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핵심은 사전선거 투표함에 조작투표지로 교체함에 있다.
김충영, 국방대학교 명예교수/한국 시니어 과학기술인 협회 회원 2025년 1월 7일
더불어 민주당의 과학적 부정선거 작전은 이해찬 의원이 2017년 4월 30일 “보수세력 궤멸시키고 박원순, 안희정, 이재명 이런 사람들이 쭉 장기 집권해야 한다.”라고 선언했고 그리고 "제가 살아 있는 한 절대 (정권을) 안 빼앗기게 단단히 마음먹고 있다"라고 발언해 논란이 되었지만 이때 거대한 부정선거 계획이 이미 시작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 더불어 민주당은 장기 집권하기 위한 국가발전 정책을 기반으로 해야 유권자의 지지를 받을 수 있지만, 이를 무시하고 이구동성(異口同聲)으로 장기집권 만을 주장하고 있었다.
2020년 4월 15일 선거에서 사전투표가 전에 없이 길어졌고(4월 10일, 4월 11일)고 문재인 대통령 부부는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사전투표하는 일이 벌어졌다. 2020년 4월 15일 총선 선거 때 양정철 원장이 민주연구원장직을 맡았다. 그리고 이근형이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으로 부정투표 계획을 세워 총체적으로 지휘한 것으로 일반사람들은 추정하고 있다.
4.15 국회의원 선거는 사전투표함 바꾸어 치기를 필두로 QR코드를 이용한 조작 등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어, 더불어 민주당의 압승으로 나타났는데 압도적 승리로 끝난 더불어 민주당이 옛날 같으면, 환호하고 축배를 들고 야단을 하면서 기쁨에 빠져 서로 안고 그 즐거움을 폭발시켜야 할 터인데 어쩐 일인지 아주 담담하게 침묵하면서 축배를 들었다. 아마도 부정투표 결과가 예상 밖이어서 더불어 민주당도 놀랐던 것이다.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이 총선 승리에 압도적인 공을 세웠음에도 도리어 "무섭고 두렵다" 면서 낙향했다.
4.15 총선에서 거대 언론(소위 말하는 지상파 3대 TV사, 3대 보수 신문사)을 여러 수단을 써서 부정선거를 보도하지 않도록 추진했으며. 선거 끝난 즉시, 영향력 있는 주요 언론인에게 부정선거는 없었다고 발표하게 하여(이준석, 하태경, 김종인, 정규제, 조갑제 등) 국민에게 부정선거는 없었다는 믿음을 주게 하였다.
4.15 부정선거 증거로 서울, 경기, 인천 사전투표 결과가 무조건 63:36으로 일정한 비율로 동일하게 나타난 것이다.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사전투표 득표 비율이 63대 36으로 동일하게 나타났다. 통계학회 회장을 역임한 서울대 박성현 명예교수는 "사전투표 결과가 통계적으로 이해되지 않는다"며 "부정선거 의혹 해소가 필요하다"라고 주장하였고, 박영아 명지대 물리학과 교수는 "조작이 아니고서는 절대로 불가능하다"라고 해석했다.
2022년 3.9 대선 전 국민의 힘 추진 위원회가 부정투표 방지를 위한 요구 조건을 선관위에 제시했다. 다시 말하면, 국민의 힘 추진위원회는 세 안 즉, QR 사용금지, 투표관리관실인 사용, 투표개표 수작업을 선거관리위원회에 요구했으나. 선관위 김세환 사무총장은 QR 사용금지, 투표관리관 실인 사용은 강력하게 거부했다. 이는 투표함 교체 또는 조작투표지를 원투표지를 빼내고 투입하는데 아주 중요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전선거/우편투표를 먼저 별도 개표 그리고 투표개표 수작업만을 인정했다. 이것은 사전 투표함 교체(조작 투표지와 원투표교체)와 무관했기 때문이다.
투표관리관실인 사용은 선거법에 명시된 조항인데 선관위가 선거법에 명시된 조항을 위반하고 불법선거를 저질은 것이다.(근거:자유게시판 장강 감사멤버, 2022.02.24. 그리고 공병호 TV)
QR 코드는 무궁무진한 용도와 활용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고속스캐너를 인식하고 Auo-Tabulation을 할 수 있는 것은 QR cord밖에 없다, 그래서 선거조작이 가능할 수 있다. 특히 QR 코드는 외부에 거 투표인 수를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투표함 충 서투표를 알아서 그 수만큼 조작 투표수로 교체 가능할 수 있다.
2022년 3월 9일 윤석열과 안철수 대통령 후보는 2022년 3월 3일 극적 통합(안철수 후보 사퇴)으로 급변하는 상황이 벌어져 조작에 어려움(안철수 사퇴를 투표지 기입함)으로 당일 투표 때 이근형과 선거조작 및 투표함 교체 요원들이 당황하여 계획적인 투표조작(?) 및 완전한 사전 투표함 교체(조작 투표지로 교체)가 실패했다.(공병호 TV) 즉, 선거 당일 더불어 민주당 실세 의원 우상호는 미리 준비해 둔 투표용지에 안철수 ‘사퇴’가 기록되어 있지 않아서 무용지물이 되어, 이에 즉각 대쳐 하지 못하여 일 대 혼란에 빠졌었다. 김형철 공군 예비역 중장은 이를 기습이라고 표현했다(공병호 TV). 윤석열과 안철수의 기습 통합은 계획적일 수 있고 아니고 우연이면 하늘이 한국을 도왔다고 할 수 있다.
4.15 총선 이후 3.9 대선까지 선거 결과를 보면 사전선거는 모두 민주당 승리했으나 당일 선거는 국민의힘당이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년 선거 사전선거승리 당일선거 최종 승리
2020년 4.15총선 민주당 국민의힘 민주당
2021년 4.7보궐선거 민주당 국민의힘 국민의힘 오세훈
2021년 4.7보궐선거 민주당 국민의힘 국민의힘 박형준
2022년 3.9대선 민주당 국민의힘 국민의힘 윤석열
2022년 6.1지방선거 민주당 국민의힘 국민의힘 안철수
2022년 6.1지방선거 민주당 민주당 민주당 이재명
2024년 4월 10일 선거에서 4.10 선관위 투표함 봉인지는 사인을 해도 표시가 나지 않는 검은색으로 되어있고, 봉인지를 떼더라도 뗀 표시가 안나는 봉인지를 사용했으며(황교안), 투표함의 잠금장치도 허술하고 그래서 손으로 열 수가 있었다고 보고되고 있다. 투표관리관 도장이 인쇄로 돼있어서 실물 조작투표지로 교체투입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공병호). 또한 공병호의 요지는 중앙선관위는 부정선거 방지건인 3가지 중 2가지를 받아들였으나 1가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받아들여진 것은 첫째 사전투표 먼저 개표한다. 둘째 큐알코드(QR)를 포기하고 바코드를 사용한다. 마지막까지 중앙선관위가 거부하는 것이 지역선거 투표관 싸인(날인)을 받아들이고 있지 않다. 그것이 무너지게(지역선거 투표관 날인하면) 되면 약 7할(70%) 정도 부정선거세력들의 화력이 감소하게 된다라고 하지만 여전히 사전투표용지에 싸인(날인)을 하지 않고 이미지 파일(인쇄된 파일)을 그대로 사용함으로써 투표용지 교체 즉 투표갈이는 막을 방법이 없어 부정선거의 여지를 그대로 남겼다. 이번 4.10 총선에서 사전투표 결과를 보면 어이없는 결과임을 알 수 있고 한국 민주주의가 선진국의 웃음거리가 되고 있음을 자유 한국 국민은 알아야 한다.
2024년 4월 10일 총선 읍면동별 사전투표 승률%
지역 민주당 승리 국민의힘 승리
서울 425 0
부산 192 0
대전 82 0
울산 47 0
제주 43 0
세종 11 0
광주 94 2
경기 599 0
인천 156 0
대구 145 5
충남 206 2
충북 152 1
강원 187 1
전북 233 9
경남 303 2
전남 265 32
경북 254 7
합계 3384 61
승률% 98.3% 1.8%
여기에다 공병호 박사가 평소 부정선거 방지 대책으로 꼽아 온 사전투표는 투표 당일인 공직선거법 제176조(사전투표ㆍ거소투표 및 선상투표의 접수ㆍ개표)의 ④제1항에 따른 우편투표함과 제2항에 따른 사전투표함은 개표참관인의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