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덥습니다.
아직 더울때라구요?
하지만,,
1시간 작업했던것들이 날라갔습니다.
그래서 덥습니다.
다시 합니다..
머리가 나빠서인지 늘 이 모냥입니다...으아앙~~~
음...다시 시작하겠습니다.
후기가 좀 늦었죠?
방명록이 소사님 따라 강진까지 갔다가 택배로 서울까지 오다보니..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청와대님의 사진도 어제 메일로 왔구용..
자 그럼 시작합니다.
2008년 여름 캠프
서울 경기
4b연필님(이하님자생략)
만나서 반갑습니다
청와대(수원)
지리산 까페 "여름 캠프"를
축하드리고 준비하신 손길들께 감사드립니다.
파이팅~~
영부인(수원)
장총(성남)
아수라(용인)
올해도 즐거운 캠프가 되길..
반가운 얼굴 들 보게 돼서
기쁠 따름입니다~~
행복 만끽~~
토끼봉의토끼
3년만의 컴백,까페 컴백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2008년 여름 지리산 캠프와 시원한 추억 만드시길.
초보
반갑습니다.
좋은 시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경남씨
자연과함께(안양)
좋은 분들 만나뵈서 반갑습니다.
광야를꿈꾸며
지리산 카페 회원님들과 함께 하는
여름 캠프를 재미있게 보냈으면 합니다.
아울러,
영원히 카페 발전을 기원하며
지리산을 많이 많이 사랑하시고
낮은 자세로 산을 바라 보시라~
히피블루
지리산 캠프.
만나서 무척 반갑구요.
모두 모두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낯가림
다롱이
충청
러셀(대전)
사....랑합니다. 졸마님...아닌가?
지수야 사랑한다.
(대필 시드)
들꽃(신탄진)
보고싶은 님들...
모두들 건강히 잘 지내시고 있군요.
너무나 고맙고 항상 우리가 지리산을 사랑하는것처럼
우리도 모두 모두 사랑하며 살아요
지리산이여 영원하리
오름(논산)님과 그의 딸(승미,승혜,승원)
오랜만에 찾은 여름 캠프!!
반가운 친구들과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겟습니다.
물경소사(강진)
전라
바람산(광주)
좋은 만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등골(광주)
반갑습니다.
정승기(광주)
반갑습니다.
혜란(익산)님과 그의 아들 자민
행복한 시간은 인생의 즐거움.
백호(김제)
벗어나고파~ 아직도 막내!
이제는 후배를 키우고 싶다
참한 아가씨도 기다립니다.ㅋㅋ
주식(군산)
좋은 만남 되시고
행복한 산행 많이 하세요.
목포댁(정읍)
방가방가!
지리산에서 보게요.
반선(남원)
모두들 즐겁게 지내다 가세요.
경상
안드레아(대구)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람난 안드레아....
지리산총무(대구)
뜻깊은 만남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시드(대구)
세상에는 세가지 금이 있답니다.
부를 상징하는 황금
없어서는 안될 빛과 소금
그리고....
우리 함께 있는 지금이랍니다.
사랑합니다...
자유인(부산)
지리산이 좋은 사람들
산이 좋아 사람이 좋아
여기 모여 함께한 시간
좋은 추억으로 영원히 기억되길....
파도향기(거제)
여름의 끝자락에서
좋은님들과의 만남
즐거운 추억이 도리거라 믿습니다.
총 34명
회비 67만원
지출 61만원
내역
술 고기 26만원
점심(백숙) 14만원
숙박비 15만원
식품기타 6만원
남은 금액 6만원은 겨울캠프로 넘깁니다.
나름 한다고는 했지만 부족한 점이 많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카페님들의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라며,
공지하고 준비하느라 애쓴 시드님
묵묵히 챙기고 도와주시느라 사진 한장 없으신 토끼님
언제나 솔선수범해주시는 4b연필님
우리 카페 모든님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며
이상 이대 근처 사는(김혜수버젼) 다롱이였음돠~~~
자 그럼 이제 사진 감상해볼까요
첫댓글 사진첩에 다른 사진들이...
니 잠안자고 뭐하노?
논다...컴이랑...컴이 사람을 버렸어...ㅠ.ㅠ.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근데 사진은 청와대님거와 같은거 같으니 수고 안하셨어도 됐을 텐데...ㅎ
네...맞아요...청와대님이랑 같은데..닉네임 모르시자나요...보시는 분들은...그래서 올린거죠...잘 가셨죠????
니 잠깬거가?
안잤다....난 자다가는 절대로 몬 깬다...
ㅎㅎ 올리느라 욕봤네잉~ 난 카메라 가져가믄 머하노..찍지도 않은디...난 찍히는게 나은가봐~ㅋㅋㅋ
언니 카메라 마이콜 사진이 있지 않을까?..은어 언니랑...
광야님 아직도 모자쓰고 다니시네요 ㅋㅋㅋ 잘 계시지요.
광야님 방금 저나하 왔는데...일 하러 멀리 가신다네요....
사진으로 보니 새롭고 또 반갑습니다.반가운얼굴들 모두모두 행복하시길......
형님...대구서 얼굴 뵈요,,,,,
다롱이님 항상 고생많네요 ^^ 언제나 푸근한 지리산모임이었습니다
고생많았내~~~
형님들 뵈러 가야되는데...아쉽네요,,,
좋아보인당....^^ 반가운얼굴들이 많아서 사진보는 내내 입가에 침이..헤~~~^^
4B연필님은 더 멋져지셨네요..반가운 울님들 사진으로나마 잘 보고갑니다~
자운영님 반갑습니다.^^ 가족 모두 안녕하시지요? / 제가 더 멋져졌다고 말씀해 주시니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사실은 작은 딸 제니학교에 갈 때 마다 정장을 하고 갔더니 한 번은 제니가 저에게 이런 말을 살며시 하더라구요. " 아빠..학교에 오실 땐 그냥 청바지 입고 오세요. 아빠는 그렇게 입어야 멋져요." 아마 다른 아빠들은 편하게 캐주얼 복장으로 학교에 오나 봐요. 원추리님도 청바지 입으시고 출근하시면 학생들이 더 좋아 할 것 같은데...아마 교장 선생님께선 너무 가볍게 보인다고 말리시겠지요?
아쉽당! 올여름은 밥집 아줌마가 되어 열심히 밥 해대느라... 암튼 그랬어요... 겨울캠프는 아랫녁에서 좀 하나요? 윗녁은 넘 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