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반란 이적매국노들의 정권 강탈극이 얼마나 허구에 찬 대국민 기만극이었고 사기극이었는지 1년도 되지 않아 점차 그 마각이 드러나면서 판이 뒤집어지는 조짐이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민노총의 나팔수인 국산 언론들과 방송들이 온갖 추잡한 소문과 억측을 쏟아냈고, 있지도 않은 일을 기정 사실화하면서 역도 검찰과 금배지들 거기에다 헌법까지 내팽개친 헌재의 망나니들까지 멀쩡한 대통령을 탄핵까지 시키고 지금도 영어의 몸인데도 죽이지 못해 발광인 이적매국 공동체가 막다른 골목까지 내몰려 허둥대고 있다.
처음부터 준비도 되지 않았고 오로지 북괴의 지령에 의해 김영삼 때부터 지하 조직으로 세를 불려왔다가 이적노괴와 노가다십장을 거치면서 대한민국 적화 공작을 주도면밀하게 기획해 왔던 남조선의 고정간첩들이 최서원을 이용하여 박대통령과 엮어 지난 해 5월 장미 대선이라는 보궐 대선을 치러 꼭두각시 문엿장수로 대한민국을 접수하고 말았다. 그런 뒤에 벌어진 조각부터 거짓과 사기로 일관하면서 탈원전으로 혈세를 낭비하더니 김정은의 신년사 한 마디에 위장 평화 생쇼를 펼치면서 판문점 선언이라는 일방적인 무장 해제까지 하고 말았다.
그 사이에 경제는 재기 불능의 상태로 나락을 헤메고 있고, 취업 또한 수 조원을 퍼붓고도 사상 최악이라고 하며, 모든 경제 지표가 빨간불이 들어와 있는데도 쉬쉬하며 국민들을 속이면서 김정은의 뒷바라지와 인기 영합 복지에 혈세를 탕진하고 있다. 거기에다 살림살이가 지난 정권보다 훨씬 팍팍해졌다고 50% 이상의 국민들이 아우성인데도 문엿장수의 지지율이 80%를 넘는다고 여론 조작에다 허위 사실 날조까지 하고 있으니 나라 꼴이 말이 아니다. 거기에다 화재와 사고는 사상 최다이고 그로 인해 목숨을 잃는 국민들이 수도 없다. 세월호로 안전을 외치던 모습과는 너무나 다른 이중적 행태이다.
물가도 심상치 않다. 수도료며 택시비 등 공공요금들이 올라도 오른다는 보도나 방송도 없다. 기름값은 제자리 걸음 아니면 올라도 오른다는 얘기도 없다. 서민들을 위하는 척하면서 서민들의 주머니를 마음대로 뒤지고 홀쳐가고 있다. 문엿장수와 적와대에게 불리한 보도는 아예 신문이나 방송에는 나오지도 않는다. 그러니 신문과 방송보다는 유튜브를 더 믿고 신문과 방송의 뉴스는 보지도 않는 국민들이 많다. 말로만 자유와 민주이지 북괴보다 더 언론 탄압이 자행되고 있고 국민들의 알권리를 말살하고 있다. 이런 나라가 나라인가? 이러고도 오래 갈 수 있을까?
거기에다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을 두고 벌이는 권력 암투는 현재진행형이고, 검찰총장에 대한 내부 반발은 이 연장선상에서 봐야 하는데, 이런 오합지졸에 내부 반란은 지금까지 한 번도 없었던 회괴한 짓거리이다. 이것만이 아니라 교육부의 대입시험제도에 대한 대응과 처리도 완전히 길거리에 내놓고 장사하는 듯한 기행(?)을 일삼으면서 책임 회피를 하고 있다. 수장이란 자가 논문 표절범이니 달리 할 말이 없을 것이다. 또한 문엿장수와 적와대의 내로남불은 역대 어떤 정권에서도 없었던 엿장수 마음대로 가위질이다. 여기에는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더불어민주당의 당원이었던 드루킹이라는 김동원이 지난 대선 이전부터 댓글로 여론 조작을 했고, 그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는 사실이 낱낱히 밝혀지고 있는 김경수와 함께 경인선을 부르짖던 김정숙까지를 보면 댓글 조작의 몸통이 문엿장수라는 것은 세상에 모르는 생명들이 없을 정도인데도 검찰과 경찰은 수사할 생각도 없이 증거 인멸을 방조하면서 핑퐁놀이만 하고 있는데도 문엿장수는 이 댓글 조작 게이트에 대해 입도 벙긋하지 않고 있다. 역으로 박대통령에게 이런 일이 있었다면 문엿장수는 어떻게 나왔을까? 또 촛불이 아닌 햇불 혁명을 외쳤을 것이다.
거기에다 주적 김정은과의 꿈같은 밀월 짝사랑 놀음을 즐기다가 북괴로부터 뒤통수를 여러 번 맞고도 아직도 꿈속을 헤매면서 판문점 선언을 착실하게 이행해야 한다는 잠꼬대만 하고 있는 문엿장수와 적와대의 뻘갱이들을 보면 이미 대한민국이 적화된 것이 맞는 것 같다. 박대통령이 건재했다면 김정은이 살아있을까? 벌써 통일이 되었을 것이다. 단언컨데 김정은은 절대로 핵폐기를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핵보유국을 인정하라고 미국에 대들 것이고, 끝까지 문엿장수와 적와대를 이용하여 대한민국의 혈세를 마음대로 빨아먹을 것이며, 그리 되면 경제는 파탄 지경이 나고 만다.
이번 남북고위급 회담의 일방적인 무기한 연기 통고는 시작에 불과하다. 이미 김정은은 남남갈등과 한미동맹 균열 그리고 전세계적인 이목을 끌었던 것만으로도 대성공을 이루었다고 볼 것이다. 곧 문엿장수와 적와대는 국산 어용 언론과 방송들을 총동원하여 북괴의 비핵화가 아닌 한반도 비핵화의 실패 원인이 모두 미국의 강압적은 북괴 목조르기 때문이라고 호도하면서 반미 바람을 태풍으로 몰아갈 것이다. 거기에도 촛불을 앞세워 여론몰이를 하면서 주한미군 철수를 압박하는 것은 시나리오도 나와 있을 것이다. 지금 적와대 청원이라는 마녀사냥에 인민재판놀이로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 아닌가?
그렇지만 지난 1년간 문엿장수와 적와대는 너무나 많은 거짓과 사기로 국민들을 기만하고 우롱했지 때문에 이제 국민들도 내성이 길러져 더 이상 이적매국 공동체의 허위 날조와 거짓 소설에 속아넘어 가지 않는다. 문엿장수의 명줄은 2018년까지로 정해져 있다. 애국 국민들의 저주와 소망이 반드시 그렇게 만들 것이다. 이미 문엿장수와 적와대는 처음부터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재앙의 원천이었다. 아무리 국산 어용 언론과 방송들을 앞세워 문비어천가를 부르면서 거짓과 날조를 도배질해도 국민들은 더 이상 이적매국 공동체를 인정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미 판은 뒤집어지고 있는 중이다.
출처: 조 토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