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이야기제 384話 ♧
2017년재개장한"다시 세운상가"는
1968년우리나라최초의주상복합아
파트.전기.전자산업의 메카로서 당
시 "김현옥"서울시장이 "세계의기운
이 이곳으로 모여라"는뜻의 세운상
가로 명명된연유가있습니다.
"다시 세운상가"의 현재모습.
엘리베이터이용9층 옥상전망대는
현재 코로나19확산방지로 출입이
금지되어있습니다.
한편 3층세운전자박물관도 코로나
확산방지로 현재 폐쇄되었습니다.
8층창문넘어멀리 북한산보현봉과
북악산자락의 구진봉및 응봉을 거
쳐 창덕궁과종묘가 보입니다.
북한산보현봉과 북한산자락. 종묘
북한산자락아래 성균관대학교일부
가 한눈에보입니다.
북한산보현봉과 북한산자락.
이곳주위에는 아직도 1960년대건
물들이^^^
남쪽서울N타워와 충무로빌딩숲.
세운상가5층~8층은 오피스텔로서
이 사진은 5층에서 8층상층부까지
층별구조현황으로 반투명아크릴로
박공지붕모양의 천정을통해 자연채
광이 드리워집니다.
세운보행데크(3층에위치.종로와 청
계천.을지로로이어주는 공중보행길
)의 세운상가쪽모습.
세운보행데크에서 본 청계상가쪽.
세운보행데크에서 청계천모습.
앞면이 반투명아크릴로 선명치못함
대림상가아파트 5층~8층사이의
"中井"모습.
이곳은 사진동호회원들이 많이찾는
곳으로 반투명아크릴로 박공지붕모
양의천정을통해 자연채광이아름답
게 비추이고있습니다.
대림상가쪽스타트업상가에 이런 글
씨가 가슴을 좀 여리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