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비엣젯을 설 연휴기간에 이용했는데 호치민에서 1.5시간 지연출발했는데, 무슨 사유인지 공지도 안 하더라구요. 인천에서 출발할 때는 정시 출발했구요. 벳남 국내에서도 비엣젯을 이용했는데(호치민-다낭) 왕복시 최소 1.5~2.0시간 지연 출발입니다. 로컬지인에게 물어보니 항공편이 대부분 Booking되어야 출발한다고 하네요. 기내식은 자유인1 분께서 언급한 경험을 햇구요.
이번에 티웨이 타고 한국으로 입국 했습니다. 기내식은 없고. 중간 중간 물은 한잔씩 줍니다. 그리고 나머진 다 사먹어야 하고요. 전 미리 비상구 자리 이만원 주고 사전 구입해서 그나마 편하게 왔습니다. 티웨이 기내에는 완전 모니터는 없습니다. 가격은 착한것 빼놓구는 비추입니다.
첫댓글 저가항공 타봤는데 그냥 국적기를 이용할때와는 좀 달랐네요 국적기는 식사도 주고 음료도 주고 비행시간동안 영화보고 시간때우기 좋은데 저가항공을 그런 서비스가 되지 않는다는점을 제외하고는 뭐 별다른것은 없었습니다.
시간을 중요시 하는 분이면 비추고요
시간보단 돈이 우선이면 뭐 그런데로 ^^
물론 안전은 기본이고 말입니다 ^^
저는 비엣젯을 설 연휴기간에 이용했는데 호치민에서 1.5시간 지연출발했는데, 무슨 사유인지 공지도 안 하더라구요. 인천에서 출발할 때는 정시 출발했구요. 벳남 국내에서도 비엣젯을 이용했는데(호치민-다낭) 왕복시 최소 1.5~2.0시간 지연 출발입니다. 로컬지인에게 물어보니 항공편이 대부분 Booking되어야 출발한다고 하네요. 기내식은 자유인1 분께서 언급한 경험을 햇구요.
1월에 인천~호치민.하노이~인천. 국내선 2회. 정시 출발했습니다.
단. 국내선 스케쥴 변경 1회.
이.착륙 스무스하게. 집사람이 기장 실력이 좋다고 하던데요.
식사를 안주는거빼곤 별로차이는 못느끼겟든데 뱅기가 작아서 조금더흔들리죠
귀가아파요...
강력 비추 입니다.
조금 더 주고 정상적인 항공 권합니다.
도시락 싸가도 못 먹게 합니다.
신라면 컵 소형 5000원 판매 합니다.
이번에 티웨이 타고 한국으로 입국 했습니다. 기내식은 없고. 중간 중간 물은 한잔씩 줍니다. 그리고 나머진 다 사먹어야 하고요. 전 미리 비상구 자리 이만원 주고 사전 구입해서 그나마 편하게 왔습니다. 티웨이 기내에는 완전 모니터는 없습니다. 가격은 착한것 빼놓구는 비추입니다.
값이 싼 만큼 감수해야할 부분들이 있어요
전 저가타고 3시간 이상 비행하면 다리에 쥐가 나요~~ㅠ.ㅠ
올때는 그냥 잠들어서 모르고 왔는데..ㅋㅋㅋ 갈때는 뭐 쫌.. 그랬어요..
연착에 모니터없고 돈내고 기내식먹고 자리불편하고..
네다섯시간 갈때 고통이따를수있겠네요.
긴 여행일정이시라면 피곤을 감수해도 괜찮겠지만 짧은여행이시라면 많은것들을 이겨내셔야할것같네요ㅜ
금방 현지 여행사에서 받은 가격인데
>비엣젯은
왕복(사이공-인천)기본 5,745,000동+옵션(아래)
+추가 수하물(15킬로까지 편도 470,000동 혹은 20킬로 까지 600,000동),기내 핸드케리 7킬로까지 만 허용.
+일정변경시 추가요금 600,000동 정도.
>아시아나는 왕복 417불 정도..특별 제약사항 없음.
비엣젯이 금액적으로 만 보면 90불 (1회 일정변경 시)~120불 정도 저렴.
비고: 여행 스케줄 5/10일 (사이공-인천)-6/20일 (인천-사이공) 기준임. 참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