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필독】“나는 4.10 총선에서 투표하지 않습니다!”

[알영감]

※중요합니다. 공감하시면 널리 알려주세요.

국민 여러분,

4월 10일 총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총선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고, 총선에서 한 표를 행사한다는 것은, 이 나라의 주인으로서 당연한 권리요, 의무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번 4.10 총선에서 투표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나에게 주권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권이 없어진 이유는, 우리나라가 3.10 탄핵 이후, 보이지 않은 적에게 완전 점령되었고, 입법/사법/행정/언론이 적의 수중에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주권이 없어진 명백한 증거가 사전 투표관리관 도장을 인쇄를 합니다. 가짜 투표용지를 마음대로 만들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한마디로, 나라는 이미 망했지만, 겉으로는 망하지 않은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저는 우리나라의 진정한 주적이 누구인지를 명백히 알고 있지만, 여러분들은 그들의 존재에 대해 대부분 잘 모르거나, 알고 있어도 흔히 ‘음모론’으로 치부하기 일쑤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어떤 사안에 대해 비밀을 잘 알고 있는 사람과,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면, 누구의 말이 더 진실에 가까울지를 생각해 보신다면, 답은 저절로 나오지 않을까요?

그렇습니다. 저는 그들에 관한 비밀을 매우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자신있게 나라가 망했고, 나라가 망했으니 주권이 없고, 주권이 없으니 나라의 존재 의미가 사라졌음을 알고 있지만, 여러분들은 그 비밀을 잘 모르기 때문에, 나라가 왜 망했고, 주권이 어떻게 없어졌는지를 잘 모르고 있을 뿐입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라도 우리에게 주권이 왜 없어졌는지, 그 이유를 알아보는 것이 지혜로운 처신이 아닐까요? 국가 안보만큼 중요한 것은 이 세상에 없으니까요...

저는 용인수지 사는 운각이라는 일개 범부입니다.

제 이름을 밝히지 못함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탄핵 전인 2016년부터 일주일에 평균 2건 정도는, 익명으로 ‘딥스’(그림자정부:일루미나티/카발/프리메이슨 통칭)와 관련된 허접스런 글을 써 왔습니다.

제가 허접스런 글을 8년째 계속 쓰고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1990년 제도권 근무 중일 때, 중동에서 걸프전이 일어났고, 그 걸프전을 우연히 파고들다 보니, 미국을 등에 업고 있는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라는 딥스테이트(그림자정부)가 그 전쟁의 배후임을 알고, 그때부터 이 세력들을 탐구하고 연구해 온 지가 어언 34년이 되었습니다.

처음 그 세력을 마주한 저는, 커다란 충격에 빠졌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현상계에, 그러한 거악의 비밀 집단이 존재한다는, 그 자체가 믿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 세력을 모르고는 세상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겠다는 생각에서, 그들에 대해 탐구하고 연구하는 시간이 늘어났습니다.

우리가 살아온 중요한 역사적 발자취(대부분의 전쟁/혁명/대형 사건 사고 등)의 이면에는, 어김없이 이들이 배후에서 개입했다는 것을, 저는 많은 탐구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 세력들이 지금 미국을 비롯한 대부분의 국가들과, 유엔 등 모든 국제기구를 장악하고, 그들의 궁극의 목표, “세계정부”(New World Order)를 2030년 목표로 달성하려 합니다.

아버지 부시 대통령이 1990년 9월 11일 미 상하원 합동연설에서 처음으로 '신세계질서'(세계정부)를 밝히고 있다.

그런데 그들은 세계정부를 완성하기 전에, 꼭 해결해야 할 과제가 하나 있습니다. 그것이 천손 민족인 우리 대한민국을 죽여없애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 있다면 언젠가는, 그들이 감추어 놓은 비밀이 탄로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약 5,500년 전에 수메르를 통해 우리에게 문명을 전수받았지만, 그들은 악당의 후예답게 이 엄연한 역사적 진실을 조작/왜곡/삭제해버리고, 자신들이 인류의 장자인 양, 성경을 통해 인류 역사를 말도 안 되는 6000년으로 줄이면서, 거짓 선포하게 됩니다.

지금의 수메르 언어가 한글과 똑같은 어순(주어+목적어+동사)인 교착어이며, 경상도 사투리(할배/할매/아재/정지/통시 등)이 지금도 쓰이고 있고, 우물물/도리깨질/맷돌질/씨름석상/고인돌 등 수많은 천손 한민족만의 문화적 흔적 등이 그 증거이며, 만 년 전에 우리 민족은 인류 최초로 12개 연방으로 된 대제국을 운영했는데, 수밀이국((須密爾國:지금의 수메르)이란 나라가 12개 연방국 중 하나로 엄연히 존재했다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2017년 3월 10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사건은, 임진왜란부터 장장 425년에 걸쳐, 그들에 의해 자행된 ‘천손 한민족 죽이기’의 마지막 결정판이었습니다.

그들에 대해 비밀을 잘 알고 있는 저로서는, 결코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었습니다. 나라가 보이지 않은 적에게 점령되어 누란의 위기에 빠져 있는데, 여러분들이 만약 저라도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 나라의 주인으로서 당연한 도리이기 때문입니다.

5.9대선 이후 지금까지 아홉 번의 선거가 전부 부정선거임이 드러났습니다. 문재인과 윤석열은 그들에 의해 세워진, '점령 국가의 하수인'에 불과했기 때문에, 특히 보수우파 여러분들이 주장하는 “정권 창출”은 언어도단이 되는 것입니다.

정말 윤석열이 ‘정권 창출’을 했다면, 바로 내란범 문재인과 잡범 이재명을 즉각 처단해야 하고, 부정선거의 진실을 파헤쳐, 관련자들을 사형에 처했어야 합니다. 그런데 오히려 그는, 시민단체가 제기한 17건의 부정선거 소송을, 검찰총장 재직시 일괄 기각 처리하지 않았습니까? 대통령이 되기도 전에, 그들에게 잘 보여야 했으니까요.

따라서 3.10 탄핵 이후, 주권과 법치가 사라진 상태에서, 문재인과 윤석열은 딥스가 부리는 장기말에 불과하기 때문에, 지금 대한민국은 적에게 완전 점령된 상태에서, 내각제 개헌을 통해 우리를 중공 속국으로 밀어 넣는, 궁극의 과제 하나만 남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총선은 3.9대선과 같이, 격차를 줄이는 부정선거를 통해, 친중 내각제 정당인 국힘당이 과반 이상의 대승을 거두게 되어 있습니다. 총선 이후 국힘당이 내각제 개헌을 해야 하기 때문에, 개헌 발의를 위한 과반 이상의 의석이 뒷받침되어야 하고, 무엇보다 국힘당이 이겨야만 지금까지 자행된 부정선거 시비도 잠재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투표는 딥스가 깔아 논 “야바위판”과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적어도 아홉 번이나, 그들이 깔아 논 야바위판에서 주머니에 있는 돈을 거의 다 털렸고, 그것도 모자라 이번에는 영혼까지 털리려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무슨 대안이 있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당연히 있습니다. 하늘은 우리 천손 민족을 임진왜란 이후 지금까지 철저히 보우해 왔습니다. 우리가 진정한 인류의 장자, 천손 민족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이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그들에 저항하고 있는 집단이 있습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화이트햇 군단’입니다. 1963년 케네디 대통령 사망 때부터 “Q”라는 비밀 결사 단체가 본격 태동되어, 미국과 인류를 구하기 위한 대장정에 나선 것입니다.

지금 미국은 2021년 1월부터 비공개 군사계엄하에 있으면서, 전 세계 금본위제도 시행과 ‘네라사/게사라’라는 새로운 주권법을 선포하려 합니다.이 주권법이 미국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선포하면 이미 2015년도에 네사라/게사라에 서명한 209개 국가 전부는 모든 정치 일정을 중단하고, 120일 내에 대선과 총선을 새로이 해야 합니다.

네사라게사라를 선포하기위해서는 금본위제 시행에 따른 준비(RV+GCR)가 되어야 하고 전세계계엄령과 EBS가 발동되어야 합니다.

물론 전 세계 계엄령이 인류 최초로 발동되어, 딥스 관련자 50만명이 계엄군에 의해 체포되어 완전히 쓸어낸 다음, 부정선거가 아예 불가능한 ‘양자선거시스템’(Quantum Voting System)에 의해, 새로운 민간 정부가 만들어집니다.

물론 여러분들이 이러한 내용도 ‘음모론’으로 치부하고 계시겠지만, 저는 조만간 전 세계 계엄령이 선포되면서 새로운 빛의 세상이 온다고 100% 확신하고 있습니다.트럼프 화이트햇 군단이 아니고는 그 엄청난 거악의 세력에 맞서, 이길 수 있는 존재는 아무도 없으니까요...​

미국 군정총사령관(CIC)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 CPAC회의에서 딥스테이트를 완전히 쓸어버리겠다고 공언했다.

세금과 부채가 더 이상 없고, 무병장수의 시대가 열린다면, 이것을 굳이 마다할 이유가 있을까요?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4년 4월 3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