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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삽시다.
“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
나는 바닷가 모래위에 글씨를
쓰듯 말하지만 듣는 사람은
쇠 철판에 글씨를 새기듯
들을 때가 있다.
역사가 시작된 이래,
칼이나 총에 맞아
죽은 사람보다 혀끝에 맞아
죽은사람이 더 많다.
나는 지나가는 말로 아무 생각 없이
말을 하지만, 그 말을 들은 사람은
두고두고 잊지 못할 때가 있다.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가
바로 그 뜻이다.
들은 귀는 들은 것을 천년동안
기억하지만 말한 입은 사흘도 못가
말한 것을 잊어버리고 만다.
좋은 말, 따뜻한 말, 고운 말 한마디
또한 누군가의 가슴에 씨앗처럼
떨어져 뜻밖의 시간에 위로와
용기로 싹이 날 것이다.
📲맨 아래 동영상 3개는⤵ 남한예술단 평양에서 (4/1) '봄날' 공연 동영상입니다.
🎼조용필의 평양공연 재편집🎶
http://www.mixerbox.com/music/PLqJNkGMwovosGy4tMCdyNAhsIOIVYNCdA/zy1zzoFFRIs
👒4명의 여자명품 품바공연 - 설녹수,고하자,홍단이,버드리 각기다른 개성의 명품품바들의 공연
📱https://youtu.be/tkDSrtw18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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