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가 바닥에서 금반지들을 주웠다. 그걸 경찰에게 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어떤아줌마(꿈에서는 부동산아줌마)가 그걸 가지지 왜 경찰에게 줄려고 하냐? 고 해서
나도 내 마음속에서 그냥 가질까? 아니야 내것이 아니니 경찰에게 줘야해! 두가지 마음이 싸우더라"고 그중에 내가 경찰에게 준다는 마음에 손을 들어준것이라고 하였다.
그랬더니 그 아줌마의 눈이 놀란듯 커졌다..
잠에서 깬 후 나는 나를 칭찬해 주었다. "수연화야~ 내것이 아닌것은 가지는 것도 안되고 주지 않는것을 가지는것도 안된단다! 불투도! 그리고 세상의 어떠한것도 가질수없고 내것이라고 하는것이 없단다. 몸도 마음도 내것이 아니고 내가 아니고 업에 의해 무명에 의해 생겼다가 사라지는 것이란다." 라고 해주었다.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