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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을 꿈꾸는 카페 - 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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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유 게 시 판 드루와! 드루와! (업데이트 완료 2013.07.15~2013.07.17) '프로불편러' early access
찬스김 추천 0 조회 7,580 13.07.16 16:42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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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여기에 남기는 게 제일PR을 잘하는 것 같네요..

    저 닉넴 바꿔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찬스김님의 말을 적극 수용함.

    새로운 닉넴은 -------------------- 가장 핫한 걸루 갈꼐요.. "5억기부할꺼에요천천히"

    "5억기부할꺼에요천천히" "5억기부할꺼에요천천히" "5억기부할꺼에요천천히" "5억기부할꺼에요천천히" ^^


    그리고 찬스김님..저는 지지자도 아니고 피스메이커도 아닙니다만..이 글은 결국 그대를 마이너스로 몰아넣을듯하다는...

    안타깝기만 한 1人 입니당...... 또르르르르르르르 (마지막 사과문을 사람들이 다 읽어준다면 얘기는 달라질듯하지만)

  • 13.07.16 17:01

    대단원의 막을 내리네...ㅋㅋ
    훈훈한 마무리 좋다...

  • 13.07.16 18:42

    .......진짜....소름돋네요........한편의 드라마 같습니다.
    토론이란게 이렇게 감동적일 수 있나요
    특히,,,,그 두문장으로 만들었던.......여기 정말 멋있는 분들만 모였군요
    분발하겠습니다.

  • 13.07.16 23:43

    오! 댓글 감사해요! 진짜 빨리하시네요! 이거 되게 흥미로워요! 지우지 말아주세요!
    (다 지나가고 본 1인 입장에서 너무 강건너 좋은 구경한 듯 남겨서 좀 죄송하지만 온라인 상의 논쟁을 정리해놓은 거 흔치 않은 듯하여 여쭤봤어요^^;)

  • 작성자 13.07.16 23:35

    1시간 30분... KTX로 대전까지 갈 수 있는 시간, 영화 1편을 볼 수 있는 시간, 노래 30곡을 들을 수 있는 시간, 라면 20개를 끓여서 먹을 수 있는 시간!

  • 작성자 13.07.16 23:36

    카타르시스님 댓글에 댓글 달았는데 지우셨네요.; 말씀하신 부분 맞는 것 같아요. 유념하겠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7.17 02:20

  • 13.07.16 23:40

    전 찬스김님이 던지는 떡밥으로 일어나는 해프닝을 간간이 구경하는 게 즐거운 강 건너 1인이에요. 찬스김님은 의도에서 벗어난 결과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지 몰라도....늘 흥미롭네요, 다대 다가 아니라 다대 일의 대결이, 아랑에서도 일어나는 게. 꽤 자주 ㅋ

  • 13.07.17 00:10

    찬스김님께 하나 묻습니다. 자신이 잘못한 게 없다면 왜 사진의 여성분은 모자이크 처리 했나요?

  • 13.07.17 00:35

    여성의 외모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는 죄송하다고 느낀점이 있다며 사과하고 인정하지 않았나요?? 위에 본문에 쓰여있는데...;;; 님께서 '화법'에 대한 글과 '일면식도 없는 여성 외모 언급에 대한 사과'가 같이 쓰여있어서 헷갈리신것 같아요..

  • 13.07.17 22:53

    사과가 사과다워야 사과죠.

  • 작성자 13.07.18 01:26

    아, 혹시 지금 자신에 대한 사과를 기대하고 계신 거예요? 글을 좀 찬찬히 읽어 보세요.ㅎㅎㅎ
    "가지가지하네. 찬스김님 왜 여기서 이러세요? 생각이 없는건가...." 이런 댓글을 다셔 놓고서 굉장히 사과에 목말라 하시는 게 느껴지는데, 안타깝네요. 오해 푸시라고 댓글 답니다.

  • 13.07.17 00:21

    글 잘 읽었습니다.

    우선 저에게 좋은 내용의 글 남겨주신 것 감사합니다.

    다만 읽다보니 몇 가지 걸리는 것이 있는데 이렇게 자리를 마련해주셨으니 사양하지 않고 질문하겠습니다.

    우선, 제목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가요.
    제가 알기로는 영화 신세계에서 황정민이 자신을 죽이러 온 사람들에게 엘리베이터에서 외치는 대사로 알고 있는데요. 굳이 저 글귀를 제목으로 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제목이 저런데 글의 내용이 훈훈하다는 반응은 쉽게 이해되지 않는군요.

  • 13.07.17 00:48

    '드루와' 제목 쓰는데 무슨 의미며 숨은 의도며 그런것이 있겠습니까~ '화법'과 '일반인 사진 게재 후 외모 언급'에 대한 얘기로 이쯤에서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어요~^^* 좋은 밤들 보냅시다~

  • 13.07.17 10:00

    이런 글들을 보니까 무서워 지는군요...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 대해서 인신공격성 발언도 나오기 시작하고....만나보시면 생각이 달라질텐데...ㅎㅎ이제 그만하시길...

  • 13.07.17 12:00

    텔레토비 아저씨가 말합니다. 이제 그마마마아아안~

  • 13.07.17 11:36

    유순하고 우유부단하신 분들이 많아서 그런 건 아닌것 같고, 점잖 컴플렉스들이라도 있으신건지. 찬스김씨 행동이 교양없어 보일지는 모르겠어도, 여기 계신 누군가한테 사과할 일은 없어 보이는데요. 여기 있는 모든 글은 엄격히 합격수기 포함해서 거의 다 일기 아닌가요? 오히려 개콘 방청객 캡쳐가 횡행하고 외모평가가 많이 이뤄지고 있고, 개콘도 의도적으로 외모 중심으로 방청객을 비춰주는 현상을 이해하지 못하는 게 편협해 보이네요. 여긴 뭐 엄청난 격이 있어야 하는 카페입니까? 아니 그런 카페가 있긴 하나요? 온라인이라 그래야 합니까?

  • 13.07.17 12:42

    상대할 가치가 없는 댓글로 분류 됐네ㅠ내 말을 못알아 들은 거라 생각하고 다시 말하자면 찬스김의 다소 경솔한 행동(인터넷에 일반인 사진을 올리고 외모 평가) 때문에 많은 사람이 불편했고(남자인 나도 불편한데 여자들은 얼마나 불편할까), 그것을 지적하자 특정 어휘를 물고 늘어지며 양비론으로 전개되기 시작(나는 이것을 예상치 못한 비판에 당황해서라고 봤음). 대체 무슨 댓글을 기대하고 올렸을까라는 궁금증이 생김. 왠만한 극도남초 커뮤니티(일베, 이종 등) 아니면 보기 드문 일. 그래서 그런 곳에 올려서 미적 기준에 대한 토론을 벌여 보란 얘기를 함. 본인의 의도는 아니겠지만 거기에 달리는 음담패설 댓글은 보너스.

  • 13.07.17 13:49

    그러게요. 이런 불편함마저 논리적이지 않다며 혹은 사과같지도 않은 사과했으니 끝내자며 무시하는 찬스김의 태도가 정말 싫어요.

  • 13.07.17 13:33

    제 닉네임까지 언급되어 찬스김님의 자의적해석까지 들어간 글이 훈훈하게 받아들여지지는 않네요. 제가 기뻐한다고까지 적으신 덕에 오히려 화가 나구요. 본인의 해석과 언급으로 타인이 상처받으실 수 있는 점도 고려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제 동의없이 제 닉네임이 있는 것도 달갑지 않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7.18 13:36

    22 일 크게 벌리는게 딱 변희재 스타일...

  • 13.07.18 15:08

    ㅋㅋㅋㅋㅋㅋㅋ

  • 13.07.18 16:50

    뭐랄까 사과문을 빙자한 훈장질이 하고싶으신가 본데, 그것도 괜찮은 훈장질 아니고 독선에 가까운 훈장질... 구경꾼 입장에서는 이글 별로 재미없어요. 이 논쟁이 엔터테인적인 요소로 낄낄 읽어져야 하는데... 변희재나 성재기는 그런면에서 뛰어납니다.

  • 13.07.20 23:45

    음,, 아니 근데 다 때려치고 무슨 이 게시물 갖고 변희재 어쩌고가 나오지. 아랑이 이정도 얘기도 못하는 곳인가. 솔직히 읽으면서 3번 이상 크게 소리내어 웃음..허허 (나만 그런가..혼잣말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8.03 21:26

    오랜만에 로그인하네요ㅎ 5년 전 글에 댓글도 달려 있고ㅋ
    드니빌뇌브님, 이 게시물은 오늘날 우리 사회의 여혐 논란, PC 운동, 좌표 찍기형 불링이 5년 앞서 출현했던 상황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이 글을 정리했던 이유도, 논쟁했던 이유도, 지우지 않고 남겨둔 이유도 그런 면에서 의미가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불편하시죠? 일말의 통찰이나 센스 없이 뒷북이나 치고 있는 님 자신이 참 한심하네요. 님이 그러거나 말거나 아무도 관심 없으니 계속 그렇게 사세요. 스스로 뭔가 하기보다는 남들 하는 일에나 불편해하면서.

  • 작성자 18.08.03 21:32

    @드니빌뇌브 응 꺼져

  • 작성자 18.08.03 21:46

    @드니빌뇌브 너의 꼰대질에 유연하게 대해드려야 해요? 에구에구~ 나는 알아서 잘 살 꼬온데~~ 늠름한 꼰대 양반.

  • 작성자 18.08.03 21:47

    @드니빌뇌브 댓글 달지마 알람울려. 댓글 달아주는 것도 칼로리 소비되고, 하도 하찮아서 내 뇌가 썩는 기분이다. 그냥 너 살고싶은대로 살아. 나한테 관심 끄고. 나는 너한테 1도 관심 없으니까. 적적하면 친구를 사귀어.

  • 작성자 18.08.03 21:49

    @드니빌뇌브 더 상대 안 해줄 테니까 마지막으로 쥐어짜서 어디 멋지고 쿨하게 한 마디 남겨 봐. 너의 마지막 문장은 확인해 줄게. 기대기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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