글자라는 규약을 익혀나가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언어와 글자라는 약속이 사상누각처럼 무너지지 않고 계속해서 이어지려면 수백년..수천년간의 역사를 통해서 다져져야 한다.
원시미개시절이 아닌, 현대인들의 삶을 보라! 5천만궁민들은 지금 한국어와 한글을 쓴다. 그런데 영어라는 언어와 문자를 배워봐라. 평생동안 영어라는 언어와 문자를 넘쳐나는 수많은 서적들과 빛의 속도로 정보를 전달하는 매스미디어와 인터넷 등을 통해 듣고 보고 접하면서도..일상적으로 사용하지 않으면..영어 한마디 못하기 마련이다. 조선왕조 시절에..어떤 문자가 일상적으로 사용되었는가? 5백년의 조선왕조때 씌여진 서적들을 보라! 모조리 한문이다. 즉, 새로 만들어졌다던..한글이 일상적으로 사용된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조선왕조 5백년동안.. 새로 만들어졌다던 한글은 역사성과 사회성을 획득하지 못했겠지. 문자가 수백년..수천년에 걸친 문자의 역사성과 사회성을 획득하지 못했다면.. 사멸하기 마련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지금..5천만 한국궁민들은...한문대신 한글을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즉, 완전히 세종악마에 의해서 새로 만들어진 문자라는 한글은 조선왕조 시절에 문자로써 역사성과 사회성을 획득하지 못했는데도 불구하고...지금까지 한글이 사멸치 않고 5천만 한국궁민에게 전달되어 번성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한글은 세종악마에 의해서 새로 창제된 문자가 아니라, 이미..수천년전에 일본열도의 부족민들..구야한국(구야국)..가야국..백제의 궁민들에 의해서 사용되어왔다라는 것이다. 즉, 한글이라는 문자의 역사성은 조선왕조 5백년에 의해서는 전혀 찾아볼길도 없고...오로지..그 이전 시대에서 찾아볼수 있는것이다. 말그대로..구야한국이다. 구야한국(구야국)을 계승한 가야국!! 명칭 그대로 한글은 일본열도의 부족민에서...구야한국(구야국)에서...가야국에서 백제에서...일제시대에서...대한민국으로 그 한글이라는 문자의 역사성이 이어져 온것이다.
익히기도 힘든 정말로 그림처럼 보이는 한문을 일상적으로 사용해대고 있는 조선왕과 양반들!! 한문이 번성했던 조선왕조시절! 그러한 한문의 역사성이 일제시대를 거쳐 대한민국이 건국된후 순식간에 발자취를 감추듯이 사라졌다. 왜? 지금..5천만궁민들이 한문을 제대로 읽고 쓰지도 못하는가? 넘쳐나는 한문교재. 중국어교재..초고속으로 정보를 전달받는 인터넷! 아무때나 중국여행을 갈 수 있는 교통수단!! 모든 것이 완벽히 갖춰져 있음에도 불구하고...대한민국에서 한문과 중국어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궁민들이 몇이나 되는가! 5천만궁민들은 일상적으로 중국어와 한문을 사용하지 않기때문에...한문은 대한민국에서 사회성과 역사성이 끊어졌다. 이 세상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중국어! 한문!이 왜...한국에서 전혀 일상적으로 사용되지 않고 있겠는가!?
신라부터 시작해 조선왕조에 이르기까지 수천년동안 일상적으로 사용되어온 한문! 중국어!가 겨우 대한민국이 건국된지 몇십년만에 완전히 이 한반도에서 자취를 감추어버렸다. 즉, 한문이라는 문자의 사회성과 역사성은 대한민국에서는 찾아볼수가 없다. 한문이라는 문자의 역사성과 사회성은 신라..조선왕조 등에서 찾아볼수가 있지. 그러나..한글이라는 문자는 어떠한가? 조선왕조의세종악마가 한글을 정말로 새로 창제했다면, 조선왕조 5백년동안..한글이라는 문자는 사회성과 역사성을 취득했어야했다. 안그러면..일제시대와 대한민국으로 그 역사성과 사회성의 유산을 승계할 만한 유산자체가 존재할수도 없기때문이다.. 그러나..조선왕조 5백년동안..세종악마에 의해서 새로 창제되었다던 한글이..문자로써 그 지위를 취득할 수 있어야할 역사성과 사회성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한문으로 된 서적과 시로 가득할뿐이지..
즉, 한글의 역사성과 사회성은 조선왕조 시절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고로..한글이 조선왕조의 세종이 직접 창제한 문자였다면..조선왕조시절..한글이 전혀 일상적으로 사용되지 못했던 한글은 일제시대와 대한민국 시절에 한문을 제치고..번성할수가 없는 것이다. 고로..한글은 조선왕조의 세종이라는 악마에 의해서 창제된것이 아니라, 이미..조선보다 수천년전에...일본열도의 부족민들과 그 이주민들인 구야한국(구야국)..가야국..백제 궁민들에 의해서 수백년..수천년동안 일상적으로 사용되어..한글이라는 문자에 사회성과 역사성이라는 생명을 부여했던 것이다. 그리고..일제시대에의해서... 5천년 조선노예궁민들이 조선왕과 양반으로부터 노예해방되어..........자신들의 문자인 한글을 조선왕과 양반들의 문자인 한문을 이기고 부활시켰던 것이다.. 안 그런가?
만약, 인터넷도 없고..종이도 없고...볼펜도 없고...자전거도 없고..자동차도 없고...그냥 조선노예로 전락하여...5천만궁민이 원시미개시절로 돌아갔다고 치자. 그리고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갑자기 세종이라는 악마가 나타나서 영어라는 문자를 만들었다면서..그것을 5천만궁민에게 배우고 쓰라고 했다고 치자! 세종이라는 악마가 5천만궁민에게 언제...아무런 그림도 없는 영어책 한권이라도 나눠 줄 수 있겠는가! 벼루에다가 물을 붓고 먹을 갈아서...먹물로...종이같지도 않은 화선지에다가 큼직하게 글자 몇자를 쓰는데도 한세월 걸리겠군. 그런데..겨우 책하나를 5천만권 만들어내는것조차도 이렇게 버겨운 원시미개시절에..어떻게..거주이전의 자유마저 박탈당한채..조선노예로 살아가야할 5천만궁민이 동시에 영어를 접하고 일상적으로 사용할 날이 오겠는가!
언어와 문자라는 것은 모든 수백만..수천만궁민들이 일상적으로 말하고 쓰고 듣고 하면서 완성되는 사회성과 역사성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조선왕조 세종이라는 악마가 원시미개시절에 자궁민을 모조리 노예로 전락시켜놓고.. 수백만 조선노예궁민들에게 자신이 만들었다고 하는 문자를 동시다발적으로 배우고 익히게하여..일상적으로 사용하게 만들 수 있겠는가! 그런 일을 세종이 했다면..그 과정의 산물들이 역사적 증거로써 어마어마하게 쌓여 있어야 하지않겠는가! 수백만 궁민들에게 나눠주기 위해서 벼루에다가 먹을 갈아서 쓴 수백만권..수천만권..수억권들의 교육용 서적들이 넘쳐나야하겠지.
그리고..새로만든 문자로 교육받은 수백만 궁민들이 읽고 써대고..창작해대면서..새로운 문자에 적응해야할 과정들의 산물들도 증거로써 넘쳐나야겠지. 그런데..세종이 새로 창제했다던 한글을 읽고 쓰고 배우고 창작해대면서..새로운 문자를 수백만 조선노예궁민들이 익혀야했던 기본적인 흔적들이 역사적으로 거의 없다. 즉, 조선왕조 시절..한글에 대한 역사성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데도..일제시대가 도래하자, 수천년동안..신라 및 조선시대를 지배했던 한문대신..한글이 갑자기 튀어나와서 득세하기 시작했다. 대체 조선왕조 세종이 직접 새롭게 창제했다던 문자인 한글은 언제 수백년에서 수천년동안의 세월을 거쳐서 역사성을 취득한 것인가? 한글이라는 문자는 수백년..수천년에 해당하는 문자의 사회성과 역사성을 형성하는 과정이 없더라도 순식간에 수백만 조선 궁민들이 일상적으로 사용가능한 문자란 말인가? 그런 일은 신이 아닌한 불가능한 것이지.
세종이라는 악마가 "나랏말쌈이 중국과 달라 서로 사맛지 아니하다고 했던가?" 왕과 양반이 쓰는 한글과 유사 청왕조의 말과, 조선노예궁민들이 쓰는 말이 틀리고..왕과 양반이 쓰는 한문과 화선지같은 저질 종이조차도 거의 구할수 없던 조선노예궁민들이 쓰는 한글도 틀렸겠지..지배층인 왕과 양반! 그리고 피지배층인 조선노예궁민들이 사용하던 언어와 문자는 서로 다른 수천년의 역사성을 가졌다고 봐야하는 것이다. 즉, 조선왕조 시절에 대충 2가지 언어와 문자를 사용했다고 봐야하는것이다. 왕과 양반이 사용하는 한문! 노예궁민들이 사용하는 한글! 그러나, 화선지라는 저질 종이를 살 능력도 안되는 노예궁민들은 글을 익히고 글을 쓸 기회도 없었겠지..그렇게. 화선지라는 종이를 사고..먹과 벼루와 붓을 살 수 있는 능력과 환경이되는 왕과 양반들이 써대는 한문이라는 글들만이 조선노예강점기 시절을 뒤덮어왔을 뿐이다.
언어와 문자는 수백년..수천년의 역사성과 사회성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약속에대한 인식인것이다. 특별한 교통수단이 없어서..걸어다니거나 말을 타고 다니거나..가마를 타고 다녔던 원시미개 시절!! 지리적으로 엄청 떨어져 있는 수백만..수천만 궁민들이 서로서로 동일한 언어와 문자로 의사소통을 해대면서..그 약속들(언어와 문자)을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수준까지 도달하게 되겠는가! 수백년..수천년이 흘러야 되겠지.
예를 들어서, 원시미개시절에 미국이 조선을 침략해 지배했다고 치자. 미국왕과 양반이 플라워라고 발음 하는 것을 보고..조선노예궁민들은 꽃이라고 발음했다. 서로 나라말쌈이 미국과 달라 사맛지 아니하다.(서로 나라말이 틀리다).. 그래서 미국왕 중에 세종이라는 악마가 나타나서..조선노예들을 부리려면...언어를 두개를 익혀야되니..정말 피곤하군. 심지어 무지한 조선노예궁민들은 영어를 모르니..이넘들을 위해서 영어를 제대로 읽고 쓸수있도록..영한사전을 좀 만들어야 하겠군.
조선노예아이가 저 여자를 보고 eomma(엄마)라고 발음했지. 우리 미국왕과 양반은 mother라고 발음하는데..! 이렇게 서로 나라말이 다르니..훈민정음이라는 영한 발음사전을 좀 만들어야겠군.
mother는 영한 훈민정음으로 하면 "마더"라고 쓰고 발음하면된다. 알겠나! 조선노예들아!
이런 짓을 조선왕조의 세종악마가 했을뿐...세종악마가 한글이라는 문자를 만든것이 아니다.
훈민정음( 訓民正音 )이라는 정음이라는 단어에서 명백하게 이미 그 증거가 드러나고 있다.
정음( 正音 )이라는 말은 바른 소리라는 뜻이다. 바를 정에다가 소리 음!!을 합쳐서 정음이라고 하는 것이다.
한글이라는 문자를 새롭게 만든 것이 아니라, 그냥..서로 다른 문자인 한문을 한글을 사용하는 조선노예궁민들이.
한문을 사용하는 왕과 양반처럼 발음하는 방법을 만든것에 불과하다. 조선왕조의 세종은 명왕조의 꼬봉이었음을..
5천만 궁민들도 알것이다.
원시미개시절에는 정복전쟁이 무차별적으로 일어났다. 정복전쟁으로 인해서..지배층과 피지배층이 구별된
세상을 생각해봐라! 지배층은 영어를 사용하고..피지배층은 한글을 사용한다고 가정해보자..즉..
영어와 한글이라는 두 개의 문자를 사용하고 있다고 가정해봐라.
미국 영어 선생이.. 예쁘게 피어있는 식물을 가리키면서...
flower라고 씌여진 영어단어를 읽을때..조선궁민들이...영어 선생이 가르킨 것을 보고..
꼬부랑 영어 단어를 보면서...꽃이라고
읽으면..가르치는 선생이 얼마나 답답하겠나!
선생이 답답해서...
"나라말이 미국과 달라 문자끼리 서로 일치하지 아니할쎄"라고 하지 않겠는가!
그래서..선생이..영한사전을 만들어 영어를 발음하는 올바른 방법이라고 영한정음이라고 표현할수도 있겠지..
자..영한정음을 만들었으니까..!!
flower를 학생들은 다시 바르게 발음해봐라! 꽃이라고 발음하면 안된다.
"플라워!! "
학생들이 플라워라고 발음하니까..선생이 잘했다고 박수를 쳐주겠지..
세종도 조선노예궁민들을 부려먹으려고 하는데..이 조선노예궁민들이...왕과 양반이 말하는 한문을 제대로
읽지도 못하고 알아듣지도 못하니 답답해서...조선노예궁민들이 쓰는 한글과 한글어를 직접 사용해 조선노예들을
부려먹으려고 하니..
얼마나 왕과 양반 체면이 상하겠나!! 자신들은 고급스런 한문과 나름대로 명왕조 언어를 잘 흉내내고 있는데 말이지.
즉, 훈민정음은 문자그대로...한자(한문)을 한글로 발음하는 기호를 적시한 것에 불과한 것이다.
天(천)이라는 한문을 조선노예궁민들에게 읽어보라고 했더니.."하늘"이라고 발음하니까..얼마나 답답하겠나!
그래서..세종 악마가 이렇게 말하겠지.
"자! 나를 따라서..이 어리석은 궁민들은 한문을 제대로 바르게 발음해라.. 천!!"
그러자..조선노예궁민들이..세종 악마를 따라서..
"천"이라고 발음을 하니까...그제서야 흡족해하면서..앞으로 천자문에다가 훈민정음에 따라서..
한자와 한글의 발음기호를 적어서 만들어라 했겠지. 원래..한문과 유사 중국어를 사용하던 신라는..
중국땅에서 불경과 천자문을 가져왔을때...밑에 발음기호따위는 없었다.
그냥..한문으로 天地玄黃(천지현황)이라고 쓰여져 있었지. 그런데..신라가 가야국와 백제를 침략해 정복한 후..
이 가야국과 백제 궁민들이 天地玄黃라는 한문을 보면서..읽는 것을 보니까..
"하늘 땅..검다..누렇다"라고 서툴게 말하는 것을 보고..어떻게 생각했겠는가!!
세월이 지나면.."천지현황"이라고 제대로 발음하겠지하고 여겼는데...
신라..고려..조선왕조가 될때까지..피지배 노예궁민들이 제대로 한문을 발음하지 못하는 것이었다.
지배층이 쓰는 글(한문)과 언어따로...피지배층이 쓰는 글(한글)과 언어 따로..
결국..그러다보니까..노예궁민들을 부려먹기가 힘들어졌지. 말귀를 알아들어야 제대로 부려먹지..
결국..조선왕조의 세종악마가...보다보다 못하여..참지못하고..한문과 한글 사이의 발음기호를 편찬하게 된것이..
바로..문자그대로 훈민정음인 것이다. 그렇게..천자문도 훈민정음에 따라서..뜻과 발음기호까지 첨가하게된것이지.
天地玄黃라고 씌여진 천자문이.. 天地玄黃 (하늘 천..땅 지..검을 현.누를 황.. 천지현황)이라고 씌여지게 된것이지.
그리고..조선노예궁민들도..서당에서..한자와 한글 번역본 천자문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이겠지..
언어와 문자라는 것은 수백년..수천년간의 사회성과 역사성을 지니기 마련이다. 즉.. 한글도 문자이기때문에...
원래...수천년간의 역사성에 의해서 한글이 만들어졌다. 한문이 수천년간의 역사성에 의해서 만들어졌듯이!! 언어와 문자는 사회성과 역사성이 존재하기에..원시 미개 시절에 누가 개인적으로 만들어 몇년만에 언어와 문자로써 통용시킬 수가 없다. 초고속으로 정보가 전달되고..종이와 서적이 넘쳐나고..교육교재가 넘쳐나고..지리적으로 순식간에 비행기..기차..자동차 등을 통해서 왔다갔다할 수 있는 현재에도..다른 언어와 문자를 5천만궁민들이 몇년만에 동시다발적으로 익혀내고 의사소통을 해낼수가 없다.
5천만궁민이..영어를 일상적으로 해낼수 있는가? 없다.
5천만궁민이 중국어를 일상적으로 해낼수 있는가? 없다.
5천만궁민이 베트남어를 일상적으로 해낼수 있는가? 없다.
5천만궁민이 러시아어를 일상적으로 해낼수 있는가? 없다.
그런데..인터넷과 책방을 가봐라. 영어..중국어..베트남어..러시아어를 배울수 있는 교육교재들이 넘쳐난다.
그런데도..5천만궁민들은 1년은 고사하고 수십년이 지나도 ..평생동안...다른 언어..다른 문자를 일상적으로 사용할수가 없다.
겨우..몇명이나 익힐뿐이지..
그런데..원시미개시절인 조선노예강점기 시절에...궁민을 노예로 전락시킨 세종악마가... 노예궁민을 불쌍히 여겨서..
완전히 개인적으로 새로운 문자를 만들어서...한반도 전국에서 살아가는 수백만 노예궁민들에게...
"자..새로운 문자! 한글만들었으니까..얼릉 배우고 익히고 이것을 전부다 동시에 사용해라"하는 것이 가능하겠는가!!
책이라고 한권씩 배포할 능력도 환경도 안되는 원시미개시절임을 기억해라.. 책한권을 그림그리듯이..먹을갈아서 붓으로..
그려서...수백만권 찍어내는데도..
수십년걸리겠군..
즉, 한글은 그냥..일본열도에서 이주한 한반도 토착민들이 수백년..수천년간 쓰던 언어를 표현하던 문자일뿐이다.
일본 왕이...자신의 조상이 백제의 공주였다고 했던가? 한반도와 일본열도를 시도때도없이 들락달락했던 일본열도의
부족민들!
한마디로 그당시에 백제(전라도..제주도..충청도..경기도) 지역에는 일본열도에서 이주한 토착민들이 엄청 많았다. 왜 일본열도에서 한반도로 이주한 여러 부족의 토착민들이 많았겠나! 당연히..지리적으로 일본열도는 사면이 바다였기때문에...바다를 가장 먼저 개척하려는 노력이 있었다. 심지어..지진과 화산활동이 빈번하니...일본열도에서 탈출하여 또 다른 정착지를 찾기위해서 한반도로 이주한 토착민들이 엄청 많았다. 그리고 그 토착민들 사이에서 한글이 사용되었던 것이다.
그래서..한문을 사용하던 신라가 가야국과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켜..전부 노예로 만들었다. 신라가 한문을 사용했다라는 것은 신라 시대의 서적들과 신라와 당나라가 아무런 문제없이 의사소통을 해대면서..연합해서..백제의 뒤통수를 쳐서 신라 김유신이..백제 계백과 백제궁민을 학살했다라는 사실만으로 명백한 것이다. 완전히 별개의 언어와 문자를 사용하던 신라와 백제..신라와 가야국!!
그렇게..구야한국 궁민들..가야국궁민들..백제궁민들은 신라의 노예가 되어서도..자기들의 문자인 한글을 쓰고...신라궁민들은 지배자가 되어...한문을 써댔다. 당연히 지배민족들의 언어와 글들이 노예가 된 구야한국과 가야국과 백제궁민들에게 강제적으로 통용되기 시작했지. 그렇게 수백년..수천년이 흘렀어도...가야국과 백제궁민들이 수천년간 쓰던 언어와 한글은 사라지지 않았다. 왜냐면..한글은 한문에 비해서 엄청난 저력을 가졌기에...지배층인 한문 족들에 의해서...피지배층인 한글 족들의 한글이 수천년동안 사라지지 않았다. 그러다보니까...명왕조의 꼬봉인 한문 족인 세종이라는 악마가 보기엔.. 노예궁민들이 쓰고 잇는 한글에 관심을 보일수 밖에 없었지... 조선왕조가 자궁민을 수천년동안 노예로 삼을 수 있는 비정함이 어떻게 존재할 수 있겠는가?!!
십년이면 강산도 변하고.. 신라가 가야국과 백제를 침략해서 지배한지..수백년이 흘렀다면, 당연히..가야국과 백제의 노예궁민들도 신라의 말과 글에 동화되기 마련이다. 그러나..놀랍게도..구야한국(구야국)..가야국..백제의 궁민들이 사용하는 한글이라는 문자의 힘은 신라와 조선에 의해서 수백년..수천년동안 지배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코 사라질수 없을 만큼 강력한 문자였던 것이다. 그러다보니까..수백년..수천년동안..한글을 쓰는 피지배층인 구야한국(구야국)..가야국..백제의 궁민들과 한문을 쓰는 신라계의 지배층 궁민들간의 동화가 쉽게 이뤄지지 않았던 것이다. 결국..수백년..수천년이 흘렀어도..지배층과 피지배층이 사용하는 언어와 문자가 서로 다르니..마치..금방 다른 민족을 정복하여 점령한것처럼...자궁민을 수천년동안 노예로 삼아서..개짐승..물건처럼..문서로 매매를 해댈 수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세종이라는 넘이 이렇게 말했지. "한문도 못쓰는 어리석은 노예궁민들과 양반과 왕이 쓰는 말과 글이 서로 틀리니...부려먹기가 너무 힘이 드는구나! 아무래도...저 노예궁민들이 쓰는 한글이라는 문자와 양반과 왕이 쓰는 언어와 한문을 매칭시키는 작업을 해야겠구나해서..탄생한 것이..훈민정음일뿐이다..그래서.. 그 훈민정음이라는 것에는 온갖 사기조작의 흔적이 나오지...
그당시...세종이 조선왕조의 왕으로써 궁민들을 노예로 만들어 지배하던 시기에...중국은 명왕조였다. 즉, 국가라는 개념도 희박했고...그냥 왕조라는 개념만 존재했다. 억조창생! 종묘사직!! 이딴식이었지. 그래..명왕조를 가리킬때는..명!이라고 표현했다. 명에서 사신이 도착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말했지. 그런데..사기조작된 훈민정음에는 명을 어떻게 표현했는지 보라!
나랏말이 듕국(중국)과 달라 서로 사맛지 아니할세라고 표현되어 있지. 중국이라는 국가는 언제 만들어졌지? 이차대전 중에 만들어졌던가? 명왕조시대에 중국이라는 것은 존재하지도 않았다. 그런데...훈민정음에서 명왕조를 중국이라고 표현했지.. 무슨..세종이라는 악마가 타임머신타고..미래로 수학여행와서 훈민정음을 만들었겠는가!!? 그냥..반일악마들이...훈민정음을 일제시대때..사기조작해서 만든것일뿐이다. 족보를 사기조작해서 무차별적으로 만들던 사기조작의 시기를 일제시대때 전궁민들이 다 경험했고..일제시대 끝나고 대한민국이 세워졌을때도 엄청 경험했을테니... 5천만궁민들도 모를 수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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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캐의원이 스토커도 아닐텐테.. ..타인이 자신의 생각을 개인적으로 그때 그때 생각과 사상의 자유..표현의 자유를 누리면서..개인적인 표현공간에다가 표현한것을 가지고...그것을 국캐의원이 스토킹을 해대면서...공개적으로..국회에서 역겹다는 둥해대면서..왜...타인의 인권을 유린하고 모욕을 일삼는지 모르겠군..
한글을...궁민을 노예로 사육해대던 세종이라는 악마가 만든것을 직접 본 것처럼 믿는 저런 또라이들이 국개의원 행세를 하고 자빠졌군. 어떤 누구도...원시미개세상에서...문자를...개인이 ..만들어낼수가 없다. 왜냐면..문자라는 것은 오랜 세월..수백만..수천만 ..수억명의 구성원들끼리..어떤 소리를 어떤 글로 표현하고..이것을 어떤 의미로 간주하자라는 역사성이 존재하기때문이다. 즉...세종이라는 악마는 한글을 만들어낼 신적인 능력자체가 없다...
5천만궁민들아! 세종보다 억만배 더 많은 지적 정보와 지식을 가지고 있는 너거들이 한번 문자를 만들어내봐라. 그리고...5천만궁민에게 빛의속도로 전파되는 인터넷을 통해서 5천만궁민에게 너희가 만든 문자를 정착시켜봐라.. 이미 수천년의 역사동안 써온 영어조차도...평생..5천만궁민이 배워도...제대로 듣지도..쓰지도 이해하지도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종이는 고사하고...연필..볼펜도 없어서... 종이를 만들려면...어마어마한 노력을 들여서 화선지를 만들고..거기다가 글을 쓰려면...먹으로 벼루를 갈아서 만든 먹물에다가 거대한 붓으로 글씨를 그림그리듯이 써야한다. 그래서..조선노예강점기 시절에...누가누가 글씨를 그림그리듯이 잘그렸냐를 논하면서...글씨를 그림처럼 잘그렸으면..한석봉체..왕희지체..등등! 이름을 붙여대면서 대접을 할정도였다. 한마디로..서책을 짹어낼 능력도 없는 원시미개사회다. 그런 세상에서..세종이라는 악마가 한글을 만들어서..전국의 노예 궁민들에게 배포해서...그 노예궁민들이 글자를 익히고 쓸 수 있었다라고 믿는 것 자체가 정신이상자들의 망상인것이지..
옛날에는 경상도..전라도..경기도..제주도...충청도..강원도 등..지역만 조금만 달라도..말자체도 다른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중국식 한문을 익숙하게 쓰고..그 한문으로 의사표현을 하고 시를 쓰던 세종이라는 악마가 어떻게..수백만명 노예들이 쓰는 언어를 알수 있겠는가! 서로 쓰는 언어조차 달라서.. 이해하기도 힘들텐테!!
중요한것은..언어는 역사성과 사회성이 있다. 그리고 문자는 언어를 소리나는 대로 표현코자하는 기교에 불과하다. 즉, 문자에도 역사성이라는 것이 존재하기 마련이라, 누가...개인적으로 문자를 뚝딱 만들어서..전궁민에게 사용케하려면...언어와 문자를 매칭시키는 수백년..수쳔년의 역사성이 존재해야한다. 한마디로 언어와 문자에 대한 매칭(약속..규약)이 확립대려면... 이 사람도 그렇게 그 약속을 따라야하고..저 사람도 그 약속을 따라야하고..수백만명..수천만명..모든 궁민들이 그 약속을 따라야 한다. 그럴러면...빠르게 ..그 약속을 고지하고... 그 고지한 약속들이 수백만..수천만 궁민들이 일상에서 사용할수 있도록...일상화되야한다. 이렇게 되기위해서는 수백년..수천년간의 이 문자를 통한 교류와 소통이 전궁민들끼리 이어져야한다. 이런 과정이 성공하면...그것을 언어의역사성..문자의 역사성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원시미개시대인..조선노예강점기 시절에..또라이..악마..세종이라는 넘이..무슨 신적인 능력이 있어서..뚝딱...한글이라는 문자를 만들어서..전궁민에게 그 문자를 고지시키고 일상적으로 사용케해서..문자로써 역사성을 가질 수 있게 할 수 있단 말인가!
전궁민에게 천자문이라는 천자밖에 안되는 정보를 담은 서적을 하나씩이라도 줄수도없는 원시미개 시대인 조선노예강점기 시절에 말이지..
헛된 망상하지마라..
한글은..궁민을 노예로 사육해대던 세종이라는 악마가 만들 능력도 없고..
한글을 수백년..수쳔년에 걸쳐서 정착시킬 수 잇는 역사성도 없이
한글을 만들고 순식간에...수백만 조선노예궁민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게 할 능력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 따위 문자라는 것은 이 세상에 존재할수가 없다. 조선왕조 5백년이 남긴 역사적인 흔적들을 보라!
익히기도 힘든 한문으로 가득찬 서적들과 시와 글들! 한문이라는 문자의 역사성만 증거하고 있을 뿐이다..
한글의 흔적들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즉, 한글은 조선왕조 시대에 결코..역사성을 취득한 과정이 없다. 그런데도..
지금..대한민국 5천만궁민들이 한문은 전혀 쓰지 않고 한글만을 일상적으로 사용해대고 있는 역사성을 보이고 있다.
그렇다면..이 한글이라는 역사성의 계승은 어디에서 비롯되었겠는가!! 조선시대는 당연히 아님을 증거로써 확인했다.
신라도 당연히 아니다. 신라는 한문을 썼고...한문을 쓰는 당왕조와 연합해서...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켰다.
고로..한문의 역사성을 지닌 신라와 당에 의해서 패망한 역사를 지닌 백제와 가야국에서 그 흔적을 찾아내려가야하는 것이다.
그렇다면..어떤 시절이겠는가!! 거슬러가보자.. 신라의 침략에 의해서 패망한..
백제..가야국..
가야국이 계승한 구야한국(구야국)..
구야한국(구야국) 등과 같은 여러 소수 부족들이 넘쳐났던 일본열도!!
즉, 한글은 원래...신라와 다른 문자 체계..즉, 한글이라는 문자를 쓰던 일본열도에서 이주한 부족들..토착민들이
수천년동안 사용해오던 문자였을뿐이다. 그것이 바로 한글이라는 문자의 역사성이다.
본인 박상준은 이렇게 역사를 학문적으로 과학적인 분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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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링컨은 아프리카에서 데려온 흑인노예를 해방시켜주고 전세계 인류에게 위인으로 대접받고 있다.
그러나, 조선왕조 세종악마는 자궁민을 무차별적으로 노예로 만들어서 정신병자 조센징들을
자처하는 한국인들과 반일악마들에게
위인으로 대접받고 있다. 이것이 과연 정상인가? 자기자식마저도 무차별적으로
노예로 만들어버리도록 만든 조선왕조의 세종악마! 상상할 수 없는 천인공노할 악마! 세종!
이것이 과연 인간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그런데..이런 악마를 대왕이니 뭐니해대면서 받들어 모시기위해서
혈안이되어 있는 조센징을 자처하는 한국인들! 과연 인간이라고 할수 있겠는가!!
심지어 대한민국은...인간의 존엄성과 민주주의와 기본권을 지향하는 민주주의 국가다.
이런 민주주의 국가에서 물고 빨아대면서 받들어 모시는 역사적 인물이 세종악마라니..
무엇이 5천만궁민의 인식과 가치를 이렇게 불의하고 무도하게 세뇌시키고 있는가! 바로 반일악마들인것이다.
https://www.youtube.com/shorts/mFe9mM7Eh0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