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들어갔다나갔다 각 역 지나칠 때마다서해안 갯벌떠오른다 느림의 개펄인 것 같아도알고보면 생동감, 일사불란한그곳! 주말 아침전철 타려 들어오고 나가는사람들 삶의 1차원적 현장인이곳. 유광렬
첫댓글 갯벌은 아주 아주 많은 생명체들의 삶의 터전이라죠. ㅎㅎ여름엔 사람까지 많아져서 그곳이 더 활발하겠네요.
원래 그곳 주인은, 활발하다못해 몸살을 앓겠죠!^^
나도 이제부터 전철역에 갈 때마다거길 갯벌이라 생각해야쥐~~^^전철 안에서 튀어나오고, 또 안으로삽시간에 미끄러져 들어가는 사람들을 밀물과 썰물로 연상하면 무지 시원하고 상쾌할 것 같아~~^^ㅋㅋㅋ 광땡님! 땡스 어 랏이요~~♡
하나를 가르쳐주면 열을 알아듣는 분이셨을 줄이야... 에잇, 분하다!!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렇게 아까우면,뭔가 획기적인 지원이라든가 조치를 후딱후딱 취해주시든가...이건 뭐 걍, 말로만!!ㅋㅋㅋ
간혹 들고나는 질서가 붕괴되는 현장을 목도합니다., 순간의 아수라장., .ㅋㅋ그 아수라의 장본인에게는 따가운 눈총이...ㅎㅎ
돌연변이가 있듯, 어느 사회나 사회악은 존재하게 마련이지요!엊그제 신림동 싸이코패스 같은 건 만나지 않는 것도 복이라 생각합니다.^^
첫댓글 갯벌은 아주 아주 많은 생명체들의 삶의 터전이라죠. ㅎㅎ
여름엔 사람까지 많아져서 그곳이 더 활발하겠네요.
원래 그곳 주인은, 활발하다못해 몸살을 앓겠죠!^^
나도 이제부터 전철역에 갈 때마다
거길 갯벌이라 생각해야쥐~~^^
전철 안에서 튀어나오고, 또 안으로삽시간에 미끄러져 들어가는 사람들을 밀물과 썰물로 연상하면 무지 시원하고 상쾌할 것 같아~~^^ㅋㅋㅋ 광땡님! 땡스 어 랏이요~~♡
하나를 가르쳐주면 열을 알아듣는 분이셨을 줄이야... 에잇, 분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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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까우면,
뭔가 획기적인 지원이라든가 조치를 후딱후딱 취해주시든가...
이건 뭐 걍, 말로만!!
ㅋㅋㅋ
간혹 들고나는 질서가 붕괴되는 현장을 목도합니다., 순간의 아수라장., .ㅋㅋ
그 아수라의 장본인에게는 따가운 눈총이...ㅎㅎ
돌연변이가 있듯, 어느 사회나 사회악은 존재하게 마련이지요!
엊그제 신림동 싸이코패스 같은 건 만나지 않는 것도 복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