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체 유학생 출신국 중 1위는 여전히 중국(2만8,928명)이며, 이어서 인도(1만2,971명), 한국(6,943명) 등이 가장 많은 유학생을 배출하고 있다.
온
주 내 유학생은 총 6만6,400여 명이다. 2015년까지 유학생 수를 5만7천 명으로 늘리겠다고 다짐한 온주는 이미 목표치를
넘긴 셈이다. 온주 4년제 대학에 재학 중인 유학생은 4만3천여 명, 전문대 재학 유학생은 2만3천여 명이다.전문가들은 유학생들이 온주 일자리 창출 등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캐나다에 들어온 전체 유학생 수는 11만1,841명으로 전년(10만4,829명) 대비 약 6% 증가했다. 한편 지난해 유학비자를 받은 한국인 학생은 총 6,943명으로 2012년(7,222명) 대비 약 4% 감소했다. 한국인 신규유학생 감소현상은 2007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첫댓글 고교까지 드는 돈이 대학교때 보다 더 많이 든다는 불편한 사실......가디언비 홈스테이비 등록금은 조금 적지만 기타가 / 배꼽이 배보다 큰 ..
대학교들어가면 첫해~ 둘째해 쯤은 기숙사 이후는 기숙사 밖에서 생활이 덜들드라는 사실을 확인 할 수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