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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방 장충단 휴게실을 빛내는 아름다운 사람들
선화 추천 0 조회 301 05.10.28 19:58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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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28 16:47

    첫댓글 어머나 나두있네요 행복 합니다...1등으로 리플달고 갑니다 ...우리님들 모두 행복 하세요.....샬롬

  • 작성자 05.10.28 17:15

    늘 사랑스렁눈 그대여~~~행복하세요

  • 05.10.28 17:11

    어머!!머~~둥근해가 둥실 떳습니다..감사하고 책임감을 느낍니다..우리 사랑이 영원하길 바랍나디..사랑 합니다..축복 합니다..그대에게 주신 참사랑이여..찬양도 은혜스러워요..좋은 하루 함께 하기에 행복 합니다..사랑합니다..샬롬!!..(^.~*)..

  • 작성자 05.10.28 17:16

    둥근해님 휴게실에 1순위 입니다`~넘 사랑합니다

  • 05.10.28 17:01

    선화님 !! 지금막 들어 오셨나 봐요 ? 그고 저고 참 염치좋은 인간 이지유 ? 그렇게도 콧뱅이 한번 안보이다가 해성같이 나타났다가 또 사라지고 ~~ 그래도 싫단내색 한번않고 그저 포근하고 따뜻한 사랑으로 감싸 않아 주시니 ... 그래서 이렇게 잊지 못하고 찾아오곤 한답니다 나와같이

  • 05.10.28 17:06

    아고 이뽀라앙....핑크빛으로 저를 포장해 주셨내요. 오늘도 하루가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기쁨과 사랑이 넘치는 시간으로 채웠답니다.퇴근시간이 가까웠는데 선화님께서 이리 저를 멋지게 스케치해서 이름을 빚내 주심에 심심한 감사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잠들때까지 감사할께요...샬롬

  • 작성자 05.10.28 17:17

    뜨라기님 제일 좋아 하시네요 ㅎㅎㅎ 에구 이뽀라 ㅎㅎㅎ

  • 05.10.28 17:11

    아싸!! Sweet도 있어요~ Sweet가 어디 있을까요?? 쪼기 잇어요~ ㅎㅎㅎ "주님 뜻때로 순종하며 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찬양으로 은혜 받고 잇습니다~ 오빠야가 자기 이름도 잇나 보라고 합니다~ 창에 들어 가지도 않앗는데 어찌 있냐고 햇더니 "Sweet 오빠야!!" 이렇게 있지 않냐고 합니다~ 내가 몬살아요!! ㅎㅎㅎ

  • 작성자 05.10.28 17:14

    ㅎㅎㅎ오빠야 하나 넣었어 특별히 ㅎㅎㅎ찾아 봐`~~~두분 사랑하고 이쁘게 사세요~

  • 05.10.28 17:27

    아싸!! 오빠야도 잇습니다~ 오빠야 입이 귀에 걸렸습니다~ ㅎㅎㅎ 기분 좋을때 부탁 해야지... 내가 저녁 하는 동안 청소기 밀고 빨래 개어 달라고... ㅎㅎㅎ 사랑하는 우리 선화님께 오빠야 몫까지 뽀뽀 두번 하고 갑니다~ 이제 마감 시작 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신 선화님, 우리님들 모두 사랑합니다~ 알랴뷰!! 쪽쪽~^^*♥

  • 05.10.28 17:11

    전처를 밟고있는 님" 이 계신다면 우리함께 노크한번 해 보시지 않을래요 ? 고마워요 쥔장님 !! 제 이름은 뱅글 뱅글 자격도 아 닌데 ... 봄부터 온갖수고와 노력으로 얼룩젖든 05년도 농사가 이제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답니다 자주뵙도록 노력 할께요 그리고 사랑했구요 ~~ 샬 ~ 롬 !!

  • 작성자 05.10.28 17:15

    방가워요 최공배님 휴게실에 늘 귀한 님이세요 바쁘셨지요 농사가 끝난니 자주 뵈여 샬롬

  • 05.10.28 17:14

    아~ 보이네요 달콤님 이름이 ...어 ~ 내 이름도 조기 매달여 있네요 어느세 한 식구가 되었네요 .

  • 작성자 05.10.28 17:17

    휴게실에 같은 식구로 기억 되여 짐을 감사해요~기분 좋아요 저도~~그대여 사랑합니다

  • 05.10.28 17:16

    선화님 고운별이 반짝반짝 고운수를 놓는듯이 행복한 시간 기쁨의 시간을 주시는 선화님 많이많이감사드립니다 건강은 많이많이회복되셨는지 궁금한 마음을 실어드려요 방긋방긋 웃음 담아 갈께요 많이많이 축복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하이파이브!! 샬롬

  • 작성자 05.10.28 17:18

    미소천사님 안녕~~늘 고운 마음으로 이쁘게 사세요`~~휴게실에 아름다운 수고에 감사해요

  • 05.10.28 17:35

    그대 님들은 반짝이는 별들 영롱하게 빛나는 별들 아름답게 빛을 발산하는 별들 입니다. 사랑 합니다. 샬롬.

  • 작성자 05.10.29 09:17

    소망님에 수고에 늘 고마워요 볓빛처럼 빛나는 천국에 우리이름을 생각 했어요 주님이 우리모두을 축복 해주시리라~~~

  • 05.10.28 20:34

    오메! 무슨 동화나라에 온 것 같네여.몸도 안 좋으신데 요리 앙증맞은 걸 올리시느라 수고 하셨네요.황송하게 제 닉네임도 있네요.ㅎㅎ 난 암 한 일도 없는데....고맙구요, 빨리 건강 회복하기를 기도할께요. 선화님 아자!

  • 작성자 05.10.29 09:16

    안녕 하세요 한주 즐겁게 보내 셨어요~~우리가 이다음에 천국 가서 별과 같이 우리 이름도 빛나길 소망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우리들 열심히 살아요 늘 감사해요

  • 05.10.28 21:35

    선화님 제 이름도 있네요! 제 이름을 잡으려고 해도 안잡히네요! 영원히 남아서 기억하며 휴게실에서 사랑을 같이 나눌께요! 선화님 건강하세요! 기억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휴게실 모든님들도 건강하세요!....

  • 작성자 05.10.29 09:15

    휴게실에 한가족 되여 방가워요~~얼굴을 보지 못해도 우리는 마음으로 글로 한가족 입니다 ㅈ주 뵈여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샬롬

  • 05.10.28 21:48

    와 ~~ 너무 멎진 밤에 선화님 저의 닉네임도 있어요 ... 너무 황홀하여 오늘밤 잠은다잤어요 ㅎㅎㅎ 더욱 열심히 할께요 선화님 사 ~~랑 ~~해~~요 샬롬

  • 작성자 05.10.29 09:14

    등산 잘 다녀 와요 날씨가 쌀쌀해도 산에 오르면 땀이 날겁니다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 05.10.28 22:16

    ㅎㅎㅎ휴게실에 잔치 벌렸네요. 이름 하나가 이렇게 기쁨을 주는가요? 모두들 좋아하는 모습에 절로 신이납니다. 모두들 사랑해요.

  • 작성자 05.10.29 09:13

    모두들 자기 이름 찾아 보는것도 재미 있어요 그쵸? 주말 입니다 기쁨마음 전합니다 수고 했어요 사랑해요-

  • 05.10.29 00:52

    오늘 하루 바쁘게 지내고 잠깐 들렀는데.. ^^ 너무 기쁘네요 , 선화님.. 저도 사랑해요. 선화님 생각 날 때마다 기도 드릴께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05.10.29 09:12

    안녕 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하네요 자주 뵈여`~주말이라좀 여유 롭습니다 기도 감사해요 나두 그대 사랑해요

  • 05.10.29 05:20

    으와! 경사났네 경사났어, 저별은 너의별, 저기도 너의별, 앗싸! 양순이별도 있습니다. 보석이 빛나고 아름다운줄 알았더니 님들함께 하니 보석보다 더 빛나고 넘 아름다와 감동! 감동! 삼박하게 "장충단 휴게실" 화이팅!!!

  • 작성자 05.10.29 09:11

    양순님 안녕~~보석처럼 빛나는 아름다운우리들에 만남이 되어요 주말 행복하세요

  • 아이고~울 선화님~(*.~^)(^.*~)(~.~*)건강 쾌차 하시지요~고맙읍니다. 감사 합니다. 건강이 최고래요. 이생은 .... 그래야..선화님 은사 많이 남기시지 않으시겠어유~ 선화님 건강을 빌어요(^*^)어린제자 일배 드림..ㅎ

  • 작성자 05.10.29 09:09

    안녕 하세요 주말입니다 미국 날씨 어때요?서울은 많이 쌀쌀해요 걱정 끼쳐 무지 죄송해요~건강할때 건강 지키세요 주말 즐거운 날 되세요 고마워요~^*~방긋

  • 05.10.29 09:08

    아이고 너무 멎지네요..항상 건강 하세요.

  • 작성자 05.10.29 09:10

    유지만님 방가 방가~~~주말입니다~~한주 참 고마워요~~울 함께 고운 마음 나누면 사랑해요

  • 05.10.29 09:10

    오우~오우~공쥬도 있넹~~~더 열심히 휴게실을 섬길께요.....더 열심히 잘 하겠습니다. 울 쥔장님 충성 !!!!!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작성자 05.10.29 09:11

    공쥬 왔구나 공쥬가 오니 힘이 난다`~주말이야 서울은 좀 춥넹~~감기 조심해~~한주 수고 많이 했어 즐겁게 주말 보내자`~~사랑해

  • 05.10.29 09:38

    선화님 감사해요. 제이름도 있네요. 더 열심히 찾아 오라는 뜻으로 휴게실에서 열심히 살께요. 선화님 건강하시시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살롬~~

  • 작성자 05.10.29 12:25

    안녕 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하네요 한주 잘 보내셨지요`~~주말입니다 사모님과 데이트 하고 오세요`~~

  • 05.10.29 10:58

    휴계실 상급 넘 잼나고 즐겁네요. 그크신 하나님의 상급은 놀랍겠죠... 느끼며 감동받고 미소남기며 멀리서나마 선화님 건강 빌며 사랑 듬뿍 놓고 갑니다 선화님홧팅 ! 운영자님들 !화팅요 즐건 주말되세요 늘 배우고만 갑니다......

  • 작성자 05.10.29 12:28

    안녕 하세요 휴게실에 이름이 달여 있는것도 좋은데`천국에 우리에 이름이 기록 되여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ㅎㅎㅎ오늘도 우리은 구원받은 성도로 착한일로 상급을 쌓아 가요 샬롬

  • 05.10.29 12:03

    와~사랑하는 모든님들이 다오이셨네요 .이안에 스페이스도 참석시켜 주시어 오늘은 너무나 가슴 뿌듯하도록 기쁘군요,이렇게 모든 님들을 챙겨 주시는 선화님의 깊으신 마음에 감사를 드리오며 우리의 쉼터를 위해서도 건강하시길 소망 합니다 ..........

  • 작성자 05.10.29 12:26

    늘 휴게실을 잘챙겨 주셔서 감사해요~~날씨가 이제 겨울로 접어 드네요 건강하세요 주말 행복한 추억 담아 오세요

  • 05.10.29 16:38

    선화님,진짜로 반가워요^^ 선화님 뜨니까(?) 가슴이 설레요^^ 주님께서 새힘과 새 은혜로 부어 주실것입니다.사랑합니다....

  • 작성자 05.10.29 17:24

    달님 안뇽 하세요 저는 창에 달님이 보면 친구 만나듯 그 방가워요 우리 늘 좋은 친구 입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 05.10.31 09:48

    어머나!!한것도 없는데내 이름도 있어 넘 좋아요...모든 님들 정말 수고하시네요 하나님의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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