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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달글을 읽다 보니 교회당 교인들로 인하여 실망이 많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그 분들하고 논쟁할 일이지요, 님이 나의 나눔, 베품의 일상생활을 보았던가요?
상대를 모르면서 전체를 가지고 비난하고 시비거는 습관은 사회생활에서도 님과
의견이 다르다 하여, 아니면 나와 같은 의견이 아니라 하여 꼭 시비거는 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하는 글입니다.
교회당 성경, 불경, 원불교, 천주교 등등 모든 종교를 누가 믿는 것인가요?
인간이 믿는 것이고 인간이 필요하여 믿는 것이지요?
NEW BLBLE을 한 권이라도 읽어 보고 무엇이 잘못 되었다든가, 인간에게
잘못된 것을 하라 하는가,라든지를 지적하는 것이라면 답변할 이유가 있지만
결국은 모든 종교인들이 나눔, 베품을 할 줄 모르고 지것만 챙긴다는 내용이고
그것을 비판하기 위해서 나를 타킷으로 삼은 것이네요?
논쟁은 님이 시작한 것이고 이 시간 이후로 님의 답글 사양합니다.
님의 삶의 철학으로 살아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남을 탓하기 전에 '나 자신은 타의 모범이 되는지?'를 성찰 하였으면 합니다.
백두산
작성자 24.11.21 21:10 새글
@백두산 '신' 앞에 완벽한 인간, 완전한 100% 인간은 없다고 생각하는 할매입니다.
나는 NEW BLBLE 이, 한글이 ''전세계 공통어''가 되가는 천 년의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하기 위해서 미국생활하는 이유이고 남은 생애 동안 하나님의
계획에 동참하는 이유입니다.
2005년에 NEW BLBLE 을 만나 교회당 성경책이 10%만 하나님이 주신
진리임을 알게 되었고 목사가 말하는 '성경은 무조건 덮어 놓고 믿어라'
라는 말을 믿고 교회생활만 하던 중에 참진리의 말씀을 만나 말씀대로
실천하며 살아가는 중이고 '진리의 자유함'을 깨달은 자입니다.
상대가 어찌 살아가는지도 모르면서 전체를 비난하면 안 되는 것이지요.
지금 한국의 정치권을 보면서도 느낄 것 같은 데요?
이재명을 욕하는 자, 옹호하는 자,,,그것들은 보면서도 다 다른 생각과
사고방식으로 살아가는 것을, 어찌 님이 하나로 통일할 수 있다고
자부하는 느낌? 한번 더 말하지만 '나 자신부터 항상 점검해 보아요'.
하나만 알고 열은 생각치 않는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