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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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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그날은 모내기가 거의 끝나가는 합덕장날이었다
홑샘 추천 2 조회 400 19.05.26 16:18 댓글 5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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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27 13:42

    @산다화 오모모
    대박 날거 같은데요
    홑샘님 주막에서 살다시피
    그집 드나드는 남정네들만 잡아도 대박될거 같은데
    혹시 일손부족하면 부르세요
    알바 좀 해보게요

  • 19.05.27 15:06

    녕쿨장미와 갈색 벽돌집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19.05.28 09:44

    저번에 만나 뵈서 반가웠습니다.
    계절의 여왕인 오월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5.28 17:50

    비 갠 후에 장미꽃이 더욱 화사하군요.
    열흘이 지나면 또한 추한몰골로 변할 것이고,
    무상을 실감하겠지요.

  • 19.05.28 09:55

    친구집이 조만간 거덜나겄구먼.
    친구 성격상 이해는되지만 오는사람 가는사람 쉬어가는 휴게소같군. 하하
    결국 나눔의 삶이 행복이지. 계속 go go....

  • 작성자 19.05.28 10:58

    친구가 신경써줘서 고맙지만 난 아무렇지도 않은데,
    비 갠 후에 성모동산이 더 푸르러져 싱그럽군.
    산소 가득한 이 기를 모아모아
    친구에게 보네드리네.

  • 19.05.29 10:05

    서른살에 마흔다섯으로 보인 저는.쩝...^^

  • 작성자 19.05.30 10:07

    이 나이에 외모가 뭐 중요한가요?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답게 사는 것이 행복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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