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세 가장 발생한 여러 사건 중
가장 큰 사건은 사해 시본의 발견이다
사해 부근 쿰란 동굴에서
기원전에 사용 되었던 구약 성경 사본과
예수님 당시 유대 사회 (유대교)에서 썼던
여러 기록들이 발견이 된 것이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 중 중요한 것은
당시 유대인들은 아람어를 쓰지 않았고
여전히 히브리어를 주된 언어로 사용하였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고
더 중요한 사실은
이 사해사본 발견으로
신명기32장8절이 변개되었음이 밝혀 진 것이다
9세기 내지 10세기 때
유대인 학자들이 구약 성경 사본들을 모아
마소라 작업을 할 때
그 때 변개 되었던 것 같다
즉
기존 역본은
8 When the Most High gave the nations their inheritance and divided the human race, he set the boundaries of the peoples according to the number of the people of Israel.
8절
지극히 높은 자가 나라들에게 유산을 나누어 줄 때,
사람들도 같이 나누어 주시었다,
그리고
이스라엘 자손들들의 수에 따라 경계를 정하여 나누셨다
9 절
그러나
여호와의 몫은
그의(지극히 높으신 분의) 백성으로 야곱입니다.
그의 주신 유산은 야곱입니다
이었다
변개되기 전의 사본인 사해사본에는
“이스라엘 자손들의 수”가 아니고
“신들의 수”이었다
8절 지극히 높은 자가 나라들에게 유산을 나누실 때,
사람들도 나누시었다,
그리고 사람들을 구분하는 경계를 정하실 때는
신들의 수에 따라 하셨다
여기서 알 수 있게 된 사실은
8절의 “이스라엘 아들들의 수”는
중간에 변개된 것이었고
원래는 “신틀의 수” 이었던 것이다
사해사본에서는 bene elohim(신들의 아들들)으로 되어 있었다
즉 “신들의 아들들”이란
“신들”이란 의미이다
유일신 사상이 있는 유대인 학자들이
신들이란 말이 나오니
변개 시킨 것 같다
내용을 좀 더 알기 쉽게 써 보면
8절
홍수 후 인간들이 인구 수가 많아 지게 되자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El Elyon)께서
인간들(사람들/사람의 아들들)을 각 신들(신들의 아들들)에게 상속물(nachalah) 로 나누어 분양할 때
사람들을 경계를 만들어 같이 분양하셨다
9절
그 중 야곱의 아들들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백성이었는데(am-mow)
이들을 여호와의 몫(heleq)으로 주실 때 줄(chebel)을 쳐서 구분한 지역과 함께 분양해 주신 것이다
am-mow : is His people 그의 백성
야곱(야곱의 아들들)은 본래 그의 백성들이었다 란 말이다
chebel: 꼬인 줄이란 뜻인데
지역이나 세력을 줄로 측정 하여 구분한다는 뜻이 있다
줄로 묶는다는 의미도 있다
이들 야곱의 아들들은 본래 하나님의 것이었는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서 야훼에게 주셔서
야훼로 하여금
땅의 이스라엘 국가의 하나님이 되게 하신 것이다
그 내용이 복음서에서도 나와 있다
[마가복음 7:27] 예수께서 이르시되 자녀(이스라엘 아들들)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찌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이방인)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누가복음 22:29]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요한복음 17:6]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본래)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니
[마태복음 8:12] 나라의 본 자손들(이스라엘,유대인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신명기 32장9절 이 때 부터 여호와가 땅에 있는 이스라엘 국가의 하나님이
되신 것이지만
그의 죽음과 부활 사역 이후 부터는
그의 나라는 더 이상 땅에 속하지 않게
되고
즉 더 이상 신정국가 제도가
아니고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된
하늘의 별처럼 많은 수의 이방인들이 중심이 된
나라의
하나님이 되신 것이다
그러나
이 나라는 구약 이스라엘 유대 나라 처럼
땅에 속하지 않는다
요한복음( 요 ) 18장
36. …이제(부터) 내 나라는 여기(땅)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고로 교회는 세상 정치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8절의 여호와는 곧 땅에 인간의 몸으로 오시기 전의
그리스도를 가리킨다
그가 땅에 인간으로 오시기 전까지는
땅의 이스라엘 국가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이 되신 것이었지만
그가 인간으로 땅에 오셔서 죽음을 지배하는 어둠의 세력과 싸워 이기시고 나신 후 부터는
그의 나라는 땅에 속하지 않게 된 것이다
구약 성경에서
아브라함 이삭 야곱 모세 다윗등 각 선지자들에게 니타난 이스라엘 국가의 하나님
야훼는
바로
예수님 자신이신 것이다
참고로
성경에서
El Elyon(지극히 높으신 분) 은 하나님 아버지를 가리킨다
여호와(야훼 YHWH) 칭호의의미는
“내가 그이다(I am He is)”라는 뜻으로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으로
“내가 그이다”
이다
즉
“애햐 아세르 야훼(I am that He is)” 의 준 말이다
(출애굽기3장14,15절)
하나님 아버지를 가리키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이스라엘 국가의 하나님을 가리카고 있다
아버지 하나님을 구약에서는
보통 El Elyon (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또는
Adonai Yhwh 라고 칭하는데
시편 110편 한 곳에서만
아버지 하나님을
다윗이 야훼라 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