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까지는 영상 편집을 그래도 하느라 고사양 시스템을 유지했었는데,
이젠 장기 여행도 못 가고 야구 영상도 촬영할 기회가 거의 없어진데다
조금 지나면 아이도 생기고 해서 이사나 이것저것 생각할 게 많아져서
사용 빈도가 낮으면서 돈 되는 건 모두 정리하기로 했어요.
노트북용 부품을 최적화해서 때려박은 크기입니다.
앞뒤로 다양한 포트가 준비되어 있어서 그냥 쓰기에도 부족하지는 않습니다.
CPU는 라이젠 7 H255(8C/16T), 램은 DDR5 16GB가 온보드로 되어 있어서 확장은 불가능하고,
SSD는 512GB 짜리가 기본장착되어 있습니다.
SSD 슬롯이 하나 여유가 있어서 기존에 쓰던 데이터 저장용 SSD를 가져다 장착했습니다.
요즘 AI 때문에 메모리나 낸드 플래시 제품 가격이 계속 오르는 중이라...
그 와중에 싼 걸 산다고 했는데도 46만원 정도가 들어갔네요.
메모리 확장이 안 되어서 포토샵 정도만 돌려도 버벅거리기는 한데...
나중에 또 언젠가 살림 안정되고 돈 벌면 좋은 컴퓨터 들일 날이 오겠죠. ㅎㅎ
첫댓글 요즘에는 이렇게 작은 사이즈로도 나오는군요. 미니어처 같아서 귀여운데요.
일상적으로 쓰기는 괜찮아요. 게임이나 편집만 안 하면… ㅎㅎ
그래도 사양대비 좀 저렴하게 구하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