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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유치원
 
 
 
카페 게시글
▒ 청강 studio ▒ 제 43회 졸업식! 꽃송이들의 마지막 무대!: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청강유치원 추천 0 조회 206 22.02.17 22:1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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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18 12:14

    첫댓글 졸업식 영상 편집하면서 넣은 노래하나하나가
    저희 아이들이 졸업을 하는게 아닌데도
    감동스러워서 눈물이 맺히네요.
    선생님들 말처럼 청강동산이 그리울때면
    어느때나 올 수 있는 그곳이라서
    그리고 추억이 있는 그곳이라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꽃반 아이들 모두 축하하고
    3년동안 아이들 길러주신 엄빠들 모두
    축하하고 고생하셨습니다.

    원장님 그리고 모든 선생님이
    우리 아이들 잘 키워주시고 사랑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감격의 졸업식이네요♥

  • 작성자 22.02.19 00:13

    사랑받아 마땅한 청강아이들입니다.
    서율이도 나비반으로 진급하여 훨훨 날아다닐 준비를 하고 있네요.

    감동의 물결~~
    감동의 말씀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들이 다 아이들과 부모님의덕 그리고 청강을 사랑하고 따라주는 교사들 덕이라는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항상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들리고 사고무탈한 생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2.18 13:47

    실감이 잘 안나다가 영상보고 너무나 실감이 나버려서 주책맞게 눈물이 찔끔 났습니다. 3년동안 두아이를 청강에 보내면서 저도 아이들처럼 다시 유치원 다니는 기분에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어쩌다보니 운영위원회 활동을 하게되었고 원장선생님께 힘이되고픈 마음에 이것 저것 도울수 있었던 제 상황이 감사할 따름이었고 또 아이들을 더 가까이에서 보며 저도 그 기운덕인지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

    항상 유치원다니는것이 가장 즐거웠던 은유 유준이를 보면서 오히려 나태해지는 저를 반성하기도 하였고, 항상 개인시간까지 희생하시며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시는 우리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존경하는 마음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누군가 아이들을 키우면서 가장 잘한일이 무언가를 물으신다면 두아이 모두 청강에서 유치원시절을 보낼수 있게 된것과 저도 제2의유치원 생활을 할 수 있었던 운영위원회 활동을 했다는점을 꼭 꼭 말하고 싶습니다. ^^

    생각날때마다 은유 유준이와 함께 유치원에 놀러 가겠습니다-!!! 신리 농장의 짚라인 1,2호기의 보수는 제가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항상 사랑으로 아이들을 돌봐주시고 이끌어주신 우리 청강의 원장선생님 이하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2.02.19 00:10

    청강을 시작으로!
    미래의 주역이 될 우리 아이들..!
    매년 아이들을 졸업시킬때마다 마음이 뭉클해지고, 기쁨과 아쉬운 감정들이 교차하지요.
    청강유치원이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하면 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우리 청강선생님들은 항상 연구 하고 또 연구 합니다.

    그 모든것들을 부모님께서 함께 해 주시고 응원해주시기에
    순간순간들이 값지고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것이겠지요.

    아버님의! 운영위원회장님의 말씀을 들으니 모든것들이 더욱 감동으로 전해집니다.
    항상 아이들을 사랑하는 교육자의 마음가짐으로 청강유치원을 꾸려나가겠습니다.

    모든 활동의 참여와 적극적인 도움, 아이들이 사랑하는 짚라인 시설까지 잊지 않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꼭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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