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7: 5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외부 적'보다 '내부적'이 더 무섭다.
'내부적'은 '염려의 문제'다.
왜 염려하나? 상황이 결정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뜻대로 상황이 되어야 염려가 사라
진다고 생각한다.
염려가 해결되면 염려가 사라지나?
아니다 또 그만큼의 염려가 생겨난다. 염려는 "살아가는 삶의 한 패턴"
이다.
"믿음으로 사는 것"과 염려는 "살아가는 삶의 한 패턴"이다.
상황과는 관계없다. 모르는 것은 다
염려할 수 있다. 반대로 모르는 것은
다 믿음으로 반응할 수 있다.
내려놓음은
과거는 잊고
미래는 하나님께 완전히 맡기며
현재를 주님께 완전히 바쳐드리는 삶이다.
내려놓음은
현재 어떠한 상황에 있든지
그 순간에 대해 만족하는 것이다.
그 순간이 바로
당신에 대한 하나님의 영원하신 계획을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만족하게 되는 것이다. ( 잔느 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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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여호와께 다 맡기고, 염려대신
"기대"한다. 이게 믿음으로 사는
삶이다. 선택도, 권면도 아니다.
명령이다. 하나님이 된다면 되는
것이다. 염려로 미래로 가지 않는다.
믿음으로 간다.
염려는 무익하다. 마귀에게 속는
거다.
사람은 염려를 감당할 수 있게
디자인되지 않았다.
염려하면 병난다. 신경성이란 병은
대부분 염려에서 온다.
(잠17: 22)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
염려가 오면 주님께 맡기라.
(벧전 5: 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대부분 근심은 "보다 큰 근심"
생기면 사라진다. "큰일 났다"고
한다. 보다 큰 꿈이 없기 때문이다.
보다 큰 소망이 없기 때문이다.
남은 인생이라도 염려가 오면
하나님께 다 즉시 맡겨 버리자.
우리는 다 큰 소망이 있다.
(골3: 2)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요11: 40) "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거짓말 하실 수 없으신
예수님의 말씀이다.
샬 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