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하게 몸부림 쳐 제자리 우둑 솟은
야산에 굳건하게 늘 푸른 소나무도
청명한 햇살 바람 빛 색갈 가지가지
청초한 고향 풍경 옛 기억 같지 않네
첫댓글 여기가 어디래요?소나무가 바다를 지키느라 애를 많이 쓰고 있구만요~소나무가 있어서 외롭지 않은 어촌 마을과 바다!좋은 곳이구만요~ㅎ
아주 좋은곳에 다녀 왔지요평화롭고 조용한사람이 살지않은 무인도 ㅎ
독하게 마음먹고 열심히 살아온 나야근과 휴일근무 무섭지 않았는데청춘이 흘러가니 남은건 온몸통증청명한 날씨라도 내몸은 우지지끈
제발 아프지 마소내 미래를 보는것 같아서 ㅠ쉬엄 쉬엄 일해야 하는데공주과는 거리가 멀어서현실은 녹록하지가 않아요ㅋㅋ
첫댓글
여기가 어디래요?
소나무가 바다를 지키느라 애를 많이 쓰고 있구만요~
소나무가 있어서 외롭지 않은 어촌 마을과 바다!
좋은 곳이구만요~ㅎ
아주 좋은곳에 다녀 왔지요
평화롭고 조용한
사람이 살지않은 무인도 ㅎ
독하게 마음먹고 열심히 살아온 나
야근과 휴일근무 무섭지 않았는데
청춘이 흘러가니 남은건 온몸통증
청명한 날씨라도 내몸은 우지지끈
제발 아프지 마소
내 미래를 보는것 같아서 ㅠ
쉬엄 쉬엄 일해야 하는데
공주과는 거리가 멀어서
현실은 녹록하지가 않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