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한 자, 악마라는 뜻의 빠삐만(波旬파순, Pāpiman), 💔해탈을 방해하는 자라는 뜻의 나무찌(Namuci), 💔검은 자라는 뜻의 깐하(Kaṇha), 💔끝을 내는 자라는 뜻의 안따까(Antaka), 💔방일함의 친척이란 뜻의 파라마타반두(pamatta-bhandu) 등으로 불린다.
이와같이 내게 들렸고,이와같이 내게 보였다(여시아문)
마구니는 6~7살 정도 어린아이 키에 얼굴은 늙었고 팔다리는 가늘고 못먹고 살아서 배고파 한다고했다.
사람에겐 매일 정수리? 그쪽에 도토리만한 빛이 생기는데 계를 어기면 마구니들이 머리를 때려서 그 빛을 가져갈수 있다고 했다.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