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유는 국민의힘이 많은 의석을 갖느냐? 더불어민주당이 더 많은 의석을 갖느냐? 의 싸움이다!
왜냐면 더불어민주당 의석이 많으면 대한민국은 공산좌파의 길로 들어서서 아무런 유익한 정책 없이 오로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과 윤 정부의 하고자 하는 일을 전부 방해하고, 전혀 일을 못 하게 할 것이며, 외교적으로는 반미 반일을 외치며 한미일 군사훈련도 파기하려 들고, 오로지 중국과 북한에 "세세, 세세!" 만 할 것이다.
그러나 국민의힘의 의석이 많으면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려는 모든 공약이 실천될 것이고 힘 있는 여당으로써 그동안 잘못되고 있던 여의도 정치개혁을 이루고, 국제적 협력이 원활해져서 경제의 활성화는 물론 국방력도 더욱 튼튼해져서 단군이래. 세계에서 제일 잘사는 나라 중에 주역이 될 것이다.
지금 국민의 많은 사람들이 정당 선호도에서 국민의힘을 더 많이 지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선거지역구에서는 문재인을 비롯한 오랜 좌파들이 조직화 되어 민주당 후보에 표를 주고 있다.
잘 알다시피 민주당의 각 지역구 후보들은 전부 범죄자 이재명의 아첨꾼이자 같은 동종들이다. 이런 자들을 뽑으면 우리나라는 끝장이다.
그러나 국민의힘 지역구 후보들은 인생을 흠결 없이 살아온 명망가들이다. 그런데도 국민의힘 후보들을 외면한다면 우리 국민은 비이성적 선거의 죄인이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어느 당의 의석이 많은가? 의 전쟁이다. 무조건 국민의힘 후보를 찍어야만 하는 이유다!
화요일 아침에
方山 이희영
MBC, 공수처는 없어져야할 귀태
< 공수처는 2019년 12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민주당에서 밀어부쳐 통과됐다. 나랏일 좀 잘해보라고 180석 뽑아줬더니 나쁜 법이란 다 만든 법 중에 악법이다. 범죄자 이재명을 방탄하고 민주당의 도둑들이 검찰에 가서 수사받아 감빵에 가는 것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 수사처다. 검찰개혁이라는 명분이다.
공수처가 제대로 수사하려면 경험 많은 베테랑 수사관들이 많아 추상같이 수사해야 하는데 인원도 적다. 수사하려는 것이 아니다. 민주당과 좌파넘들이 들어오면 시간만 질질 끌어 우야무야 시키고 여당이나 검사가 들어오면 총알같이 한다. 해봐야 실력이 없으니 성적이 꽝이다. 그러면서 하는 짓이 수사 기밀을 의도적으로 유출해서 같은 편인 MBC에 넘기는 거다.
MBC는 가짜뉴스 공작방송 전문 방송이다. 김건희 여사 불법 촬영을 공작해서 방송한 자는 MBC, 장인수 기자다. 대통령 말씀을 왜곡해 자막에 넣고 도어스태핑에서 뭐가 잘못했냐고 큰 소리 지른 넘도 MBC, 이기주 기자다.
이넘들은 다 귀태인데 어찌하나! 이번 기회에 반드시 승리해야만 이런 쓰레기 귀태들을 청소할 수 있다! 순간의 잘못으로 대한민국이 북한 김정은 나라가 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할 것이다.
《어느 전과범의 세세, 세세!》 方山
< 전과 4범에 피의자로 재판받는 것이 3건이고 범죄 혐의가 10개 되는 넘이 무슨 외교를 안다고 "세세, 세세냐!"
세세는 과거 중국인들이 모택동의 폭압을 피해 우리나라에 들어와 먹고 살기 위해 짜장면을 팔고 장사를 하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아양 떨며 하는 말이었다.
그러던 넘들이 우리나라의 도움으로 물건을 만들어 팔아서 돈을 벌자 한국에 관광 와서 큰소리로 떠들며 쇼핑을 한다느니 김치고 한복이고 모두 지들 거라고 오만방자 부리는 넘들이다. 6·25 때는 중공군을 보내 우리 백성과 유엔군을 수없이 죽인 원수 넘들이다.
이런 넘들에게 "세세, 세세"하는 넘이 대통령이 돼 보겠다고 설치는 이재명이다. 이넘이 순악질인 것이 북한군에 의해 희생된 영웅 용사들의 영령을 기리는 날인 서해수호의 날에 참석도 않고 서산에 선거유세에 가서 중국에 "세세, 세세"한 넘이다.
중국이나 북한 넘들은 모택동의 '적진아퇴'를 기본으로 하는 넘들이다. 문재인이 중국은 태산이라며 아첨하며 방문했을 때 밥도 제대로 못 얻어먹었다. 중국이 경제적으로 겁박하면 무조건 항복했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에게는 극진히 대접하고 윤석열 대통령에게는 서로 만나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시진핑이 방문 의사도 내보였다.
그런데 이재명 이넘은 중국에 찝적 대지 말고 무조건 "세세 세세"하면 된다 했다. 대만은 엄연한 독립국인데 중국 내부 문제라며 왜 끼어드냐 했다. 죽을 때가 되니 머리가 돌았다.
대만과 우리는 경제적으로 긴밀한 파트너다. 대만이 없다면 우리의 수출품이 대만 해로 다닐 수가 없다. 대만이 공격받으면 우리나라 주둔 미군이 출동한다. 더러운 평화가 전쟁보다 낫다는 넘이 무슨 한 나라를 지킨다는 건가! 중국 어선이 서해안 고기를 싹쓸이 해고 ‘세세, 세세’할 것인가! 지가 먹고 살고 있는 대한민국에 "세세"라고 말한 적이 한 번이라도 있는가!
이런 매국넘을 이번 4월 10일 반드시 처단해야 할 차고 넘치는 이유다.
월요일 아침에 方山 ■ 교(狡)와 활(猾)
요즘 우리 사회를 들여다 보 면 '狡'와 '猾' 한 행동을 하는 쓰레기 같은 자들이
넘쳐나 고 있습니다.
중국 문헌 '산해경(山海經)' 을 보면 짐승의 그림이 있는 데, 모습은 개고, 몸에는 표범 의 얼룩무늬이고, 머리에는 소의 뿔이 나 있습니다.
말하자면 개도 아니고, 소도 아니고, 또한 표범도 아닌 묘 한 짐승입니다. 이 정체를 모를 짐승을 이른바 '狡' 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결코 좋은 의미가 되지 못하는 짐승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猾'이란 짐승은 뼈가 없습니 다. 그 짐승은 동물의 왕인 호랑이 앞에서 얼쩡 거리다 가 잡아 먹히게 되면 뼈가 없으니 씹을 필요가 없어 그 냥 삼킬 수밖에 없게 됩니다.
호랑이의 뱃속으로 들어온 '猾' 은 호랑이의 내장을 야 금야금 갉아먹으며 살아가고 그로 인해 결국엔 호랑이가 죽게 됩니다.
그 두 짐승을 합쳐서 '狡猾' 이라고 하고 남을 등처먹는 비열한 인간을 가리켜 교활 한 자라고 합니다.
'狡'처럼 정체도 불분명하 고, '猾'처럼 뼈대도 없는 것들 이 속임수로 대중을 현혹하는 일이 성행할 때, 국가와 국민들은 교활한 정치꾼들에 의해 호랑이 처럼 당하며 어려운 삶을 살게 되는 일이 비일비재 해 왔습니다.
요즘 정치판에 교활의 비유에 딱 맞는 쓰레기들이 있는데 바로 이재명, 이준석, 송영길, 조국, 추미애, 김의겸, 정청래, 김용민, 김남국, 박지원, 같은 쓰레기들이 정치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는 '狡猾' 한 자들입니다.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사랑하 는 애국자들이면 이번 총선 에서 반드시 이 교활한 자들 을 정치판에서 퇴출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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