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자랑스런 대 한국인이다.)
오늘의 핫이슈 2015. 10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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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핫이슈 2015. 10 : 19

이념 떠나 보수도 “국정화 안된다”
[단독]“유엔사 '8월 북한 포격도발 물증 없다' 잠정 결론”
[문재인 인터뷰]“안철수, 이젠 관찰자 아냐”
착한 주점 열었다가···무더기 징계 위기
[단독] “조희팔 재산 빼돌리는데 경찰 관여”
朴 대통령, 미국 순방효과? 지지율 48% 기록

역사교과서 국정화 과정, 유신정권과 '판박이'
새누리당 김용태 "국정화 따라와라… 황당"
해외도박 수사, 프로야구 이어 기업인들까지
주철기 수석, KF-X 사업 책임지고 사의 표명
'드디어 만납니다…' 이산가족 내일 금강산 출발
'신해철 만나러 가자' … 1주기 공개 추모식

첫 국정교과서 집필자, 어용학자로 낙인찍힌 사연
굴욕의 현대사? 패배자로 등장하는 건 일제와 독재
'축제 때 주점이 징계감'?…한국외대 학생들 반발
법원 “바람피운 남편, 간병해준 아내와 이혼 안돼”
노회찬 “청와대 진돗개 이름도 공모하면서, 국정화 의견은…”
'어려울 때 의지할 친구·친척 없다'…한국, OECD

황상무도 민경욱이 부러웠나
당신 아이가 뭘 보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조선일보가 한홍구에 대해 말하지 않는 것
노벨 경제학상 앵거스 한국 번역본 사기다
박원순 저격수들, 병원 압수수색까지 요구
美 다녀온 대통령 “교과서 어떻게 돼 가나”

마을이 결혼시킨 부부, '평생 가난' 맹세한 이유
'인간' 이순신, 남 흉보고 만취하고
"한국 그리라 했는데 왜 북한도 그렸어?"
국정화 주도자들 = 교학사 교과서 주도자들
'롯데판 런닝맨', 왕회장 열쇠를 차지하라?
남편을 대신한 7년간의 수감 생활

[목격자들]예술, 검열과 파행
2015년판 '백 투 더 유신'
주체사상 배운다고?... 날조와 왜곡으로 국정화 회귀
박근혜의 '자식된 도리'...국정교과서
'극우망언' 고영주는 박근혜의 이념 경호원?
[목격자들] 실즈, 아베에 맞서다

"'메이드 인 차이나'? 사실은 북한 사람이…"
당신의 뇌는 이미 '세척'되었다
'조희팔 사건' 재수사, 비호세력 몸통 밝혀지나
박정희 '핵 개발', 무모하기 짝이 없었다
문재인 "국정 교과서 발단은 박근혜·김무성 부친"
유승민 "박근혜 성공 위해 쓴소리 계속하겠다"

[분석] 2017 국정교과서 '프로토타입' 대안교과서를 들추다
'대한민국 미성년 부자들 총공개' 대체 뉘집 자식이길래…
'장관 5인 총선 출마 의사' 청와대 조기개각 딜레마
[단독] '캣맘' 사건 "사건 당일 옥상에 초등생 있었다"고 알렸지만 경찰 "없었다"고 대답해
'최경환 여의도 복귀 가시화' 차기 경제부총리 후보 누가 뜨나
천은숙, '농구 레전드'에서 '야구 레전드' 도전한다

내일 이산상봉 시작…1차 방문단, 오늘 집결
손학규, 미묘한 시기 '외출'…복귀 언급엔 손사래
실손보험료 내년 최대 30%↑…2018년 자율화
벽돌 투척…'아래에 사람, 알고 던졌나' 관건
저출산-고령화 대책…'집단 미팅' 정부가 주선
하니, 특이 식성 공개 "모든 음식에.."

언어생활의 감시자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심성이 고운 우리 반의 '요즘 아이들'
아이들은 스스로 자란다
박정희 정권의 '교과서 파동'
GMO 쌀 허용하는 '창조농정'

'반기문 대망론', 1년 전부터 시작됐다
박영선과 김부겸의 행보 '태풍의 눈'
한국 영화인들이 중국으로 간 까닭은…
'서부'를 떠나 '화성'을 개척하다
[단독] 정관계 브로커 '황인자 리스트' 터진다
[단독] “윤석민이 대통령님 빙자해 사기행각 벌여”

“자본주의 4.0은 없다. 21세기 대공황은 현재 진행형”
백화점 직원 '무릎 사죄' 동영상 파문... '고객 갑질' 논란
다음주 '예산 전쟁' 돌입...'역사교과서 국정화' 등 쟁점
청계산 산불 16시간만에 진화...인명피해는 없어
“제2롯데월드 폭파하겠다” 협박전화... 경찰 조사 나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개신교계 반대 목소리 커진다
어제의 핫이슈 2015. 10 : 18

국정교과서 반대 국민대회…“역사교육은 죽었다”
황우여 “국정 교과서 영원히 하자는 것 아냐”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공식석상 등장···순천만 음악제 참관
[속보]과천 청계산 화재, 12시간째 진화중
[이대근의 단언컨대] 박근혜, 실수하고 있다
'황교안 -역사학계 간담회'···“구색 맞추기 동원된

'머리핀'으로 생명 구한 여경…긴급상황 기지발휘
대한민국 빈곤층, 부유층과 격차 벌어진다
셀카 찍다가 최소 12명 사망…"상어보다 위험"
내일부터 아이폰6s 예판…판매열기 '후끈'
대기만성형 배우 이선균, 아직 보여줄 패가 많다
[영상] 피켓들고 거리로 뛰쳐나온 학생들…왜?

“우리가 종북이라고? 한가지 강요하는 게 북한 아닌가요”
안희정 “박 대통령, '동물의 왕국' 보면서 마음 평화 얻었으면”
최진철 용병술 브라질 거함을 꺾다
황우여 “국정 교과서 영원히 하자는 것 아냐”
정부, 젊은층 겨냥 페이스북·트위터에 국정화 홍보
보수언론도 꺾지 못한 박근혜의 국정화 '고집'

지배세력 혼맥의 핵심, LG와 사돈 아닌 기업이 없다
“우리의 주적은 미국”? 교과서 괴담, 진실은?
헬조선 무너뜨리려면? 청년에게 노조를!
교복은 왜 미니스커트가 되었나
아이폰 수리? 중국인데 뭐가 걱정이야!
'세계평화 오케스트라'를 아시나요?

"'주체사상 교과서'에 분노... 우린 바보가 아니다"
"근조 대한민국 역사교육" 성난 청소년들, 거리로
"개신교도 사이에 한국사 유언비어, 답답하다"
아이폰에 박근혜 대통령 이름을 입력해보니...
국정교과서 역풍, 50대도 등 돌리나
"주체사상 문구 끝판왕, 여당 여기까지 왔구나"

2015년판 '백 투 더 유신'
주체사상 배운다고?... 날조와 왜곡으로 국정화 회귀
박근혜의 '자식된 도리'...국정교과서
'극우망언' 고영주는 박근혜의 이념 경호원?
[목격자들] 실즈, 아베에 맞서다
경기 바닥, 강남도 비어간다

유승민 "박근혜 성공 위해 쓴소리 계속하겠다"
유승민, 긴 침묵 끝 '기지개'…김무성에 힘 실어
"304명, 구할 수 있었다" 사고 당일 타임라인 보니…
박정희 '핵 개발', 무모하기 짝이 없었다
'머나먼 쏭바강' 상지대, 한국 사학이 문제다
위안화 '국제 통화', 중국의 꿈은 이뤄질까?

[분석] 2017 국정교과서 '프로토타입' 대안교과서를 들추다
'대한민국 미성년 부자들 총공개' 대체 뉘집 자식이길래…
'장관 5인 총선 출마 의사' 청와대 조기개각 딜레마
[단독] '캣맘' 사건 "사건 당일 옥상에 초등생 있었다"고 알렸지만 경찰 "없었다"고 대답해
'최경환 여의도 복귀 가시화' 차기 경제부총리 후보 누가 뜨나
천은숙, '농구 레전드'에서 '야구 레전드' 도전한다

한·미 정상 "북핵 해결 시급" 첫 공동성명 채택
[단독] 손학규, 칩거 접나? 공식행사 '깜짝 참석'
0순위 보급품 '마스크팩·크림'…달라진 군인 취향
최대 역사학회, 집필 거부보다 강경 입장…왜?
전투기 사업 '캄캄'…'면피성 대응' 비판 제기
민경훈 '김진호보다 좀 더 오래…" 애원

언어생활의 감시자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심성이 고운 우리 반의 '요즘 아이들'
아이들은 스스로 자란다
박정희 정권의 '교과서 파동'
GMO 쌀 허용하는 '창조농정'

'반기문 대망론', 1년 전부터 시작됐다
박영선과 김부겸의 행보 '태풍의 눈'
한국 영화인들이 중국으로 간 까닭은…
'서부'를 떠나 '화성'을 개척하다
[단독] 정관계 브로커 '황인자 리스트' 터진다
[단독] “윤석민이 대통령님 빙자해 사기행각 벌여”

[현장] '국정교과서' 반대 촛불 “역사의 나침반을 되돌리지 마라”
경남민중대회, “11월 민중총궐기대회에 1만 명 참가 결의”
'돈'은 회사가 '세금'은 직원이?
아이들 볼만한 공연 '훈장 개똥이', '뽀로로와 댄스댄스'
야권 정파 초월한 '교과서연석회의' 내주 초 출범
[역사교사 기고] 일제강점기에도 '국정'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