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석열찮다
혼자 페미니스트로 나와서 온갖 욕 먹었던
<검은양게임>의 첫 탈락자는 핫펠트였음.
그거 알고 더더욱 난 검은양게임 불매함.
그런데 얼마 전 마지막 회를 방영한 듯 한데
이렇게 출연자들이랑 모여서 마지막 회를
다같이 시청한 것.
글 내용까지도 생각해 볼 지점이 많고, 또 <검은양 게임>에 예상보다 마음을 더 들인 것 같아서 여기서도 조금 놀라긴 했지만 그와중에 더 놀란 것은
첫 번째로 떨어졌는데도 마지막 시청을 함께 하자고 핫펠트가 먼저 자리를 마련한 모양임.
진짜 다양성을 추구하고 존중하는 것은 누구인가 싶고
또 이거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인데
저 왼쪽에서 세 번째 아이디랑 댓글이 여시에도 종종 올라오던 김나정 맥심 모델임.. <82년생 김지영> 이해 하나도 안 가고, 자기는 오히려 남자에게 칭찬하면서
여자로서 예쁨 받고 싶다는 후기 올렸던 그 분.
나는 아직도 개인적으로 이 분을 좋아하지 않지만
어쨌든 핫펠트의 이런 관대함? 포용? 누구도 선입견으로 바라보지 않으려 하는 태도 덕분에 사실 김나정 씨 입장에도 페미니스트 지인(혹은 친구)이 생겨버린 거잖아. 그게 난 기분이 너무 묘한 거야. 나였다면 마냥 이해하지 못하고, 미워하고, 또 다시는 <검은양 게임> 생각하고 싶어하지 않을 것 같은데. 뭐랄까 핫펠트를 보면서 본질을 보려 하는 사람의 진짜 큰 그릇을 느낀 듯한 기분이 들었어.. 기분이 이상했어~ 물론 난 또 나대로 살겠지만 너무 대단해. 근래 본 여자들 중 가장 존경스러워,,,
진짜 너무 멋있는 사람이야
이래서 성공한 사람은 다른 건가보다
최고야
그릇이 진짜 넓다..... 존경스러워 정말.. 난 나랑 의견 조금만 다르면 바로 거리두고 말 길게 안하려고 하는데... 굳은 신념과 포용력 본받고 싶어 정말 내가 생각한것보다 훨씬 대단하고 멋진 사람이다
222 맞아 내가 이래.. 난 바로 선 긋고 피하거든
222 솔직히 안 만나도 되는데 저런 자리 주선하는 거 보면 대단하다 ㅠ
와..
존경스러울 정도로 대단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