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일 공 동 예 배 |
| 오전 11 : 00 | 부름받은 공동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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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배 와 찬양 | ‥‥‥참회의 기도‥‥‥ | 다함께 |
| 기원 | ‥‥‥‥‥‥‥‥‥‥‥‥ | 인도자 |
| 찬송 | ‥‥‥‥5장‥‥‥‥ | 다함께 |
| 신앙고백 | ‥‥‥‥‥‥‥‥‥‥‥‥ | 다함께 |
| 교독문 | ‥‥‥‥58번‥‥‥‥ | 다함께 |
| 찬송 | ‥‥‥‥36장‥‥‥‥ | 다함께 |
| 대표기도 | ‥‥‥‥‥‥‥‥‥‥‥‥ | 서현정권사 |
| 공동기도 | ‥‥‥ 주기도문‥‥‥‥ | 다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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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듣는 공동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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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봉독 | ‥마21장33절-43절‥ | 박오정집사 |
| 특송 | ‥‥‥532장‥‥‥ | 섹소폰찬양팀 |
| 설교 | ‥평생감사‥ | 박승규목사 |
| 감사하는 공동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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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현찬송 | ‥‥‥‥‥50장‥‥‥‥ | 인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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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기도 | ‥‥‥‥‥‥‥‥‥‥‥‥ | 설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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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송받는 공동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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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소식 | ‥‥‥‥‥‥‥‥‥‥‥‥ | 인도자 |
| 파송찬양 | ‥‥‥예수찬양노래‥‥‥ | 다 함 께 |
| 강복선언 | ‥‥‥‥‥‥‥‥‥‥‥‥ | 박승규목사 |
♣ 예배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
12월 예배기도순서 1주:이영호 2주:배상욱 3주:이수경 4주: 이영숙 성탄절: 박기예 송구영신: 이영기 다음주 대표기도 이영호전도사 찬양 / 청소 : 남선교회 ♣예배안내위원: 박재근 서현정 ♣헌금위원 : 최미영♣성찬위원 : 이영기 배상욱 ♣주일찬양 및 교회청소 담당기관 1주: 남선교회 2주: 2 여선교회 3주: 3여선교회 4주: 1여선교회/섹소폰 찬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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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찬양 교회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개혁 총회 예음노회 소속으로 개혁주의 신앙의 뜻을 따라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성도를 온전케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건강한 교회입니다 교회 설립일(2011년 8월 27일)
♣ 오늘은 교회력으로 대림절기 첫주입니다. 예수님 오심을 기다림으로 준비하는 은혜의 절기가 되시기 바랍니다. ♣ 다음주일은 12월 첫 주 성찬예식이 있습니다. ♣ 예배 후 남녀선교회 월례회의 및 결산총회로 모입니다. ♣ 오늘 오후예배 찬양 및 성경공부는 쉽니다. ♣ 29일(월) 부천 예음중앙교회에서 노회, 목사 안수식이 진행됩니다. |
지난 주 향기로운 예물 십일조헌금 : 박승규 최선화 이은화 추수감사헌금: 박승규 최선화 오영화 박승진 이영기 이영숙 김창민 이은화 이영호 이수경 박기예 이상용 김형민 배상욱 박재근 박오정 유춘근 정점순 서현정 조선숙 허영순 배지호 정유희 조민선 무명3명 선교헌금 : 박승규 최선화 이영기 종탑헌금: 박기예 이영호 건축헌금 : 박승규 최선화 이영기 박오정 주일헌금 : 성도일동 |
오늘의 설교 본문(마태복음 21장 33절-43절)
어떤 포도원 주인이 포도밭을 잘 가꾸어 농부들에게 새로 주고 먼 지역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세월이 흘러 결실할 때가 되자 주인은 종들을 보내서 수확한 열매를 거두길 원했습니다.
그런데 그 농부들이 아주 악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배은망덕하게도 주인이 보낸 종들을 잡아 죽입니다.
주인은 초인적인 인내를 발휘해서 더 많은 종을 보냈는데 그 못된 농부들은 똑같은 짓을 저지릅니다.
그러자 포도밭 주인은 상식적으로 납득되지 않는 무한 인내를 발휘해서 이번에는 내 아들을 보내자 내 아들은 저들이 존중해 주겠지 라는 생각으로 아들을 보냈는데 농부들은 그 아들마저 죽여 버립니다.
이 이야기를 하신 후 예수님은 이 못된 농부들의 행위에 대하여 포도밭주인이 돌아온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지 질문을 하십니다.
짐작했겠지만 그 포도밭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보냄받은 종들은 구약에서 수없이 많이 파송되어온 선지자들을 의미합니다.
포도밭에 세를 내고 일하는 농부들은 이스라엘 백성을 가리키고 그 포도밭 주인의 아들은 예수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이 말씀의 핵심은 하나님이 오랜 세월 동안 변질되고 타락한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하나님의 종인 선지자들을 보내 회개를 촉구했지만 그들이 말을 듣지 않았다는 것입니다.그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주셨지만 그들은 여전히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에게 하나님이 이렇게 기회를 주심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회개하지 않으면 반드시 그 결과에 대한 심판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강조하고자 이 비유를 들려주신 주님의 무서운 경고의 메시지입니다. 그런데 사실 이 무서운 경고 말씀 속에서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이 담겨져 있음을 발견합니다.
감사의 제목이 너무 많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을 압축해보며 3가지로 정리해 봅니다.
첫째, 사명주심에 감사입니다.
둘째, 기다려 주심에 대한 감사입니다.
셋째, 마지막 떼에 행위대로 심판하심에 감사입니다.
이와 같이 평생 감사하는 성도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