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내가 저 딸 입장이었는데 딸을 위해서라도 내보내는게 맞음 비빌 언덕이 있으면 절대 최선을 다하지 않게 됨 .. 나이 34살 되어서 집에서 나가서 먹고살지도 못하는 사람이면 공무원 못 붙음 공무원 시험공부가 고시원살면서 알바해서 먹고사는거보다 더 힘들고 더 어렵게 해야하는 일인데..
10년이나 저러고살았는데 몇년안에 공무원 합격한단 보장이 있을까? 나도 공시 3번이나 쳐봐서 재수없음 4번도 떨어질수있다는건 알지만 10년가까이 저러고살았으면 그 생활에 적응했고 부모님도 아니까 저렇게 결정했겠지 10년이나 자식 끼고 산 사람이 아무 이유없이 저런 결정했겠어? 진짜 죽도록 내버려두는거 아니고 현실을 일깨워주는건 필요한거같음
첫댓글 그래서 후기는요.... 둥금......
ㅜㅜ뭔가 이해 가면서도 너무 슬프다....... 원해서 세상에 나온것도 아닌데 몇번 좌절 겪으시면서 힘들거같은데 집에서까지 나가야하면ㅠㅠ
딸 죽이는거지 뭐.. 죽으라고 내보내는거지..
더이상 시험 지원은 못해준다고만 하지 집에서 내쫓기까지 하냐
22 지원끊을수는 있는데 고시원이 좀 오바인 듯
ㅎㅎ 내가 저 딸 입장이었는데 딸을 위해서라도 내보내는게 맞음 비빌 언덕이 있으면 절대 최선을 다하지 않게 됨 .. 나이 34살 되어서 집에서 나가서 먹고살지도 못하는 사람이면 공무원 못 붙음 공무원 시험공부가 고시원살면서 알바해서 먹고사는거보다 더 힘들고 더 어렵게 해야하는 일인데..
2 외동이고 부모님 집이 자가면 성공 못하더라도 그냥 평생 부모님이나 모시고 살아야지~ 이럼 사실 늙은 부모님이 자길 데리고 사는 거라고 생각 못하게 됨
이해는 감 내가 서른인데 인생 길었어
저사람이 딸이 전력을다해 열심히하는데도 안되는거같음 그랬을까.. 이해함..
난 차라리 저렇게 강제로라도 자립해야지 뭘 하든 할 수 있다봄
34살에 4년째 공무원 시험 준비하면서 백수면 본인 스스로도 정신건강 굉장히 위험하고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고 생각할거임
저렇게라도 강제로 나가서 돈 벌면서 내 몫 내가 책임지면 그래도 좀 정신이 살아갈만햐짐
무작정 딸 안고가는거야말로 딸 죽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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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저렇게 냅두는게 오히려 딸은 괴로울수도...
집에서 알바 구하라고하지....ㅠㅠ 국비지원으로 배워서 취직할거 정하라고... 근데 비빌언덕있음 정신안차리는거맞긴해 나도 그랬음
셤 지원은 안해줘도 내쫓는건 좀ㅜㅜ.. 고시원에서 살아봤는데 쉽지않던데 거기서 어떻게 알바하고 공부까지해..ㅜㅜ
딸이 제일 막막할텐데 저상황에 내쫒기기까지하면... 참... 요즘 취업이 쉬운것도 아니고 알바라도 해서 먹고살면 다행인데 나쁜생각할까봐 걱정이네ㅠ
고시원 그 좁은데서 살면 더 우울해지고 무기력해질 것 같은데... 차라리 집에서 알바 구한 다음 취준을 하든 공부를 하든 하는 게 나을듯...
4년 넘어가면 그때부터는 합격을 위한 공부라기보다는 공시중독에 가깝다 봄
내가 그랬어..ㅜㅜ...
거기다 비빌 언덕까지 있으면 극약처방 아니고선 정신차리기 힘들긴 해
만약 면탈 경험이 있거나 1~2점차로 필탈했다 이정도인 거 아니면 저 상태로 장장장수생되는 거 금방임
와 34살.. 6년뒤면 마흔인데 아직도 부모돈으로 먹고산다니 정신차려야할듯
댓글 말마따나 시험공부가 몇년이었던간에 24살 대학졸업 기준으로 10년 봐준건데 할만큼 했지…
ㄹㅇ 댓 말마따나 저 나이에 공시 4번 본 정도면 간절하지도 않고 공부도 안한거지 진짜 정신 차려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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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본인이 제일 힘들거고 특히 딸이면 집에서 뭘 반대했다거나 비하인드가 많은 경우들이 많았어서 저거만 가지고 말은 더 얹지않을래...
10년이나 저러고살았는데 몇년안에 공무원 합격한단 보장이 있을까? 나도 공시 3번이나 쳐봐서 재수없음 4번도 떨어질수있다는건 알지만 10년가까이 저러고살았으면 그 생활에 적응했고 부모님도 아니까 저렇게 결정했겠지
10년이나 자식 끼고 산 사람이 아무 이유없이 저런 결정했겠어? 진짜 죽도록 내버려두는거 아니고 현실을 일깨워주는건 필요한거같음
부모가돈이없음어쩔수없지... 부잣집딸들은 몇살이고 놀고먹는데뭐
어머님도 이해 안가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저 따님 비난하고 싶지도 않음ㅠ 이 글 올라올때마다 저 딸 나이먹고 한심하다고 비난하는 반응 항상 있던데 보고 있으면 숨막혀
쫓아내지 말고 용돈 주던거만 끊지 ㅜㅜ 혼자 알바나 취업해서 돈 벌라고 ㅠㅠ 집에서 내보낼 필요는 있었을까 싶고....ㅠㅠ
인생이 만만하나 34년이면 많이 참으셨네
엄마랑 딸 둘다에게 좋은 결정이었길....
이렇게까지 지원해줬는데 4번이나 떨어진게 화가나서 그러는듯 ㅠ때가되서라기보단...일단 화를 좀 풀고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지....다른곳에 취직시키고 내보내는게 낮지않을까...저렇게 내보내면 평생 편의점 할것같음
할만큼 다 해줬네 잘 결정한듯
딸도 힘들겠지만 가족들도 속이 말이 아니었을듯
저 딸 인생까지 부담하고 있었던건데 1인분 이상의 몫을 짊어지고 있었던 거잖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