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첫번째 동영상에서와 같이, 트럼프대통령이 선거공약 중의 하나로 약속했던 바, 빠르면 며칠내로 이스라엘의 수도로 예루살렘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면서 미대사관을 이전하는 성명을 발표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이슬람의 아랍들이 총궐기 할 것으로 예상되며, 겉잡을 수 없는 사태가 터질 수 있다고 경고되고 있습니다. 알고보면, 트럼프가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예루살렘을 인정하기 보다는, 일루미나티인 그가 Chaos 를 조장하기 위해 불장난을 하고 있다고 보는 시각인 것입니다. 그리고나서 오바마가 다시 중재에 나서고, 예루살렘을 반으로 가르게 됨으로써, 결국 짜고 치는 고스톱을 하는 것입니다. 실로 "그 날에는 내가 예루살렘으로 모든 국민에게 무거운 돌이 되게 하리니" 의 말씀이 응해지는 시점인 것입니다. 그리고 어제도 글을 올렸듯이, 이스라엘이 시리아 다마스커스 근교의 이란공군기지에 미사일로 공격을 가했는 바, 그야말로 일촉즉발의 상황인 것입니다.
2) 한국
위의 두번째 동영상에서와 같이, 오늘(12/4일)부터 F-22 와 F-35A 등등 최첨단 전략기들을 포함 240 여대가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한미연합 공중훈련이 12/8일까지 실시됩니다. 북한은 이 훈련이 핵전쟁의 뇌관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고, 맥매스터 미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은 북한과의 전쟁 가능성이 매일 커지고 있다고 발언했는가 하면, 미의원들도 북한에 선제타격을 주문하고 나서는 등 그야말로 일촉즉발의 상황입니다.
3) 미국
위의 세번째 동영상은 오바마가 12/1일 달라이 라마와 면담을 한 내용으로서, 오바마는 중국을 방문하여 시진핑을 만난 직후, 보란듯이, 달라이 라마를 만났고, 자신은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 인류의 평화를 추구하는 인물임을 부각한 것입니다. 오바마와 달라이 라마는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공통점이 있기도 하지요. 전직 대통령은 조용히 지내는 것이 관례인데도, 이처럼 오바마는 지난 할로윈데이날 그의 재단이 취임식을 거행한 이래로 국제무대에서 본격적인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그가 이제 곧 불법의 자로서 등장하게 될 것을 보여 주는 싸인으로서, 그렇다면 그 전에 미국내에서 대형 False Flag 사태가 발생하여 Chaos 가 조성 될 것임을 미루어 알 수 있는 것입니다. 특히 오는 12/7일은 미국 하와이에 진주만공격이 가해진지 76주년이 되는 날로서, 이 내용은 오늘 글을 하나 더 올리면서 살펴보기 원합니다.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첫댓글 아멘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