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연금 명예홍보대사 위촉식

[박화규]

-주택연금이 최고의 효자-

한국주택연금공사[사장 이정환]산하 경기남부지사[지사장 김찬년 수원시 권선구 권광로141]는

이달 24일 지사장실에서 주택연금 올해의 명예홍보대사 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우리나라가 빠른 속도로 고령화사회로 진입하였으나 노인들의 노후대책이 미비한 상태이다.

한국 주택금융공사는 노인들의 노후의 삶을 보장 하기 위하여 지난 2007년부터“주택연근”제도를 도입하여 실시 중이다.

   ▲김찬년 남부지사장이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오른편두번째]

주택연금이란 집을 소유하고 있으면서 소득이 부종한 어르신들이 평생안정적인 수입을 얻을수 있도록 집을 담보로 맡기고 자기집에에 살면서 매달 국가가 보증하는 연금을 받는 제도이다.

가입 대상은 60세 이상으로 주택가격 9억원 이하의 주택소유자이다.

지난 2007이후 주택연금에 가입한 가입자는 올해 2월 말 기준 61,684명이고,평균 가입자 나이는 72세,월평균 수령액 100만원,평균 주택가격은 2억9찬3백만원 이라고 경기 남부지사 관계자가 밝혔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명예홍보대사는 아직 주택연금을 알지 못하는 노인들에게 주택연금제도를 홍보 하게된다. 이날 명예홍보대사로 위촉장을 받은 이호갑{72 용인}씨는 주택연금에 가입하여 자식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살수 있어 다행이라며 자식에게 물려줄 것은 집이아니라 우라들의 건강한 노후 행복한 노후 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 주택금융공사 남부 지사에서는 노인들의 내실있는 은퇴준비를 위한 은퇴금융 아카데미를 5월 8일부터 무료개강한다고 밝혔다

수강을 원하는 사람은 남부지사[전화 031-8014-1100]에 문의 하면 된다.

[김 병헌]

수고하셨습니다.~~

[박대신]

[금당-장원근]

고생했읍니다~~오늘 뵙시다~~

[윤은식]

홍보대사, 기자, 봉사자, 1인다역으로 동서남북 어디나 다니시고 활동을 많이 하시니 건강하신겁니다.~

[향운 서교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