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의 쌀 소비촉진 범국민운동 '2070 프로젝트' 추진을 응원합니다.
★ 쌀 소비촉진과 사랑의 쌀 기부문화 확산, 박근혜 대통령 정부의 창조경제를 저해하는 국립극장 예술의전당 충무아트홀 블루스퀘어 뮤지컬 공연장의 쌀화환 반입금지 조치는 철회되어야 합니다. 국공립극장의 쌀화환 반입금지 조치는 정부가 앞장서서 쌀소비촉진과 사랑의 쌀 기부를 막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 사랑의 쌀 연탄 라면 계란 분유 등 매출의 60%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에 기부되는 기업, 쌀화환 드리미 1544-8489 www.dre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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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의 팬들이(DC인사이드 최강희갤러리) tvN 금토드라마 '하트 투 하트(Heart to Heart)에 출연하는 최강희에게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하며 최강희에 대한 드리미 쌀화환 응원을 시작했다. 2014년 12월 30일 서울 여의도 63시티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하트 투 하트' 제작발표회에 배달된 최강희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이거이거~ 탈덕 할 수 있겠어? ♥to♥본
방사수! 최강희 갤러리★ 타배우기피성최강희집착증!', '하트투하트♥뜨거웠던 오늘을 기억하자! 강짱소유 ♥디시인사이드 최강희
갤러리'란 응원 메세지에 최강희의 대형사진과 함께 드리미 농협쌀 220kg이 담겨 있었다. 최강희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최강희가
지정하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이날 '하트 투 하트' 제작발표회에는 최강희를 비롯해 천정명, 이재윤, 안소희, 이윤정 감독이 참석해 드라마를 소개했다. ‘하트 투
하트’ 제작발표회에서 최강희는 최강희는 "다른 캐릭터를 하기 위해 기다린다고 했지만 자신도 없었고 똑같거나 비슷한 캐릭터도 하
고 싶지 않았다. 그러던 중 단막극 '떨리는 가슴'을 했던 이윤정 감독님이 종종 생각났다"며 "그때는 연기 활동 하면서 가장 행복하게
촬영을 했던 봄날이었다. 대본도 안 보고 이윤정 감독님 이름만 보고 작품을 선택했다. 그 다음을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며 '하트 투
하트'를 선택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최강희는 "배우한테 의지하는 감독님들이 많고, 배우의 감정을 배우만큼 생각하는 감독님이
별로 없다. 이윤정 감독님은 배우의 감정을 본인과 동일시 해서 속을 헤아려주신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최강희는 극중 대인기피성
안면홍조증을 지닌 차홍도 역을 맡는다. ‘하트 투 하트’는 주목 받아야 사는 정신과 의사 고이석(천정명 분)과 주목 받으면 죽는 대인
기피성 안면홍조를 지닌 여자 차홍도(최강희 분)의 멘탈 치유 드라마. 치료를 빙자한 만남으로 차홍도와 고이석 각자의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는다. '하트 투 하트'는 ‘미생’ 후속 작품으로 tvN에서 매주 금, 토요일 밤 8시 30분 방송된다.
tvN 금토드라마 '하트 투 하트' 제작발표회 배우 최강희 응원 쌀드리미화환 : 기부화환 쌀화환 드리미 / 쌀소비촉진 범국민운동 2070
프로젝트 1544-8489 www.dreame.co.kr
* 2014년 12월 30일 tvN 금토드라마 '하트 투 하트' 제작발표회 배우 최강희 응원 드리미 쌀화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