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654/0000034567
양현준은 지난 11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대구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3' 3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26분 볼경합 과정에서 박세진의 팔꿈치에 코를 가격당했다. 박세진은 경고를 받았다.
그러나 경기 직후 응급실에 간 양현준이 코뼈 골절 판정을 받으면서 향후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강원 관계자에 따르면 "강릉 도착 후 응급실에서 검사한 결과 코뼈가 골절됐다"며 "주중에 정밀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판정에 대해) 심판평가소위원회에 문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첫댓글
올해 강원 많이 위험할 듯
헉
헉!! 강원 큰일인데
현준아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