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쇠신부님의 말씀을 같은 전례시기에는 어떻게 묵상하고 강론하셨는지 비교하면 더욱 풍성한 내용을 알 수 있으리라는 생각으로 올립니다.^♡^ ✝️ 작은형제회 23년 12월 28일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이해는 하나 받아들이기 힘든)http://www.ofmkorea.org/54208022년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정렬된 인생)http://www.ofmkorea.org/51639721년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하느님 사랑 밖에 있는 일은 없다.)http://www.ofmkorea.org/45857420년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하느님의 무서운 침묵)http://www.ofmkorea.org/39466417년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벌이 아니라 동참이다.)http://www.ofmkorea.org/11579615년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오늘도 무죄한 이들의 순교는 계속된다)http://www.ofmkorea.org/8548812년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죄 때문이 아니라 사랑 때문에 죽다!)http://www.ofmkorea.org/4678311년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영원의 바다에 낙엽처럼)http://www.ofmkorea.org/545109년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http://www.ofmkorea.org/3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