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이 지나고 봄기운이 조금씩 느껴지네요.
오늘은 서영웅 생일날 입니다.
졸업을 앞두고 놀이터에서 마지막 생일식을 맞이 합니다.
노란 장미꽃 화관 입니다
주인공 영웅이가 나오길 기다립니다~~~
"영웅아~~~"
따뜻한 축하 인사를 전합니다
예쁜 꽃화관도 씁니다
부모님의 편지글을 들어 봅니다.
"마음이 찡해지는 순간 입니다~~~"
부모님께 드릴 꽃다발도 전달 합니다.
낳아주시고 길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가 정성들여 직접 만든 팥 시루떡 입니다."
편지글에 영웅이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봄선생님 축하 인사도 들어 봅니다.
영웅이와 지냈던 추억들과 앞으로 멋진 영웅이로 자랄수 있도록 응원 합니다.
친구들의 선물 보따리를 공개 합니다.
하얀 종이 안에 고운 마음들이 가득합니다.
선물이 공개 될때마다
긴장하고있던 영웅이를 웃게 합니다.
친구들이
영웅이를 위한 축하 노래를 불러 줍니다~
"내친구 이름은 서영웅~~~"
듣기만해도 기분 좋은 노래 입니다~
"친구들아~ "
"고마워~"
다함께 축하노래를 부릅니다~
영웅아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반짝 반짝 빛나는 별처럼 너만의 빛이 나길 응원할께~~~
신나는반 친구들과 함께 사진 찍어요~
첫댓글 놀이터 마지막 생일이라니ㅠㅜ 영웅이 생일 축하해!!
웃는 얼굴이 밝은 햇살같은 영웅아!
영웅이 웃는 얼굴을 보면 온유 엄마도 미소가 절로 지어지곤 했어! 고마워^^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영웅아
생일 축하해♥️
어머나 멋진 팥시루떡이에요.
진짜 맛있어 보여요^^
영웅이가 입춘에 태어났구나. 영웅이 생일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