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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올리신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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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공유하시는, 해몽하시는, 꿈을 읽으시고 감사댓글 남기시는, 가족님 모두 대박 기원드립니다.
우리가족이 여행을 갈려고합니다.
근데 돈이 조금(30~50만원정도)모잘라 대출을 받을려고 은행에 갑니다. 국민은행이네요.
언덕을 약간올라가서 바깥에서 카드로 대출을 받습니다.
근데 그 여직원의 얼굴이 우리 친정쪽의 작은어머님 얼굴이네요.
아무말씀도없이 대출을 해주십니다.
대출을받고 뒤를 돌아보니 대출을 받을려는 사람들이 끝도보이지않게 줄지어 서있네요. 그것도 두줄로
작은금액을 받을려했는데 의외로 많은액수를 받은것 같습니다.
순간 무슨서류에 정신이 팔려 가방을 잠깐 잃어버렸는데 어디선가 나타난 친구가 시샘을내며 잠깐 숨겼나보네요.
거의 약을 올리면서 가방을 내줍니다. 꿈속에서도 가슴이 철렁내려앉는 기분이었답니다.
가방안을보니 분명히 돈이었는데 수표같은게 쌓여있는게 보이고 작은 손가방도 보이네요.
뭔 꿈인지 풀이 부탁할께요.
첫댓글 수표 7 작은어머니 프필 또는 3 가방 15
사람들이 끝도보이지않게 줄지어 서있네요. 그것도 두줄로...
가로 3개, 혹 세로 3개. 그리고 2. 검토하셔야..
대출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