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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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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34살 백수딸 내쫓으려구요.jpg
무먹밥 추천 1 조회 8,404 22.06.04 13:44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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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그래서 후기는요.... 둥금......

  • 22.06.04 13:46

    ㅜㅜ뭔가 이해 가면서도 너무 슬프다....... 원해서 세상에 나온것도 아닌데 몇번 좌절 겪으시면서 힘들거같은데 집에서까지 나가야하면ㅠㅠ

  • 22.06.04 13:47

    딸 죽이는거지 뭐.. 죽으라고 내보내는거지..

  • 22.06.04 13:47

    더이상 시험 지원은 못해준다고만 하지 집에서 내쫓기까지 하냐

  • 22.06.04 13:51

    22 지원끊을수는 있는데 고시원이 좀 오바인 듯

  • 22.06.04 13:49

    ㅎㅎ 내가 저 딸 입장이었는데 딸을 위해서라도 내보내는게 맞음 비빌 언덕이 있으면 절대 최선을 다하지 않게 됨 .. 나이 34살 되어서 집에서 나가서 먹고살지도 못하는 사람이면 공무원 못 붙음 공무원 시험공부가 고시원살면서 알바해서 먹고사는거보다 더 힘들고 더 어렵게 해야하는 일인데..

  • 22.06.04 13:49

    2 외동이고 부모님 집이 자가면 성공 못하더라도 그냥 평생 부모님이나 모시고 살아야지~ 이럼 사실 늙은 부모님이 자길 데리고 사는 거라고 생각 못하게 됨

  • 22.06.04 13:48

    이해는 감 내가 서른인데 인생 길었어

  • 22.06.04 13:48

    저사람이 딸이 전력을다해 열심히하는데도 안되는거같음 그랬을까.. 이해함..

  • 난 차라리 저렇게 강제로라도 자립해야지 뭘 하든 할 수 있다봄
    34살에 4년째 공무원 시험 준비하면서 백수면 본인 스스로도 정신건강 굉장히 위험하고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고 생각할거임
    저렇게라도 강제로 나가서 돈 벌면서 내 몫 내가 책임지면 그래도 좀 정신이 살아갈만햐짐

    무작정 딸 안고가는거야말로 딸 죽이는거야

  • 33

  • 22.06.05 13:33

    5저렇게 냅두는게 오히려 딸은 괴로울수도...

  • 22.06.04 13:49

    집에서 알바 구하라고하지....ㅠㅠ 국비지원으로 배워서 취직할거 정하라고... 근데 비빌언덕있음 정신안차리는거맞긴해 나도 그랬음

  • 22.06.04 13:49

    셤 지원은 안해줘도 내쫓는건 좀ㅜㅜ.. 고시원에서 살아봤는데 쉽지않던데 거기서 어떻게 알바하고 공부까지해..ㅜㅜ

  • 22.06.04 13:51

    딸이 제일 막막할텐데 저상황에 내쫒기기까지하면... 참... 요즘 취업이 쉬운것도 아니고 알바라도 해서 먹고살면 다행인데 나쁜생각할까봐 걱정이네ㅠ

  • 22.06.04 13:51

    고시원 그 좁은데서 살면 더 우울해지고 무기력해질 것 같은데... 차라리 집에서 알바 구한 다음 취준을 하든 공부를 하든 하는 게 나을듯...

  • 22.06.04 13:54

    4년 넘어가면 그때부터는 합격을 위한 공부라기보다는 공시중독에 가깝다 봄
    내가 그랬어..ㅜㅜ...
    거기다 비빌 언덕까지 있으면 극약처방 아니고선 정신차리기 힘들긴 해
    만약 면탈 경험이 있거나 1~2점차로 필탈했다 이정도인 거 아니면 저 상태로 장장장수생되는 거 금방임

  • 22.06.04 13:55

    와 34살.. 6년뒤면 마흔인데 아직도 부모돈으로 먹고산다니 정신차려야할듯

  • 22.06.04 14:04

    댓글 말마따나 시험공부가 몇년이었던간에 24살 대학졸업 기준으로 10년 봐준건데 할만큼 했지…

  • 22.06.04 14:08

    ㄹㅇ 댓 말마따나 저 나이에 공시 4번 본 정도면 간절하지도 않고 공부도 안한거지 진짜 정신 차려야됨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6.04 14:27

    333 본인이 제일 힘들거고 특히 딸이면 집에서 뭘 반대했다거나 비하인드가 많은 경우들이 많았어서 저거만 가지고 말은 더 얹지않을래...

  • 22.06.04 14:26

    10년이나 저러고살았는데 몇년안에 공무원 합격한단 보장이 있을까? 나도 공시 3번이나 쳐봐서 재수없음 4번도 떨어질수있다는건 알지만 10년가까이 저러고살았으면 그 생활에 적응했고 부모님도 아니까 저렇게 결정했겠지
    10년이나 자식 끼고 산 사람이 아무 이유없이 저런 결정했겠어? 진짜 죽도록 내버려두는거 아니고 현실을 일깨워주는건 필요한거같음

  • 22.06.04 14:37

    부모가돈이없음어쩔수없지... 부잣집딸들은 몇살이고 놀고먹는데뭐

  • 어머님도 이해 안가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저 따님 비난하고 싶지도 않음ㅠ 이 글 올라올때마다 저 딸 나이먹고 한심하다고 비난하는 반응 항상 있던데 보고 있으면 숨막혀

  • 22.06.04 14:42

    쫓아내지 말고 용돈 주던거만 끊지 ㅜㅜ 혼자 알바나 취업해서 돈 벌라고 ㅠㅠ 집에서 내보낼 필요는 있었을까 싶고....ㅠㅠ

  • 22.06.04 14:43

    인생이 만만하나 34년이면 많이 참으셨네

  • 22.06.04 15:03

    엄마랑 딸 둘다에게 좋은 결정이었길....

  • 22.06.04 15:37

    이렇게까지 지원해줬는데 4번이나 떨어진게 화가나서 그러는듯 ㅠ때가되서라기보단...일단 화를 좀 풀고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지....다른곳에 취직시키고 내보내는게 낮지않을까...저렇게 내보내면 평생 편의점 할것같음

  • 22.06.05 00:10

    할만큼 다 해줬네 잘 결정한듯
    딸도 힘들겠지만 가족들도 속이 말이 아니었을듯
    저 딸 인생까지 부담하고 있었던건데 1인분 이상의 몫을 짊어지고 있었던 거잖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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