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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인극일병증방설정 三因极一病证方论
출처:바이두백과 소스:이페어케이
본 단어는 국가한의약관리국에서 한의약한다.명사 용어 성과 변환과 보급 프로그램 내용을 제공합니다.
《삼인극일병증방론》, 남송 진성서는 순희 원년(1174년)에 나왔다.본명은 《삼인극일병원논수》, 약칭 《삼인방》이다.18권으로 180문항, 1050여 곡을 수록했다.이 책에서 먼저 맥진, 의습 절차 및 치병 3인을 논하고, 다음 번에 임상 각 과의 병증을 기재한 방약 치료에 근거하여 3번을 제시한다.진씨 삼인학설에서는 병인을 3종으로 분류하고, 육음치병을 외인, 칠정치병을 내인, 내외인 병인으로 분류할 수 없는 일률적인 불내외인, 원인 학설을 더욱 체계화하여 후대론에서 병인설의 규범이 되었다.전서는 논술이 정밀하고, 발명할 마음이 많이 있기 때문에, 나열된 처방약은 저자가 정선한 것으로 보통의 잡수거나 모아 모아서 만든 것이 아닌 사람과 비교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책은 이론 연구와 임상 응용에 있어서 모두 비교적 높은 참고 가치를 지닌다.
작자진언(無择)성서남송 시대에는 중의전적에 귀속되었다
카테고리
1 책 이름(이명)
2 책배경
3유전판
4 작성자 소개
5 서평, 머리말
6장 프로그램
7 내용 소개
8. 영향평가
책 이름(이명)
《삼인극일병증방론》《삼인극일》병원 논수 《삼인방》.
책의 배경.
진씨는 동도인 탕치덕과 같이 의약의 도를 논하였다.이 책을 저술하여, 자서에서 말하기를 :현행의 처방전이 산적하면 지시할 수 있는데,이것이 무엇이라고 하는가?진나라와 한나라가 모일 줄은 매우 몰랐다.시대의 이치를 알지 못하거나, 조리가 맞지 않거나, 혼동하거나, 교잡하거나, 고문을 간결하고, 글의 취지가 분명하지 않으며, 속서는 경이 없고, 성리도 어긋나며, 범속한 무리들이 함부로 쓰면 효험이 없고, 번잡함을 없애지 못하며, 추요를 알지 못한다.옛 사람을 변론하는 데 의롭지 못한 것이야.
판본이 전해지다.
현재 남송 복각본·원각본 및 청 《4》가 있다.고서(庫典書) 본 등 여러 종류의 간행본이 있으며, 1949년 이후 인쇄본이 있다.
저자 소개
진언(1131~1189).무택, 호는 학계, 청전(靑田, 현재 저장성 청전) 사람.방맥에 정통하여 송나라를 위해 명의를 제공하였다.1161년 《이위안》을 저술하였다.지치'라고 썼다.
서평·서언.
여소흥신사, 잎사귀의 사촌동생 서까래의 재단을 모았습니다.6권. 앞서 음양병맥증을 서술하고, 그 다음에 소인의 설을 들으며, 맥경을 집주하여 81문으로 나누었는데, 방약 몇 문에는 '의'라는 제목이 붙었다.겐지지'라고 썼다. 백재는 지금 조정에 있는데 귀인에게 간행을 부탁하려 하였고, 몇 살도 안 되어서야 비로소 글을 올리게 되었다.순희 갑오에는 우인탕치덕론과 의료의 요점을 다시 찾았는데, 원인 판별에는 초기의 맥박이 없었다.'관전1분, 인명의 주님.왼쪽은 사람이 맞이하고, 오른쪽은 숨구멍이다.사람은 외인을 기다리고, 기구는 내인을 기다린다.그는 남의 환대를 받지 않는다.만일 삼인을 알면 병의 여운이 없으니, 이것을 의료업의 요라고 하는 것은 출가한 것도 없다.여러 방면에 걸쳐서 분류하여 1880문, 득방 1천50여 문으로 나누었는데, 제목은 '삼인극일병원논수(三人極一病源論 。)'이다.혹은 현행의 처방전이 산적하면 지시할 수 있는데, 이를 무엇이라고 하는가?《진한소집》이 시의에 맞지 않는지 혹은 조리에 맞지 않는지 몰랐고, 고문이 간결하고 장지가 분명치 않았다. 속서는 경이 없고 성리도 어긋났으며, 보통 사람들이 함부로 쓰면 효험이 없고, 난잡함을 없애지 못하며, 망지추요.이는 바로 이전 사람 가운데서 논할 수 없는 것이다.의는 고현의 도를 벗어나서 진학의 길을 막기를 바란다.사부로 하여금 달을 보고도 가리키는 것을 잊게 하다.그리하여 책으로.
청전학계진언무택서
장 프로그램
권중의 하나
맥경서
진료를 배우다.
총논맥식
삼부위
육경이 속하다
오장이 속하다
오장본맥체
육경 본맥체
오장전변병맥
육경중상병맥
오용은 병맥에 어긋난다.
인맥상
일곱 표의 병맥
팔리병맥
구도병맥
권지이
태의습업
오과 범례.
기용비론
오장육부가 천지에 어울린다는 이론.
삼인론
외소인론
중풍론을 말하다
오장중풍증
중풍 치료법
내외가 중풍으로 인한 예가 아니다
한론을 이야기하다.
오장중한증
중한 치법
더위를 먹다
중습론을 서술하다.
사기겸중증론
사기겸중치법
권지삼
서비론
합비치법
절론
각기를 말하다
《천금》론을 서술하다.
무좀증
서태양경무각기증하다
양명경각기증
소양은 무좀증을 거쳤다.
삼양병합각기증치법
태음경각기증겸치법
소음경각기증겸치법
기음경각기증겸치법
삼음병합각기치법
무좀 총치
두루마리 4
풍설을 나열하다
상풍증치
장티푸스설을 늘어놓다
장티푸스를 판별하다
장티푸스 증후군
장티푸스의 변칙
6경 장티푸스 투여법
삼양합병맥증치
쌍감증론을 병치법하다
음독증치
양독증치
결흉증치
건달의 증거.
수복증치
음양역증치
반점을 발현하여 치료하다
권지오
나쁜 장티푸스를 증험하여 치료하다.
호혹증치
헛소리하며 증거로 치료하다.
병후 허번 증상으로 치료하다.
더위를 물리치고 서론하다.
상서증치
상습서론
상습증치
한습증치
류머티즘 증치
류머티즘 한랭증료
류마티스 온증치
서습풍온증치
군화론
오운론
오운시기민증증료
육기서론
본기론
육기시행민증료
6기 범례.
타블로이드
역병을 논하다
사계절역증치
역범례
말라리아 서론
학질 외의 병소에서 증험을 하여 치료하다.
학질병 내 소인증
학질병은 내외에 증거로 치료하지 않는다.
권지칠
탈장서론
탈장증
쓸데없는 시비로 왈가왈부하다
음양궐맥증치
졸궐시체궐맥증치
현기증 치료
서론
서례 치법(파상풍파상습 병부)
권지팔
내소인론
내소인치설
간담경허실한열증치
심소장허실한열증치
비위경허실한열증치
폐대장경허실한열증치
신장 방광은 허실 한열 증상을 거쳐 치료된다.
심주삼초경실한열증치
삼초정심부변정
지냉적열증치
오적증치
육중증치
이적증치
오노증치
육극증치
칠기서론
칠기증치
오목증치
오격증치
권지구
건달의 증거.
건망증치
허증거치
오위서론
발기부전 증례
오발기부전치료법
실혈 서론
외부에서 패하여 피를 흘린 증치로 치료하다.
내인에 패하여 피를 흘린 증치로 치료에 실패하다.
불내외인증치
삼인 토혈 증치
전위 토혈 증치
폐저 토혈 증치
꺽인 상처는 토혈
굴상혈증
잔혈증
한혈증치
변혈증치
풍리하혈증치
요혈 증치
고유한 증거.
간질서론
간질증치
광증론
구통서론
외소인심통증증
내적 소인심통증료
내외가 모두 마음으로부터 통증하다
권지십
고생스럽게 서론하다.
여러 가지 증거로 삼다.
중악에 대한 증거를 들어 치료하다.
도발적인 서론
고취증
사충상치법
오절치법
놀라서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을 증험하고 치료하다
자한증치
갈증을 해소하고 서론하다.
삼소맥증
오달 서론
황한증치
황담증치
곡달증료
주달 증상 치료
여로달증료
잡로달증거치
11권
가득 찬 서론.
충만증치
콜레라 서론
콜레라 제증
콜레라 외인증치
콜레라 내인증치
불내외인증치
콜레라 범례
구토 서론
한구증
열탕증치
가래 구토 치료
식토증치
혈구 증치
가스 구토 증후군
누기 증치
주육증치
논증을 역행하다.
식초인두증치
곡기 서론
설사를 하면서 서론하다.
실열배설치법
권지 12
격식어 잠시 머물면서 담론하다.
삼인증치
비결증치
탈항증치
임폐서론
임증치
유뇨실금증
구충론
구충의 예
기침에 대한 서론
외인기침증
내인 기침증
불내외 기침으로
기침 치료법
13권
담음서론
담음증론
담음 치료법
숨 돌릴 틈도 없이 증명하다.
폐부전폐결절서론
폐위증치
폐결절증 치료
요통 서론
외인요통론
내인요통론
내외가 모두 요통으로 인하여 논하다.
요통 치료법
허손증거치
권지 14호
부종 서론
부종증치맥례
기분증치
음서론
음증치
결절서론
결절증치
상처와 맥박이 새다.
결절구법
15권
좌상증치
타피스혹 증치
부골저증치
정저종증
장창증치
오치질증치
변장풍론
종기 증치
풍증치
버짐의 증상.
질투로 인한 종기를 증험하다.
거센 바람 속에서 서론하다.
대풍치법
16권
반창증치
단독서론
단독증치
인진증치
호취루 겨드랑이 치료
두통증치
안서론
삼인증치
코병증
입술 병을 증명하여 치료하다.
구병증치
치병증치
설병증후(부실)
목병증 치료(울음 부감)
이병증치
권지십칠
부인론
구자론
나쁜 저항
양태대론
기피법
여자를 남자로 바꾸는 법
저지 예가 누락되다.
자번증치
복통하리치법
소변증
태수증치
활태 예
산난증치
산과순
산부인과 21론
18권
산욕 증치
음탈증치
하유치법
악로증치
허증거치
허갈증치
임폐증치
산후 잡병 치료법
보법
부녀자의 중병 논증치법
종기 치료
소아론
소아 환생법
소아 초생에 복용한 약법
소생은 대소변을 가릴 줄 안다.
소아 탯줄풍입증
《천금》변증론.
밤에 운다는 것은 사방에 증명하는 것이다.
적열증치
성급하고 경솔한 풍조를 증거로 치료하다
해두치법
한발병증치(발음기)
감병증치
불증치
내용 소개.
전서 18권으로 180으로 나누다문, 안, 밖, 이목구비, 부인을 포함한다.• 소아과별 병증 및 처치방00여 곡. 각론으로 들어가기 전,의학의 총론을 서사했는데, 그 중 병에 관한 것이다.한 가지 때문에, 이 책의 이론에 중점을 두고,"무릇 병을 치료하려면 반드시 식별해야 한다.원인을 몰라 병의 근원을 알 수 없다."진씨는 병의 원인을 내적 원인으로 요약했다.외인불내외인삼자음탕한 날의 상기는 무턱대고 먼저 자경한다.실을 감아 유입되고, 속으로는 오장육부에 합세하여 외적 원인이 되다.일곱 가지 연인의 본성은 행동의 법칙이다먼저 가슴 속부터 울발하고, 사지로부터 모습을 갖추었다.음식의 배부름, 叫 呼伤 气 , 尽神 度量 , 疲极 筋力 , 阴양반, 범늑대 독충까지삐끗삐끗하는 금창이 비틀거리며 달라붙는 것을 두려워하다.지나치게 기다리면 상리에 어긋나는 것이 된다.내·외부적 요인.비록 장중경의 《금잔요략》에서 기원하였지만그러나 이 책의 제법은 더욱 명확하다.아울러 각 과의 병증을 상세히 서술하였다.처방에 이르러, 결합 임상하였다.병인을 연구하고 치료에 대해 상세히 논술하다.그 중요성, 즉 각각 3인, 귀우일치, 이것은 본 명령이다.'삼인극일(三因極一)'이라는 원래 뜻도정중경의 병인학 이론에 대한 진전이다한 단계 발전. 그 적재방제.상당 부분이 송전 의문과 관련되어 있다바치는 중에 처음으로 나타나서비교적 큰 영향이 있는데, 예를 들면 엄용화가 쓴 《제생방》이다.즉, 이 책에서 재료를 많이 취한다.
영향평가
본서는 중의병인학지(中醫病因學之)를 다졌다초기에는 중의 병인 학설을 연구하였다.각과의 임상 치료가 모두 중요하다참고가치
三因极一病证方论
本词条由国家中医药管理局中医药名词术语成果转化与规范推广项目 提供内容 。
《三因极一病证方论》,南宋·陈言撰著,成书于淳熙元年(1174年)。原名《三因极一病源论粹》,简称《三因方》。该书18卷,分为180门,收方1050余首。书中首论脉诊、习医步骤及致病三因,次以三因为据载列临床各科病证的方药治疗。陈氏“三因学说”将病因归为3类,把六淫致病归于外因,七情致病归于内因,不能归入内外病因的一律归于不内外因,使病因学说更加系统化,成为后世论说病因的规范。全书论述精审,多有心得发明,所列方药乃由作者精选而成,非一般杂收并蓄、汇聚成方者可比,故此书在理论研究和临床应用上都具有较高的参考价值。
作 者陈言(无择) 成书年代南宋 归属类别中医典籍
目录
1 书名(异名)
2 成书背景
3 流传版本
4 作者简介
5 书评、序言
6 章节目录
7 内容简介
8 影响评价
书名(异名)
《三因极一病证方论》《三因极一病源论粹》《三因方》
成书背景
陈氏与同道汤致德等论及医药之道,乃撰著本书,在自序中说:“或曰:现行医方山积,便可指示,何用此为?殊不知晋、汉所集不识时宜,或诠次溷淆,或附会杂糅;古文简脱,章旨不明;俗书无经,性理乖误;庸辈妄用,无验有伤;不削繁芜,罔知枢要。乃辨论前人所不了义,庶几开古贤之蹊径,为进学之帡幪,使夫见月忘指可也。”
流传版本
现有南宋复刻本、元刻本及清《四库全书》本等多种刊本,1949年后有排印本。
作者简介
陈言(1131~1189),字无择,号鹤溪,青田(今浙江青田)人。精于方脉,为宋代名医。1161年曾撰《依源指治》。
书评、序言
余绍兴辛巳,为叶表弟桷伯材集方六卷。前叙阴阳病脉证,次及所因之说,集注脉经,类分八十一门,方若干道,题曰《依源指治》。伯材在行朝,得书欲托贵人刊行,未几下世遂已。淳熙甲午,复与友人汤致德论及医事之要,无出三因;辨因之初,无逾脉息。遂举脉经曰:关前一分,人命之主。左为人迎,右为气口。盖以人迎候外因,气口候内因。其不应人迎气口,皆不内外因。傥识三因,病无余蕴,故曰医事之要,无出此也。因编集应用诸方,类分一百八十门,得方一千五十余道,题曰《三因极一病源论粹》。或曰现行医方山积,便可指示,何用此为?殊不知晋汉所集不识时宜,或诠次混淆,或附会杂揉;古文简脱,章旨不明;俗书无经,性理乖误;庸辈妄用,无验有伤;不削繁芜,罔知枢要。乃辨论前人所不了义,庶几开古贤之蹊径,为进学之帡幪。使夫见月忘指可也。于是乎书。
青田鹤溪陈言无择序
章节目录
卷之一
脉经序
学诊例
总论脉式
三部分位
六经所属
五脏所属
五脏本脉体
六经本脉体
五脏传变病脉
六经中伤病脉
五用乖违病脉
脉偶名状
七表病脉
八里病脉
九道病脉
卷之二
太医习业
五科凡例
纪用备论
脏腑配天地论
三因论
外所因论
叙中风论
五脏中风证
中风治法
不内外因中风凡例
叙中寒论
五脏中寒证
中寒治法
叙中暑论
叙中湿论
四气兼中证论
四气兼中治法
卷之三
叙痹论
合痹治法
节论
叙脚气论
叙《千金》论
脚气脉证
叙太阳经脚气证
阳明经脚气证
少阳经脚气证
三阳并合脚气证治法
太阴经脚气证兼治法
少阴经脚气证兼治法
厥阴经脚气证兼治法
三阴并合脚气治法
脚气总治
卷之四
叙伤风论
伤风证治
叙伤寒论
伤寒辨正
伤寒证治
伤寒传变次序
六经伤寒用药格法
三阳合病脉证治
两感证论并治法
阴毒证治
阳毒证治
结胸证治
胸痞证治
劳复证治
阴阳易证治
发斑证治
卷之五
坏伤寒证治
狐惑证治
谵语证治
病后虚烦证治
伤暑叙论
伤暑证治
伤湿叙论
伤湿证治
寒湿证治
风湿证治
风湿寒证治
风湿温证治
暑湿风温证治
君火论
五运论
五运时气民病证治
六气叙论
本气论
六气时行民病证治
六气凡例
卷之六
叙疫论
四季疫证治
疫凡例
疟叙论
疟病外所因证治
疟病内所因证治
疟病不内外因证治
卷之七
疝叙论
诸疝证治
叙厥论
阴阳厥脉证治
卒厥尸厥脉证治
眩晕证治
叙论(亦作痉)
叙例治法(破伤风破伤湿并附)
卷之八
内所因论
内所因治说
肝胆经虚实寒热证治
心小肠经虚实寒热证治
脾胃经虚实寒热证治
肺大肠经虚实寒热证治
肾膀胱经虚实寒热证治
心主三焦经虚实寒热证治
三焦精腑辨正
痼冷积热证治
五积证治
六聚证治
息积证治
五劳证治
六极证治
七气叙论
七气证治
五噎证治
五膈证治
卷之九
胸痞证治
健忘证治
虚烦证治
五痿叙论
五痿证例
五痿治法
失血叙论
外因衄血证治
内因衄血证治
不内外因证治
三因吐血证治
伤胃吐血证治
肺疽吐血证治
折伤吐血证治
折伤瘀血证治
病余瘀血证治
汗血证治
便血证治
风痢下血证治
尿血证治
瘕证治
癫痫叙论
癫痫证治
狂证论
九痛叙论
外所因心痛证治
内所因心痛证治
不内外因心痛证
卷之十
劳瘵叙论
劳瘵诸证
疰忤中恶证治
蛊毒叙论
中蛊证治
蛇虫伤治法
五绝治法
惊悸证治
自汗证治
消渴叙论
三消脉证
五疸叙论
黄汗证治
黄胆证治
谷疸证治
酒疸证治
女劳疸证治
杂劳疸证治
卷之十一
胀满叙论
胀满证治
霍乱叙论
霍乱诸证
霍乱外因证治
霍乱内因证治
不内外因证治
霍乱凡例
呕吐叙论
寒呕证治
热呕证治
痰呕证治
食呕证治
血呕证治
气呕证治
漏气证治
走哺证治
哕逆论证
醋咽证治
谷气叙论
泄泻叙论
实热泄泻治法
卷之十二
滞下叙论
滞下三因证治
秘结证治
脱肛证治
淋闭叙论
淋证治
遗尿失禁证治
九虫论
九虫例
咳嗽叙论
外因咳嗽证
内因咳嗽证
不内外因咳嗽
咳嗽治法
卷之十三
痰饮叙论
痰饮证论
痰饮治法
喘脉证治
肺痿肺痈叙论
肺痿证治
肺痈证治
腰痛叙论
外因腰痛论
内因腰痛论
不内外因腰痛论
腰痛治法
虚损证治
卷之十四
水肿叙论
水肿证治脉例
气分证治
阴叙论
阴证治
痈疽叙论
痈疽证治
疮漏脉例
痈疽灸法
卷之十五
瘰证治
瘿瘤证治
附骨疽证治
疔肿证治
肠痈证治
五痔证治
辨肠风论
疮疡证治
风证治
癣证治
妒精疮证治
大风叙论
大风治法
卷之十六
斑疮证治
丹毒叙论
丹毒证治
瘾疹证治
胡臭漏腋证治
头痛证治
眼叙论
三因证治
鼻病证治
唇病证治
口病证治
齿病证治
舌病证候(附失欠)
咽喉病证治(附哽)
耳病证治
卷之十七
妇人论
求子论
恶阻
养胎大论
避忌法
转女为男法
漏阻例
子烦证治
腹痛下利治法
小便病证治
胎水证治
滑胎例
产难证治
产科论序
产科二十一论评
卷之十八
蓐劳证治
阴脱证治
下乳治法
恶露证治
虚烦证治
虚渴证治
淋闭证治
产后杂病治法
调补法
妇人女子众病论证治法
疮证治
小儿论
小儿初生回气法
小儿初生所服药法
小儿初生通大小便法
小儿脐风撮口证
《千金》变蒸论
夜啼四证
积热证治
急慢惊风证治
解颅治法
魃病证治(魃音技)
疳病证治
不行证治
内容简介
全书18卷,分为180门,包括内、外、五官、妇、儿各科病证及治方1500余首。在分论各证之前,首叙医学总论,其中关于病因一项,为本书理论重点,指出:“凡治病,必须识因,不知其因,病源无目。”陈氏将病因归纳为内因、外因和不内外因三者,“六淫天之常气,冒之则先自经络流入,内合于脏腑,为外所因;七情人之常性,动之则先自脏腑郁发,外形于肢体,为内所因;其如饮食饥饱,叫呼伤气,尽神度量,疲极筋力,阴阳违逆,乃至虎狼毒虫,金疮踒折,疰忤附着,畏压溺等,有背常理,为不内外因。”此三因说,虽源于张仲景的《金匮要略》,但本书提法更为明确,并详述各科病证及治方,结合临床阐述研究病因对于治疗的重要性,即分别三因,归于一治,此是本书命名“三因极一”之原意,亦是对张仲景病因学理论的进一步发展。其所载方剂,有相当一部分系宋以前医学文献中首次出现,并有较大影响,如严用和所编《济生方》,即多取材于本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