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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강화 나들이...대명항에서 생새우 사서 젓갈도 담그고...순무김치도 담그고 등등..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공경옥(인천) 추천 1 조회 1,290 22.04.26 10:5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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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26 11:40

    첫댓글 요즘도 순무 파는게 있어요?

  • 작성자 22.04.26 11:42


    팔더라구요
    근데 가을무우처럼 단단하지가 않아요

  • 22.04.26 11:52

    새우젓 일주일실온에
    두시는게 정답인데
    벌써 냉장고로 넣으셨네요.
    가을에도 생새우 절여오면
    일주일에서 열흘정도는
    실온에 둡니다.
    지금은 점점 더더워지니
    전문가의 말을 들으셨음 합니다.

    지금순무는 겨우내 하우스에서
    키운것이라서 노지에서 자란것
    하고는 달라요 물렁합니다.
    하지만 국물 잘박하게 하시면
    맛은 좋답니다.

  • 작성자 22.04.26 11:55


    그래요?
    그럼 말 들을게요 ㅎ
    오늘 퇴근해서 내 놔야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순무김치 담글때는 물렁하고 맛이 없어 괸히 샀다했는데 국물 자박하게해서 익혔더니 맛있었답니다....

  • 22.04.26 13:15

    @공경옥(인천) 예~~~착하넹 ㅎ

  • @김영옥( 새털구름) 착하시긴 영옥님이
    착하네요~
    갈켜 주셔서요.ㅎ.ㅎ

  • 작성자 22.04.26 16:21

    @이광님(광주광역시) ㅎㅎ
    그러네요..
    옥자들이 착하거든요..ㅋ

  • @공경옥(인천) 아~~
    "옥"자 돌림이군요
    ㅎ.ㅎ.ㅎ

  • 맛난 오젓이 되거라~~~~~~~~~~~~~
    맛난 오젓이 되거라~~~~~~~~~~~~~~~

  • 작성자 22.04.26 16:22

    맛있는 오젓이 될거 같은 예감입니다.^^

  • 22.04.26 20:49

    오젓도 직접 담그시고 멋지십니다~~
    저는 여전히 마트 액젓에서
    머물고 있지요^^

  • 작성자 22.04.26 21:14

    저도 사다 먹는데 담가봤어요
    지금 열어보니 이렇게 이쁘게 생겼네요
    살이 통통하니...

  • 22.04.26 21:15

    @공경옥(인천) 정말 통통하고 뽀얀하니
    이쁩니다요~

  • 22.04.27 21:25

    순무김치 해마다먹다 안계시니ᆢ
    먹기가 힘들어지네요
    그맛을 잊을수없는데 맛있어보여서
    침샘만 자극되네요
    맛있게 드시겠네요

  • 작성자 22.04.28 08:04

    순무김치를 부모님께서 해 주셨나봅니다..
    아침에 열어보니 이렇네요
    딱 맞게 익혀서 김냉에 보관했다가 처음 꺼내봅니다
    담글때보다 훨 맛있네요
    가까우면 한 그릇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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