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이 오니끼리
뜰이나 밭이나 언덕백 산에나 온통 어예쁜 꽃들로
온통 우리들의 맴을 사로 잡는구나
이몸이 청춘이아면
어디 누구랑 손잡고 아지랭이 그림자 따아
마냥 어디을 가고픈 이마음 !
충동을 느낀다 !
청춘은 어디 실실가고 오아~하는데는 별없고 그래도 나이든 내
친구들이 알아주는 울 정유회 웃음의 장
정모날 기다리는 그 맛으로
오늘 의 삶의 영의 하고
보람을 느낀다
또 보고 잡구나
반가운 사월이여 !
둘째주 수요일 십일날 밤에
그대가 머무는 자리 온천장 사거리
동조초밥에서
그대와 늘 만나는 그 시간 에
사랑하는 그리운 님 을 기다리겠어요 제발 묻지말고 와줘요
우리는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향기 소화 방아는
님을 눈꼬봐 기다릴람니다
흑~흑~흑
* 부울경/대경 합동산행과 부울경 정모 날짜가 그 주에 있어 여러 친구님에게
최송합니다 만 산행도 많이 참석하시고
정모도 많이 참석 해주시고
참석을 부득히 못하드레도 어느 모임공지에
꼬리글 많이 부탁합니다 *
친구야 고맙구나 ^^* 미자언니 노래 잘 들을께 ~~~~~~
설은참석한다 ~~~~~~
r경자 참석이요 ~~~~~
시원 참석한다 ~~~~
소화야 수고가 넘 많으셔잉 ^*^
레옹이 도 참석 해요1
지도 참석합니다 조금 기다리시라여
친구들재미게놀아용--대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