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게해주오 / 장계현
때로는 생각이야 나겠지마는
자꾸만 떠오르는 잊어야 하는 여인
잊게 해 주오 잊게 해 주오
그대를 모르게 잊게 해 주오~
잊게 해 주오 잊게 해 주오
과거를 모르게 잊게 해 주오~~
우연히 나도 몰래 생각이야 나겠지만
때로는 생각이야 나겠지마는
자꾸만 떠오르는 잊어야 하는 여인
잊게 해 주오 잊게 해 주오
그대를 모르게 잊게 해 주오
잊게 해 주오 잊게 해 주오
과거를 모르게 잊게 해 주오~
우연히 나도 몰래 생각이야 나겠지만...
아티스트 장계현 노래인생 40년 추억과 낭만이 있는 가수.
중저음의 선굵은 톤으로 1984년부터 우리와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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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아래 임 하세요일절 휴일 행복하게 보내세요.
봄의 기운이 피어나는 3월입니다.
닫혔던 창문 활짝 열어 봄기운 가득 받아보세요.
^*^ 늘 건강하시고
오래간만에 듣는 장계현님의 노래 입니다
감사히 들었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무문화 임 고맙습니다. 께 건강과 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모든 생명이기 지게를 펴는 봄이 시작되는 3월입니다.
무문화 임
가끔씩 흥얼거릴 수 있는 편안한 곡이에요.
고운 노래 감사해요^^~
철새는 날아가고 임 하세요 께 건강과 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모든 생명이기 지게를 펴는 봄이 시작되는 3월입니다.
철새는 날아가고 임
추억의 좋은곡
잘듣습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인동초* 임! 안녕하세요?
2월이 짧긴 짧네요?
벌써 끝자락^*^행복한 2월 되셨는지요?
3월에는 더 행복한 나 날 되세요.^*^
지가 젤 자신있게 부를수 있는 노래 입니다...ㅎㅎ
고마워요
초롱님 !!
84년? 74년 아닌가요? ㅎㅎ
소래남 임 고맙습니다.일절 휴일 행복하게 보내세요.
봄의 기운이 피어나는 3월입니다.
닫혔던 창문 활짝 열어 봄기운 가득한 날 되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