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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친박계 이정숙 성남시장 예비후보 등록 | ||||||
“성남발전 정체는 시장 마인드 문제...지역자원 활용해 시 발전 도모할 것” | ||||||
이정숙예비 후보는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석사과정에 재학중이며, 지난 2002년부터 분당 서현동에 거주하고 있다. 이 후보는 지난 2004년부터 박사모 활동을 했고, 2007년 한나라당 경선당시 박근혜 후보 특보를 지내는 등 한나라당내 친박계열의 대표격임을 강조했다. 이로서 공식출마선언을 하지는 않았으나 18일 6·2 지방선거를 70여일 남겨두고 이대엽 성남시장이 한나라당 경기도당에 공천 등록신청을 마침으로서 그동안 한나라당내 친박계열로 분류됐던 이 시장의 행보와 거취가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되며, 당내 공천경쟁이 과열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 시장과 함께 전략공천에 반발하며 22일 당내의 공정한 공천경쟁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질 것으로 알려진 양인권, 서효원, 강선장 예비후보 등과의 마찰도 예상되는 등 한나라 당내의 공천경쟁과 이로 인한 선거의 결과에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이정숙 후보는 여성으로서 민선 성남시장의 여당내 공천경쟁에 뛰어든 최초의 여성후보일 뿐 아니라, 공천확정시 한나라당의 최초 성남시장 여성후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회장은 “성남은 자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성남의 발전이 없는 것은 시장의 마인드 문제가 크다”며 “지역 자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역에서 컨벤션 센터가 없어 시청사 공간을 활용하는 것을 연구중에 있다”며 “고양의 경우 킨텍스, MBC, SBS 센터 등이 있어 많은 행사들이 열리는 등 문화적 우월성을 갖고 있는데 성남도 연예인 등이 많이 살아 이를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많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나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로는 양인권 전 성남부시장, 서효원 전 경기부지사, 강선장 전 도의원, 황준기 전 여성부 차관 등이 등록을 마쳤고, 이대엽 성남시장이 18일 경기도당에 공천신청을 한 상태다. 또한 김현욱 전 도의원이 19일 예비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어서 한나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군은 7~8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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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3/19 [10:05] 최종편집: ⓒ 성남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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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정숙 선진사회복지 연구회 회장님
뜻을 이루워 박근혜님께 큰힘이 되도록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이정숙위원장님 화이팅...!!!
좋은 결과있기를 바랍니다박사모라니더욱 기대합니다
必有當選바람니다.축하드려여~~~!.
적극적인 성원을 보냅니다.꼭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이정숙 성남시 예비후보님 , 화이팅 ! 입니다. 해외에서도 뜨거운 성원을 보내드립니다. 좋은결과 지켜보겠습니다^^
이정숙 후보님 필승을 바람니다
꼭, 좋은 결과 있을 것입니다.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