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통령 국민이 뽑았다고 생각 하십니까.
이건희가 필요하고 미국이 약점 잡고 마음대로 조정할 대통령 뽑은 겁니다.
다시말해 이건희와 미국을 위한 대통령 뽑기 였습니다.
이를 위해 보수 숭미 언론들이 앞장 섰고 이건희의 삼성공화국 일원들이
열심히 공작하고 뛴 것입니다.
역대 대통령 선거에서 우리 국민의 뜻대로 뽑은 대통령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가까이는 노무현 조차도 대통령 선거 약 6개월전 일어난 미국이 의도적으로 일으킨
것으로 보이는 미군 탱크에 압사 당한 효순,미선 사건이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든 겁니다.
이승만도 미국이 김구선생과 조봉암 등 민족주의자를 제거하고 세운 정권이라는 것은
이미 증거들이 많이 제시되어 잘 아는 사실이고 전두환도 핵포기하는 조건으로
민중 학살범을 미국이 대통령으로 인정해 주기로 빅딜하여 정권을 유지하게 해 주었고
이런 사실은 30 여년 만에 월간지에서 폭로해서 세상에 알려 졌습니다.
의문사 한 핵 물리학자 이휘소 박사만 지하에서 억울하게 된거죠.
노태우 대통령은 어떻습니까.
삼파전 양상이던 1988년 대통령 선거에서
선거 한달전 일간 유력지들 거의 모두가 여론조사에서
1위 김영삼과 3위 노태우 지지율 차이는 200만표 정도로 차이가 나서
이번 17대 대선과 같이 도저히 역전 할 방법이 없는 상황 이었습니다.
이번 대선이 경제문제로 여론이 집중되고 경제살리기가 최고의 이슈였듯이
그때 당시의 화두는 민주화 였습니다
노태우 당선 전 당시의 국민 대 다수의 부동의 여론은
이제 대한민국이 군사구테타 세력의 후진국 독재에서 벗어나
민주화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여론이 전국민에게 어필해
대세를 이루었기 때문에 어떠한 방법으로도 선거판세를 뒤집을 수 없는 상황 이었으나
투표 20여일 전 김현희의 CAL기 폭파사건이 일어나 노태우에게 몰표가 가면서
불가능 하다는 역전이 되고 노태우가 대통령으로 당선 됩니다.
노태우 당선의 일등 공신인 김현희의 CAL기 폭파 사건이
미국의 비밀공작으로 일어난 사건이라는 정황증거들이 하나,둘 밝혀지고 있는 성황 입니다.
전두환 독재정권에 아부하고 앞잡이 언론 노릇을 하던 숭미언론 조중동과
압제에 굴복한 전 언론들이 CAL기 폭파 사건 직후 일제히 북한이 남침하기 직전이다며
정권이 안정이 최우선이다 정권 안정이 되어야 남침을 막을수 있다고 외치면서
정권이 바뀌면 전쟁난다 , 남침의 위험이 커진다며 전 언론이 똑같이 이구동성으로
떠들어 대며 국민들의 여론을 순식간에 바꾸어 노태우가 대통령으로 당선 된 겁니다.
이는 미국의 의도 였으며 전두환의 전 언론을 동원한 뒤집기 공작 이었습니다.
노태우도 미국이 당선시킨 대통령이라는 겁니다.
그 당시 전두환의 집권을 인정하고 허락한 미국의 입장은
민중을 학살하고 하극상의 구테타로 독제 정권을 수립한 전두환을
핵포기하게 하고, 인정하고, 묵인하여 대통령으로 옹립했기 때문에 이러한 사실이 당시의 한국민들에게 폭로되고 알려지면 미국은 한국민들의 반미감정으로
전략적 요충지인 한반도에서 쫒겨나는 최악의 상황을 맞게 될수도 있는 상황 이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전두환의 후계자 노태우를 재집권시켜 집권 5년 동안
핵포기의 증거들과 광주 학살 증거, 전두환 대통령 인정 등의 증거들을
노태우를 세워 철저히 없애고 지워야 했던 겁니다.
5년으로 불안했던지 김영삼을 끌어들여 다시 민정당 주축으로
정권을 5년 더 연장하면서 완벽하게 증거들을 지웠던 겁니다.
덕분에 미국은 모든 진실이 10~20년 동안 묻혀져 큰 반미 감정 없이
넘어 갈수 있었으나 결국 아시아 금융위기를 촉발시켜
한국을 반 강제적으로 IMF로 보내기로 마음 먹은 미국은 더 이상
한국민의 의사를 무시한 정권을 세웠다가는 반미감정이 극한 상황으로
치닫게 되는 상황에 직면 합니다.
이에 미국은 한국민의 감정도 잠재우고 완화하는 정책으로 선회하여
당시의 국민적 대세였던 민주화 정권을 인정하고 김대중 정부를 받아들이게 됩니다.
이때부터 미국은 새로운 전략을 수립 적용한 겁니다.
즉 대세를 따르되 한국의 대통령을 미국의 손아귀에 넣는다는 겁니다.
김영삼은 아들 김현철의 비리가 미 정보기관에 포착되어
이를 무마하고 아들 현철을 살려주는 조건으로 미국과 빅딜하여
의도적으로 IMF를 터뜨려 놓았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IMF가 터지기 1년 전부터 강남 아줌마들 사이에까지
금융위기설이 돌면서 집집마다 장농에 달러를 바꾸어 놓았다는 사실을
월간지에서 IMF후 1~2년 뒤 기사화하여 내놓은 적이 있었습니다.
한편 김대중은 IMF 극복을 위해 국민의 세금인 공적자금을 어마어마하게 투입한
공기업과 은행, 대기업 등을 외국자본(거의 전부가 미국자본 임)이 헐값에
사들이게 해주고 이후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팔아 달러를 미국으로 회수해
갈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이렇게 된 이유가 처음부터 김대중이 정권욕에 눈이 멀어 미국과 빅딜을 한건지
아니면 아들과 ,측근들 비리 정보에 발목이 잡혀서 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어쨋든 미국의 달러 회수를 적극 도운것이 대한민국 두 대통령들 이었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아직도 노무현 만큼은 우리 국민들의 의지로 세운 대통령으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염원과 대세를 이용한 미국의 대통령 만들기는 아닙니까.
노무현이 대통령에 당선된 과정도 미국의 공작에 의한 당선이었습니다.
IMF를 만들어 아시아 각국과 한국에서 달러를 회수해 가는데 성공한 미국은
마무리를 하고 증거들을 철저히 묻어야 했고 지워야 했습니다.
김대중도 미국과 마찬가지 입장 입니다.
이런 필요성 때문에 탄생한 정권이 노무현인 것 입니다.
2002년 대선 약 6개월 전에 일어난 미군 탱크에 짓이겨진 효순,미선 사건이 터지면서
촛불집회가 전국적으로 일어났고 그 정점이 대선 직전 이었고
이렇게 의도된 폭발적 반미(?) 열기가 결국 대선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면서
반미 진보진영을 등에 엎은 노무현의 당선을 이끌어 냈던 겁니다.
당시의 국민적 감정과 여론은 김대중정부에서 밝혀진 민주화 진실과 광주학살 등
반민주 만행, 반미감정이 극에 달했던 시기 입니다.
미국은 이런 국민적 흐름을 거스르지 않고 이런 물줄기에 편승,
이용하여 김대중의 하수인인 노무현을 재집권 시키면서 IMF 때 김대중 정권이 저지른 공적자금 낭비와 미국에 달러 퍼주기 만행과 진실들을
노무현 집권 5년 동안 파묻고 지웠던 겁니다.
그 결과 노무현 정권하에서 김대중의 두 아들과 측근들은 거의 모두 면죄부를 받았고 단지 김대중의 처남들이 개입한 외환은행 론스타 사건만이 진행형인 것 입니다.
이번 이명박의 당선도 우리 국민의 큰 의사에 반하지 않고 대세를 따르면서
미국이 뒤에서 공작을 한 정황이 보입니다.
미국의 입장은 한국민의 의사에 반하지 않으면서 한국의 대통령을 손아귀에
넣어야하고 정권을 잡으려는 한국측의 당과 후보는 미국의 도움이 있게되면 당연히
정권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을 아는 마당에 두 당사자가 서로를 필요로 하겠지요.
이번에 대통령 만들기에는 이미 IMF 뇌관을 떠드려 한국에 IMF 폭탄을 하사하여 매국질을 한 이건희가 대통령 선거 직전에 이명박 대통령 만들기 대세를 굳히는
작업을 담당 했습니다.
이건희는 미국의 지시 받고 IMF 뇌관 눌러준 매국질, 줄기세포 특허 상납 매국질 외에
당장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의 폭로로 어마어마한 부패와 비리가 폭로되고
특검이 눈앞에 와 있는 이건희가 살아남는 방법은 신당의 재집권이나
도덕성과 선명성을 앞세워 인터넷에서 부터 폭풍을 몰고 진군하고 있던
문국현 같은 청렴한 후보의 당선은 곧 마지막 최후를 맞는 막다른 길의 선택 입니다.
신당과 특히 문국현의 바람을 막아야 하는 것이 이건희의 입장이고
줄기세포 특허 강탈의 증거 인멸을 해야할 미국의 입장이 일치한 겁니다.
이렇게 하여 선택된 대통령이 이명박 아닙니까.
이를 위해 이건희는 전통적으로 선거 여론몰이가 한창 진행되는 시점인
대선 약 보름전에 서해안에서 기름 유출 사고를 일으킵니다.
이 사건으로 국민의 귀와 입과 눈이 급속도로 대선에 집중되어 가는
시점에 서해안 기름유출사고가 발생하면서 국민들의 모든 귀와 입과 눈이 기름유출사고에 집중되어 후보들의 진실과 거짓, 공약 등의 점검이 없는
대선을 치루면서 제일 반국민적이고, 비리가 많고 숨기는것이 많은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 됩니다.
이런 후보는 미국이나 이건희 입장에서는 꽃놀이 패가 됩니다.
이런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미국의 정보기관이 이미 확보한
비리와 부패 사실만으로도 꼭두각시로 만들 수 있는 최상의 꽃놀이 패인 거죠.
우리는 위와 같은 사실에서 잊지 말아야 하는 교훈을 얻습니다.
이제 미국은 한반도에서 더 이상 한국민의 의사에 반해서 자기들의 입맛에 맞는
정권을 일방적으로 세울 수는 없다는 겁니다.
썩은 숭미언론과 보수단체를 동원하고 이건희의 삼성공화국 멤버를 동원하여 여론을 형성하고 공작하여 국민의 대세를 만들어 자기들이 의도한 바를 실현시키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우리 국민들이 이런 썩은 언론에 휩쓸리지 않고
정확한 매의 눈으로 보고 , 이성으로 판단하여 여론의 대세를 형성하면
이제 우리의 지도자 선택도 미국이 강제력으로 바꾸지는 못한다는 결론 입니다.
여러분 문향들이 문국현 대세로 전 국민에 여론 조성해 놓으면
미국도 어쩔 수 없이 대세를 따라 문국현이 대통령 된다는 겁니다.
여러분! 지금부터 5년 동안 문국현 대통령 전 국민 여론 만들기에 나섭시다.
우리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의 대통령을 뽑기 위해서는
국민들이 항상깨어 있어 매의 눈으로 지켜야 한다는 겁니다.
펌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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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논리가 좀 빈약합니다.
이상하네. 번지수를 잘못잡은 글이 가끔씩 올라오는걸? 특히 이분..
이곳에도 맹박이 대통령 만든 이건희의 인터넷 댓글부대가 있다는 소문이 사실인가 보다
말도 안되는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내가 미국이라면 빅딜을 차라리 이회창과 했겠네요. 노무현을 선택하기 보다는...
굳이 문국현 게시판에서 퍼온것을 나타내어, 문국현 지지 안하시는 분들에게 강항 반발감을 심어주시는군요...
이런식의 논리는 문국현 반감만 조장됩니다.그럴싸한 5공까지의 논리..그뒤론 안습이네...물론 삼성공화국은 날려버려야할 화두지만..
그 뒤로 안습인 부분을 나열해 보게나 내가 증명하고 설명해 주지 그 부분은 나열을 못하겠지 아니면 공부를 하던가 그 시절을 성인으로 다 겪은 내가 보면 다 맞는 글인데 자네는 나이가 어린가 아니면 좀 생각이 없는 모자란 사람인가
반미,반일은 민노당 밖에없다. 이번 대선에서 민노당 죽일려고 문국현이 나온것 같은 냄새가 풀풀난다.
미제국주의의 전위대 신자유주의를 무조건 받아들이면 안 된다고 주장하는 문국현이 민노당 죽이러 나왔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