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코칭 스태프와 스포츠 부서는 'FFP'가 확대되기 위해 구단의 샐러리 캡, 결과적으로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할 수 있도록 단기적으로 필요한 수입을 제공할 수 있는 투자 펀드와 합의를 완료하기 위해 이사회 협상의 진화를 여전히 잘 알고 있다. 알려진 바와 같이, 최근 바르바스트로전 기자회견에서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이 직접 밝힌 바와 같이, 사비 감독은 가비가 심각한 부상을 당한 이후 보강을 원한다. 물론, 사비 감독은 독일 투자 펀드 Libero의 '소동'으로 증발한 경제적 투입을 구단에 주는 사업이 활성화되기 전까지 승인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알고 있다.
어쨌든, 사비 감독과 데쿠 스포츠 디렉터 모두 선수단 보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그렇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딜이 활성화되고 구단이 이적시장에서 행동할 수 있을 경우를 대비해 스포츠 부서가 이미 이적시장을 샅샅이 뒤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데쿠 디렉터 자신과 그의 가장 가까운 협력자들은 주안 라포르타 회장이 말한 기술진과 스포츠 부서의 열망을 충족시킬 '에드가 다비즈'를 찾기 위해 몇 주 동안 이적시장을 샅샅이 뒤져 왔다.
MD 정보에 따르면, 로봇 초상화는 CM이 아닌 CDM에 가까운 MF, 즉 경기를 차단하고 공을 훔치는 능력과 함께 공의 출구를 활성화하는 능력을 가진 DF 앞에서 뛸 수 있는 선수이다. 그가 기동력이 있고 압박의 선을 끊을 수 있는 능력을 가졌기를 원한다.
프로필의 또 다른 매우 중요한 세부사항은 겨울 이적시장이 왔을 때 이것이 수반하는 어려움과 함께 그가 검증된 선수이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즉, 단지 선수단에 짐을 싣기 위한 영입을 하지 않을 것이다. 추구하는 것은 경험이 있고 팀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으며 바르샤 전체에서 뛰어야 하는 부담감이 없는 강력한 MF 영입이다. 매우 그래픽적인 예를 들어, 구단은 FW를 겨울에 영입했지만 실제로 그는 컨디션이 좋지 않아 19/20 시즌 바르샤 선수단에서 6개월 동안 활약하지 못했던 것을 언급하면서 "구단은 평균적인 케빈 프린스 보아텡을 영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한다. 즉, 구단은 '단기적인 영입'이 아니라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강력한 선수를 찾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 중 한 명은 알레시 가르시아이다. 바르샤에서는 그의 바이아웃 조항이 지로나가 말하는 €20m보다 훨씬 낮다고 믿는다.
한편, 구단에서는 비록 라리가의 승인을 받는 시간에 맞춰 영입에 필요한 'FFP'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Barça Vision의 합의를 완료하기 위한 협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낙관론이 있다고 인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