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해리는 결혼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뮤지는 “다들 축하하는데 강민경만 축하를 못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강민경은 “축하를 못해주는 건 말이 안된다. 축하는 하는데 조금 섭섭하다. 17~18년 같이 있었는데 친동생 마음이라서 보내면 놀아줄 사람이 없을 것 같다. 변하는 건 없을 거 같지만 주변에서 말하길 분명 뭐가 바뀐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강민경은 “그래서 조금 섭섭했을 뿐, 축하는 한다. 이미 오열을 한 시기는 지나갔다”고 웃었다.
특히 강민경은 이해리의 결혼 소식 이후 공개한 플레이리스트에 대해 “질척거리기보다는 화를 삭힌 플레이리스트였다. 사랑과 전쟁도 넣었는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며 “가는 김에 돌아오지는 말아달라. 잘 가서 잘 살고 잘 마무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lnino8919@osen.co.kr
첫댓글 할 ㅠㅠ 결혼하는구몬
저 마음알지
내가다섭겁하다ㅠㅠㅜㅜ그래도축하해여ㅠㅠㅠ
섭섭하다고 말해준거 뭔가 좋다 솔직하고 귀여웤ㅋㅋㅋㅋ오열을 한 시기는 지나갓댘ㅋㅋ
보내줄게 잘살아 이거 불러야 할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댓글에 꺼져줄게 잘살아 썼더라 ㅋㅋㅋ
@8월까지 10킬로 감량 급찐급빠!!!!! 아 꺼져줄게구낰ㅋㅋㅋㅋㅋㅋ
나도 언니결혼할때 섭섭했어...딱히친한건아니엇지만 그래도 엄마랑셋이 아울렛놀러가거나 외식도하고그랫엇는데 이제는그럴기회가 많이 없으니까ㅠㅠ
ㅜㅜㅜㅜ난 아직도 결혼예정친구 못보내주겠는데ㅜㅠㅜㅠ한남ㅅㅋㅠㅠㅜ왜내친구 뺏어가ㅜㅜㅠ
진짜 간 김에 잘살면 베스트지만 혹시라도 안맞는다 싶으면 돌아와도 돼!! 결혼축하해 언니....ㅠㅠ
베푸 결혼하니까 존나 개서운하더라 진짜 ㅠ 맨날같이 놀앗는데 아무래도 결혼하면 이제 그런거못하니까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