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초 3선 의원’ 글 쓴 맘카페 회원, 글 지우고 “이리 많이 퍼질 줄이야…”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과 학교의 공식 반박에
“인터넷 도는 이야기… 사실 아니니 오해말라”
이가영 기자
입력 2023.07.20. 17:50
업데이트 2023.07.20. 18:28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1학년 교사의 극단적 선택 소식이 처음 퍼지기 시작하던 19일 오후, 인터넷 맘카페에서 ‘강남 고급 아파트에 사는 국회의원 가족 학부모 갑질’을 언급해 사회적 분노에 불을 지폈던 글의 작성자가 20일 “사실이 아니다”며 해당 내용을 삭제했다.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앞에 최근 극단적 선택을 한 이 학교 교사를 추모하는 메모와 꽃다발이 놓여있다. /뉴스1
서이초등학교 교사 A씨는 18일 오전 학교에서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났다. A씨의 죽음을 둘러싼 소문은 이튿날(19일)부터 본격적으로 퍼지기 시작했다. “학부모가 괴롭혔다”는 정도였다.
그러던 이날 오후 7시25분, 회원 41만명의 한 대형 네이버 맘카페에 A씨의 죽음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긴 글이 하나 올라왔다. 이 카페에만 1000건 넘는 글을 쓴 한 회원의 글이었다.
글은 “서이초에 새로오신, 초등 1학년 담임선생님이 어제 교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으셨습니다. 98년생이시고 25살.ㅜ”이라는 문장으로 시작한다. 이어 A씨가 맡은 반이 1학기에만 두 번째 담임 교체가 있었고, 한 여학생 학부모가 직전 담임 교사를 괴롭혀서 A씨가 오게된 것이고 글쓴이는 적었다. A씨 역시 해당 여학생 학부모로부터 갑질을 당했다고 했다. 해당 학부모가 “내 집안이 얼마나 대단한지 아느냐” “딸이 화장실 가는 거 수시로 체크해서 알려라”고 A씨에게 했고, ‘거의 하녀 수준으로 선생님을 괴롭혔다’고 글쓴이는 적었다. 이어 “(해당 여학생 관련) 학폭 때문에 양쪽 학부모에게 시달리다가 교육청에 불려갔는데, 갔다온 다음날인 어제 학교로 돌아오셔서 자살하셨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 학부모 가족이 3선 국회의원이라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서초 그랑OO 아파트 사신다고 함)” “무려 3선 국회의원분 손녀랑 연관되다보니 교육청에서 알아서 기느라 엠바고 걸고 기사 못내게 막고, 그동안 변호사 선임해서 증거인멸, 합의시도 중이라고 합니다” “그 와중에 서이초는 담임샘의 자살을 덮으려고 학교 공사를 한다고” 등이라고 적었다.
This is a modal window.The media playback was aborted due to a corruption problem or because the media used features your browser did not support.
이 글을 해당 맘카페에서만 3만명 넘게 봤고,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와 블라인드 등 인터넷에서 빠르게 확산했다.
/유튜브 캡처
방송인 김어준씨가 20일 유튜브 방송에서 초등학교 교사의 극단선택과 관련해 "현직 정치인이 연루되어 있다"며 "국민의힘 소속 3선으로 저는 안다"고 말하고 있다.
20일 아침엔 유튜버 김어준씨가 이러한 주장에 올라탔다. 그는 “그 사안에 현직 정치인이 연루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소속 3선으로 저는 알고 있는데 전혀 보도가 없다”며 “곧 (국민의힘 의원의) 실명이 나올 것이고 대단한 파장이 있을 사안이라고 본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 이름이 구체적으로 온라인에 퍼져나갔다.
하지만 이날 맘카페 글에 담긴 구체적 정보들이 하나하나 틀린 것으로 드러나기 시작했다.
‘서초 그랑OO 아파트에 사는 3선 정치인’으로 지목된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은 공개적으로 자신의 손녀는 중학생이라고 밝히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A씨 학급에 두 차례 담임 교체도 없는 사실이었고, A씨가 교육청에 다녀간 적도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청 엠바고(보도유예) 요청도 애초 없던 사실이었다.
관련 기사
한기호, 초등교사 사망 연루 루머 해명 “그 학교에 손주 안 다녀”
학교서 극단선택한 초등교사… 교사 노조 “학부모 민원 시달려”
그러자 이날 글 작성자는 원글을 수정했다. 바뀐 제목은 ‘서초구 서이초 담임선생님이 자살관련 서이초 입장문, 국회의원 절대 아닙니다’였다.
수정된 글에서는 A씨 죽음에 관한 구체적 내용이 모두 지워졌다. A씨는 “인터넷에 도는 이야기들 모아서 정리해서 올린건데 이리 많이 퍼질 줄이야. 학부모 가족이 국회의원일지도 모른다는 추정 글이 있어서 저도 그걸 올렸던 건데, 사실이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의정활동 열심히 하시는 덕망있는 국회의원이십니다.”라고 했다.
이가영 기자
이가영 기자
기사 전체보기
앱설치
많이 본 뉴스
‘서초 3선 의원’ 글 쓴 맘카페 회원, 글 지우고 “이리 많이 퍼질 줄이야…”
‘서초 3선 의원’ 글 쓴 맘카페 회원, 글 지우고 “이리 많이 퍼질 줄이야…”
초등생, 두달간 교사 폭행... 전치 4주에도 머리채 잡고 넘어뜨렸다
초등생, 두달간 교사 폭행... 전치 4주에도 머리채 잡고 넘어뜨렸다
“금쪽이 솔루션? 씨알도 안 먹히는 아이 있다” 소아정신과 박사 작심 발언
“금쪽이 솔루션? 씨알도 안 먹히는 아이 있다” 소아정신과 박사 작심 발언
100자평49
도움말삭제기준
100자평을 입력해주세요.
찬성순반대순관심순최신순
naroo2000
2023.07.20 18:20:00
반드시 고발해서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한다.
답글작성
317
0
간첩을잡자
2023.07.20 18:18:10
가짜뉴스를 퍼나르는 개딸년.
답글
1
304
2
답글을 입력해주세요.
굴삭기공
2023.07.20 19:59:35
반드시 잡아다 엄벌에 처해야한다. 김어준도 마찬가지다. 이놈도 잡아다 처단해야한다.
크레이지대디
2023.07.20 18:15:44
거짓말을 의도적으로 쓴것이다..거짓말은 분명한 범죄다..
답글작성
301
0
나이스 가이
2023.07.20 18:37:28
이런 맘카페에 글을 쓴 개념없는 녀도 처벌을 해야 하고 가짜 뉴스를 진짜처럼 퍼 나르는 저 지저분한 털 복숭이도 처벌해야 한다.
답글작성
125
0
아니벌써
2023.07.20 18:26:44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단정하여 다수가 보는 인터넷상에 올리는걸 범죄라하지 않으면 뭐가 범죄인가? 유언비어의 대상으로 언급 된 사람도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다. 자기 가족 귀한 줄 알면 남의 가족 귀한 줄도 알라
답글작성
107
0
shincheol
2023.07.20 18:29:29
가짜 뉴스를 퍼뜨린 자들은 그 누구도 용서해서는 안된다. 아니면 말고식의 무책임한 행동을 하는 자는 민주시민이 아니다. 개딸이다.
답글작성
98
0
아담스
2023.07.20 18:46:00
1, 그냥 관종X이네...이런X은 끝까지 추적해서...상응한 처벌을 받게해야 한다. 2, 거기에 올라타서 ...개소리 지꺼리고, 국민의 힘 국회의원이라고 확인돼지 않은 내용을 방송한 개털 어준이도 그에 상응한 처벌을 받게 해야한다..
답글작성
84
1
학암도사
2023.07.20 18:46:08
털보의 턱수염털을 바늘로 입을 꿰메야 거짓 괴담선동 막을수있다.저넘들은 무엇이던 가짜뉴스로 괴담유포하여 아니면 말고식 장난치는 돌팔이 홍위병 나팔수는 감방보내야한다
답글작성
75
0
오늘신문
2023.07.20 18:55:03
맘카페, 100% 더러운 개딸. 추잡한 꼬리 내리고 바로 깨갱거리는 모습이 비열하다. 지가 다 본거처럼 적어놓았잖아!! 또 변명만 하지 잘못했습니다 라는 말이 기사를 보니 없네. 얼마나 더럽나?
답글작성
72
0
靑史路
2023.07.20 18:54:13
가짜 뉴스를 짜집기 해서 더욱 부룰리고 라디도 매체를 통해 침소봉대까지 마구 해댄 저 터럭 괴뢰 도야지 놈은 반드시 고발해서 까막소에 처넣어야한다.! 놈은 가짜 뉴스는 물론, 쌩판 있지도 않은 일도 만들어 내는 간악한 짓을 장끼로 하며 떼 돈을 벌어 처먹는 놈이다.! 저런 놈을 우리사회가 용인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 얼마나 기가 막히는 일인가! 놈의 뒷배에는 파렴치 선동꾼 정치 모리배들이 독사처럼 낼름 거리며 도사리고 있으니 저따위 짓을 예사로 해대는 거다.! 한기호 의원은 당차원에서 저 악질 놈을 기필코 단죄해야 할 것이다.!
답글작성
63
0
미링
2023.07.20 18:40:58
좌파인 것 같다.
답글작성
53
0
닥터빡
2023.07.20 18:48:43
이번에 져값제대로 치뤘으면 좋겠다.그게 정의다
답글작성
48
1
Hillybilly
2023.07.20 18:59:24
사실인지 확인도 안하고 퍼날러 유명세를 얻었으면,광고비로 얼마간은 지불해야 형평에 맞지라
답글작성
36
0
명산
2023.07.20 19:00:02
세상 누구라도 아님말고의 무책임은 용서할수없다 그가 누구라라 할지라도 공개적으로한 말은 끝까지 책임을 물어 가중처벌하는 좋은 나라가되자 김의겸같은 인간이 좋은예다
답글작성
23
0
Dr. Kim
2023.07.20 19:05:14
또또 가짜뉴스로 선동하려다...
답글작성
18
0
금강산
2023.07.20 19:26:56
최악질 카페 답다. 괴담유포 출구인 털보와 결합되면서 분명 "왔구나" 하면서 기획하여 유포한 괴담일 수 있다. 건강사회를 위해서 ㄴ놈들을 잡아 중형에 처하라~
답글작성
17
0
elmwood
2023.07.20 19:26:02
저 개딸년 실명공개해서 치도곤으로 똑같은 고통을 맞보게 해야 세상 공평히지!
답글작성
17
0
뗏목
2023.07.20 19:21:49
좌파, 김어준, 김떨거지 아지매, 우째 하나 같이 없는 걸 지어내는 데 천재들이고?
답글작성
16
0
paulii
2023.07.20 20:01:09
저 맘도 김어준도 모두 엄벌에 처해야 한다.좌파홍어들때문에 나라가 완전 미처돌아 간다.거짓,왜곡,선동을 아무런 죄의식 없이 퍼트리고 그걸로 돈 벌고 표 얻는 인간들이 오히려 당당하게 큰 소리 치는 지급한 사회가 되었다.
답글작성
13
0
로기엄마
2023.07.20 19:23:01
명예회손으로 고소해야한다 함부로 글올렸다 얼마나 힘들어야하는지 당하게 해야한다
답글작성
13
0
aigo
2023.07.20 19:30:06
잡혀 들어가 콩밥먹는 꼴을 봐야 다음부터 그나마 조심하지 않겠는가??
답글작성
12
0
송림산인
2023.07.20 19:05:51
맘카폐에 개딸들도 글을 올릴수 있남유?
답글작성
12
0
굴삭기공
2023.07.20 19:59:01
처벌을 원한다. 잡아다 족쳐야한다.
답글작성
11
0
둥이할머니
2023.07.20 19:58:12
어떤여자인지 욕이 절로 나오는데 본인이 알지도 못하는일을 여기저기서보고 짜집기로 완성해서 올렸다 글을 내린것이 문제가 아니고 잡아내서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뉴스에서 김어준이 하는말도 들었는데 이놈이야말로 사회에 나쁜것을 전파시키는 악중의악인 물건이다.인간으로 보고싶지않고 쓰레기중의쓰레기 물건으로 보인다.처벌하기 바란다.더불놈들에겐 영웅인지 모르지만.
답글작성
9
1
duduqls
2023.07.20 19:38:50
명예훼손에 무고죄로 처벌시키시오. 선량한 일반 여성이 아니라 불순한 의도를 가진 개딸이니...
답글작성
9
0
Hope여울
2023.07.20 20:00:45
글로 오지랖 떨다가 자폭했네~ 지가 꾸몄겠지~ 여기 저기 나온 글을 짜깊기 했다는 변명도 하찮기 짝이 없네~ 에이 OOO~
답글작성
8
0
기쁨 기도 감사
2023.07.20 19:34:14
가짜뉴스나 생산.전파하는 이종자는 도데체 밥처먹고 그렇게 할 일 없는 지 참으로 어이가없다 신상을 공개하여 개망신을 주어 그동네에서 살지 못하게 하여야 국민들이 피곤하지 않다
답글작성
8
0
호랭이야
2023.07.20 19:33:07
사람죽이고 미안하다고 하면 되냐. 뜨거운 맛을 봐야 한다.
답글작성
7
0
빡빡이
2023.07.20 19:31:03
맘카폐 ㅈ젓들 인간 안되는 것들많다 개를 부모로둔 개딸들도 있을거고 처막고 할짓들 없어서 모여 남험담이나 하고 흉보고 선생님 한테 지새끼 잘안해준다고 헛소리에 공갈이나 치고 인간사에 도움 안되는것들 꽉찼다
답글작성
7
0
시민언론1
2023.07.20 19:55:58
이게찢맹이만찾는 개딸이다.
답글작성
6
0
닥터제프
2023.07.20 19:37:55
저 글 작성자는 부디 잡아서 콩밥 먹여야 할듯 글 1000개 이상 ?㎢謀求?저 사이트 여론 조작자 일거고
답글작성
6
0
수녀를꼬신스님
2023.07.20 19:23:22
선전 선동에 능한게 공산당이지. 우파도 본받아서 좌파들을 저렇게 거짓으로라도 물어 뜯어야 한다.
답글작성
6
0
선우
2023.07.20 20:09:28
치고 빠지기 숫법..?
답글작성
4
0
최후의 건맨
2023.07.20 20:10:52
이 여자 룸싸롱 출신 이라던데. 아니면 지울께.
답글작성
3
0
나니아
2023.07.20 20:10:15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런 글을 올리다니 정신이 있는 여잔가. 김어준은 또 뭔가. 모두 호러급이다.
답글작성
3
0
치우
2023.07.20 20:09:40
글올린 맘카페회원 저여자는전형적인 민주당국캐의원들과도 어찌 저리닮았네? 무조건 던져보고 아니면 말고식으로. 저회원은 아니면 말고식으로던진 말에대하여 무한책임을 지어야될것이다. 툭던진 돌에 엄한 개구리가 맞는 일은 이젠 없어져야되고 그책임은 혹독하게 져야될것이다
답글작성
3
0
오도
2023.07.20 19:48:25
1,000건 넘게 쓴 글중에 제대로 된 글이 하나라도 있을까 의심되네. 없는 말 지어낸 종자이니 민주좌파떨거지당에 적합한 짐승이겠지. 그걸 퍼나른게 김어죽이라는건 뭐 새삼스런 얘기도 아니다. 보통 인간이라면 저정도 헛소리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면 쪽팔려서라도 지구를 떠나고 싶을텐데 좌파애들이라는게 부끄러움을 느끼는 종자도 아니니 기대할것도 없지
답글작성
2
0
멸문지장
2023.07.20 18:08:57
어딴 놈인지는 모르겠으니 그런 놈이 이나라 국회의원 그것도 3선이라? 그런 자가 그런 여편네를 데리거 사니 나라꼴이 제대로 될리 없지 .혹시 그놈 땅을 기는 놈들의 모임 당원 아닐지?
답글
2
2
41
gkgml
2023.07.20 20:30:35
그렇게 쓰면 사람들이 보라고 쓰는 것이니 사실이 아닌 것을 올리면 처벌 받는다는 것을 알면서 올린 것이니 처벌을 받기 바람. 죄를 심으면 벌을 받아야.
답글작성
1
0
명산
2023.07.20 20:25:38
게으른 인생패배자들이 직업적 우월감으로 과도한 갑질은 좌파들의 억지괴변도 한몫했다 이는 인권도 권리도 아닌 무식한 화풀이요 폭력이다 법과 상식이 살아있는 나라로 가자 전교조가 먼저 이념의 노예짓을 멈추고 상식적인 교권확립에나 충실하라
답글작성
1
0
bohyunsan
2023.07.20 20:23:20
이런 쓰레기 같은 것들이 같잖은 글을 배설하는 그 카펜지 뭔지는 걸러내는 망도 없나?
답글작성
1
0
뜬구름나그네
2023.07.20 20:22:06
공산당은 거짓선전선동을 한다 우둔한백성은 그대대로 믿는다 공산당은 지옥을 천국이라고 속여 백성의 지지를얻는다 공산당이 정권 잡은후 박성을 숙청하고 킬링필드를 만든다
답글작성
1
0
소금 한줌
2023.07.20 20:12:14
아니면 말고 개딸× 스타일
답글작성
1
0
최강북극한파
2023.07.20 20:11:53
대부분 40대인 맘카페 개딸들이 나라룰 망치고 있다. 안 나서는 데가 없네.
답글작성
1
0
pmh
2023.07.20 20:07:56
Fake News의 최초 발원자는 10년 이상 형벌에 처하고, 죄질이 악질에 가까우면 무기징역까지 가능하도록 법정의를 세우자. 국내 모든 Faker들에게 본보기로 극형에 처하자.
답글작성
1
0
로렌
2023.07.20 19:42:29
처음글쓴이는 맘카페 영구퇴출시켜야한다.사과만으로 끝낼일 아니다.어디다데고 거짓글을쓰는거니?
답글작성
1
0
거제할배
2023.07.20 20:35:01
한마디로 정신병자네 맘카페가 어떤지 알만한 잡x이 타인의명예를 이렇게훼손하고도 사실이아니라고 한자올리면 훼손된명예가 복구되나 한의원은 이자를 고소하라 당신도 언젠가는 똑같은일을 당해라
답글작성
0
0
Tori
2023.07.20 20:34:54
허위사실로인한 명예훼손 고발꼭해라 이건 청담동2탄아니냐 한기호의원이나 손자가족의 피해는 어쩔거냐?? 철딱서니없는 맘카페 에휴...절레절레...
답글작성
0
0
크레이지대디
2023.07.20 20:21:04
거짓말을 즐기고 범죄의식이 없는 것들은 당연히 형사처벌을 받아야 한다..거짓말은 분명한 범죄이고 그리스도교 성서에 십계명에도 나와있는 중죄다..
답글작성
0
0
많이 본 뉴스
1
"생각없는 국민들, 말되네 할 것"
文정부 4대강 보 해체 결정 전말
2
‘서초 3선 의원’ 글 쓴 맘카페 회원, 글 지우고 “이리 많이 퍼질 줄이야…”
3
[단독] “미군이 민간인 고의 폭격” 주장 강사, 민주당 초청으로 국회 강연
4
[청룡기] 신생팀 물금고, 기적의 대역전승... 콜드패 예상 깨고 10점차 뒤집었다
5
초등생이 두달간 교사 폭행... 전치 4주에도 머리채 잡고 넘어뜨렸다
6
인체 버티는 한계 온도 넘겼다... 이란 체감온도 66.7도
7
[단독] 文청와대 ‘김관진 재수사 압력’ 의혹 본격 수사...국방부 압수수색
8
北 영사관 가족 탈출 시도하자…러 공안당국, 비행기 강제로 돌려 체포
9
“금쪽이 솔루션? 씨알도 안 먹히는 아이 있다” 소아정신과 박사 작심 발언
10
“평가단서 이 사람 빼라” 4대강 보 해체, 좌파 단체들이 좌지우지
오피니언
정치
국제
사회
경제
스포츠
연예
문화·
라이프
조선
멤버스
DB조선
조선일보 공식 SNS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인스타그램
개인정보처리방침
앱설치(aos)
사이트맵
Copyright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